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건 아니고 도색 자체가 보라+베이지 컬러라 그런것도 있고 운행하면 온갖 이물질과 먼지들이 차체에 들러붙어서 그렇습니다 ㅎㅎ

@@vvvf_inverter 보라 베이지색 조합 이쁜데 청소안하니까 별로같아보여서요 ㅜㅜ

선형과는 큰 상관없이 노반, 전차선, 차량 전반적인 물리적 한계가 가장 큽니다 ㅎㅎ 기술검증차량인 HEMU-430X는 증속 시운전 당시 420Km/h를 찍은 구간이 여기에요.

400Km속력 내려면 선형개량이 필요하다 탈선해서 다 죽는다

선로의 선형을 말하는지 기차의 모양을 말하는지 선로가 일직선이어야 속도를 낸다

@@user-ey7le6yb6x 단순히 선형이 일직선이어야만 속도를 내는것이 아닌 노반의 안정성, 안정적인 전력공급, 선로의 구배 (경사면 기울기), 곡선부의 캔트량(원심력을 높임)에 따라 결정나며 과거 TGV 574.8Km/h 최고속도 시험 당시 신설 LGV 노선의 커브 켄트량을 최대값으로 조정해 400Km/h 이상의 고속주행에도 버틸수 있게 수정하고 내리막 구간에서 최고속도를 받아 달성했습니다 ^^

하늘에서 봐서 더 꺾어져보이는 듯 싶습니다 ㅎㅎ 눈에 보이는 선형 그대로로 보시면 200으로 달려도 탈선할 것 같이 생겼네요 ㅋㅋ

소니 a6400 + 18105 f4 렌즈 입니다.

금정터널에서 10~20분 거리입니다

대신 답변해서 죄송합니다만 제가 속도를 측정해본 결과 하행은 300km/h 언저리로 운행하고 상행은 270km/h정도로 운행하더군요

밥먹듯이 하는게 5분이내 지연입니다.

그렇군요 😐

항상 고맙습니다 ❤

그렇군요 😐

당시 비 ☔ 가 왔군요

경주역으로 바뀐지 좀 되었는데 입이 붙어버려서 생각없이 신경주역이라 적었네요 ㅎㅎ

특별히 어플이 있는건 아니고 기록된 GPS 데이터를 기반으로 GPS가 끊어진 구간은 구간 평균속도를 기준으로 표시해주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은 Telemetry Overlay 체험판으로 작업했습니다.

디젤동차가 아니라 구원훈련을 위해서 잠시 차량을 꺼내간 다음 다시 돌아갔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