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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 아니고 소장으로 불리고 싶었고 건축사의 미련은 없지만 언제나 건축가로 남고 싶었습니다 곽소장의 건축이야기, 전원주택 이야기, 곽소장이 사는 세상 사는 이야기를 하려합니다 * 돌이켜 보면, 건축공학과 , 해병대, 서울, 포항 설계사무실 시절, 대구에서 리모델링 인테리어를 하면서 강의를 하고, 전원주택 건축가로 남고 싶은 현재까지 거의 35년을 건축에서 한 순간도 벗어나 본 적이 없네요 * 설계도 하고, 전원주택의 시공도 하고, 내부 인테리어도 하고, 석축에 조경석까지 직접할 수 있을 만큼 현장에서 너무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 이제는 이 많은 경험과 노하우들을 공유하려 합니다 / 불편 없는 입주, 갈등없는 전원 주택의 입주를 위하여 조금의 힘이라도 보탤까 합니다 / 전원 주택에 대한 얘기는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 그러면서 곽소장이 사는 세상 이야기도 하려 합니다 * 소통은 내 얘기를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상대방의 얘기를 듣기 위해서 하는 것 아닐까요 /그것이 배려의 시작입니다 -------- 곽소장 생각
저들의 강점은 단순함과 우직함. 돌이나 곰방 저렇게 바라시한 유로폼이나 서포트 비계 같은것들 고중량들 다루는걸 제일 잘하는거 같습니다. 우즈벡, 몽골, 같은 중앙아시아 쪽 인력들이 그래도 외국인들 중 젤 낫다고 볼 수 있습니다(개인적인 의견인 동시에 팀장급 이상 소장 이상 등등 공통된 의견)
그라인드는 덮개를 해야 안전한 것이 맞습니다 인정합니다 그런데 시야 확보가 안 되는 작업은 덮개가 더 위험할 때도 있습니다 안 보이기 때문에 얼굴을 더 가까이 들이밀기 때문입니다 뭔가 튀어서 나는 사고는 주로 철 작업입니다 분진없이 작업하는 과정으로 이해하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