내가 여호와로 인하여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 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으로 내게 입히시며 의의 겉옷으로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쓰며 신부가 자기보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 사.61:10 내 댓글에 악플을 다신분을 무시를 했지만 계속 다시는 바람에 구구한 변명을 하고 나니 울쩍도 하고 마음도 아픈 찰나에 이영상을 보게 되어 얼마나 기쁜지/아내가 교회 함께 가자는 요구에 ,이리저리 일핑게 되며 빠질 궁리를 하다가 일마치고 술 한잔 돠면 ㅡ/ 나의 순애보적인 사랑을 보여주기 위해 이 노래릏 불러 그나마 아내의 마음을 위로해 주었던 생각으로 눈물이 납니다 ㅡ/사람의 운명은 정해져 있나봐요 ㅡ나의 응응하는 불분명한 태도에 징벌을 내려 믿음좋은 아내를 데려가 버리고 말았네요 이 모든걸 여호와께 의지합니다 나는 주의 것이오니 나를 구원하소서 내가 주의 법도를 찾았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