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전동차가 4량이 최소 편성이여서 경원선 처음 전철화 되었을때 4량으로 다니다가 승객이 없어서 2량으로 감축하면서 소위 가와사키라 불리는 디젤동차 2량으로 용산 -성북구간을 다녔었죠. 전동차 2량편성은 최초이군요. 유럽에서는 트램이 있죠. 요즘은 트램도 직교형을 도입해서 한도시에서 시내전차로 다니다가 로칼 레일을 이용해서 타도시로 이동해서 다시 그도시의 시내전차로 사용하는 식으로 운용을 만이합니다. 심지어 기차역에서는 ICE 대면 환승까지 제공해주니 나름 편리한점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