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방법이 너무 대충입니다. 만약 매출이 줄어들 때 정산금이 얼마나 까지는지 계산해봐야 하고 그 금액이 생각보다 큽니다. 구조가 그렇습니다. 노동법 문제도 심각해서 점주가 맘대로 하는게 거의 없고 대부분은 알바생 입장대로 됩니다. 점주는 가만히 노는게 아니라 정말 잡일이 많고 쉴틈이 없으며 발주, 영업하는 사람들 찾아오고 모든 책임은 점주에게 다 떨어지고 잘못하다가 손해배상까지 책임져야 합니다. 본사는 이런 문제는 전혀 간섭하지 않습니다. 가맹법을 바꿔야 합니다. 가맹법을 대폭 수정하여 점주의 역차별을 없애야 하고 본부도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져야 합니다.
평균의 허구가 진실은 아니라는거 그리고 계산법도 30평인곳을 기준으로 책정한 결과라는거 또한 창업등 할때 기본으로 들어간돈을 회수해야할 시점을 늦어도 2년~30개월정도를 생각해야지 그 이후가 된다면 다시 시설을 바꿔야하는 악순환이 온다는거 그래서 대부분 자본금으로 시작할때 2년이 될시기 이전에 회수가 가능한지 적절한 검토도 하며 평균이라는 것만 보고 그 가격이 평균인지 착가하면 큰일난다는거 최하인걸 보고 최소 그정도는 나온다로 봐야지 평균을 보는건 꿈을꾸고 시작하는일인지도,...어떤 일이든 창업을 원하던가 책임자가 되려한다면 리스크는 당연하다지만 가맹점주가 되기위해 알아보아야할것은 최저매출은 얼마인지 확인할 필요도 있다고 봅니다 그것부터가 창업의 기본이라고 말하고 싶어서...뭣모르는 인간이 오지랖부려봄
저 맛대가리 없는 고기도 아닌 괴기를 먹으러 뭐하러 웨이팅 까지 하며 먹냐? 웨이팅 ㅋㅋㅋㅋㅋ 그래 돈들이 없냐? 걍 맛나게 먹어 좀 돈좀 써서... 진짜 갈비는 개뿔이 명륜진사 갈비 대패삼겹 보다도 맛처없어 ㅡㅡ 그걸 왜 눈치보고 댓글 보니 불친절 하기도 한거 같은데 뭐하러들 먹냐 ㅋㅋㅋ 자주 먹는것도 아닌데 걍 돈좀 써서 좀 괜찮은 갈비집을 가 그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