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산 주택 리모델링 - 철거의 시작 (작업 1일차 ) - 41년 전에는 단열을 어떻게 했을까요? 

처음 시작하자마자 오타가 있어서 양해를 구합니다 21년 5월이 아니라 23년 2월이라는 점 부디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추억의 옛날 집 구조를 아주 재미있고 흥미롭게 봤습니다. 영상 고맙습니다

곽소장님 짱이야 ~~^^

아직은 추운날씨인데. 현장을 생생하게 보는듯합니다. 계속해서 올려주신다니 감사합니다.

항상 바른 건축이 무언지 고민하시는게 존경스럽네요. 오늘도 수고하시구요!

41년 전 저 주택에 입주하는 날 어머니는 기뻐서 우시고 아버진 한잔 거하게 드셧을듯 하네요^^

그래서 추울 수 밖에 없었던 옛날 양옥집들이군요.

너무 재밌네요~ 구독누르고 영상 기다리겠습니다 ㅎㅎ

기대 만땅 한번 해봅니다,,

아이구 내부철거한다고고생이많아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곽소장님, 영상 오랜만입니다. 곽소장님의 리모델링 기대됩니다~

근대 건축의 역사가 담긴 영상이네요, 지금은 참 그때에 비하면 건축하기 좋은 세상입니다.

건축이나 예술이나 비슷한것 같습니다 저런집이 다시 태어난다니 다음영상 기대됩니다

와 우리집을 보는 듯한~~1988년에 지은 블럭조 구조인데 저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시골에서 40 년전에 저런 양옥이라면 나름 잘 지은 집이었지 싶네요 어떤 모습으로 재탄생할지 벌써 기대됩니다

기대가 많이 대는 현장이내요 ^^

딱 우리집같은 집이네요.. 빨간벽돌+ 슬레브 구조인데 38년 됐는데 이런 구조의 집이 기본적으로 내구성이 어느정도 인가요? 고치고 살지 아님 허물지, 이사갈지 고민입니다.

Rc조 설계중에 있습니다~ 혹시 반축공사도 가능하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