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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영화, 음악에 관한 이야기...

줄거리, 내용요약, 스포일러 일절 없는 리뷰.


e-mail : joonjoo2@naver.com
Комментарии
@z.w.7995
@z.w.7995 Час назад
이런 류의 장르를 깊게 파시는 분들은 반전을 예상할 수 있을 정도로 제목이 노골적으로 스포일러인데.
@joonjoo2
@joonjoo2 Час назад
저도 영상에서 그 부분에 대한 언급을 충분히 했습니다만...😂
@user-kx3vl4gx2c
@user-kx3vl4gx2c 7 дней назад
전 양장본이아닌 얇은표지종이??를 원햇는데 하드커버버전이 한정수량이엿네요... ??
@joonjoo2
@joonjoo2 7 дней назад
예약구매도 좀 늦게 하신 분들은 아마 못 받았을거에요.
@aaba0125
@aaba0125 7 дней назад
정유정 교고쿠 책만 가지고 있고 책 얘기 자체를 즐기는 편인데 말씀을 조근조근 본인 생각 대로 잘 씹어서 전달해주셔서 그것대로 재미있어서 잘 듣고 있습니다.
@joonjoo2
@joonjoo2 7 дней назад
따뜻한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physics-physics
@physics-physics 7 дней назад
흡인력이 대단해서 거의 쉼없이 읽었습니다. 이번 작품은 주제나 설정면에서 공감이 잘 가지 않는 부분도 있었지만 역시 정유정은 정유정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joonjoo2
@joonjoo2 7 дней назад
역시 그렇죠~? 😉
@palemank
@palemank 7 дней назад
오늘도 잘보겠습니다.
@joonjoo2
@joonjoo2 7 дней назад
감사해요. 크림빵님~💕
@user-zk7xo8oj9q
@user-zk7xo8oj9q 7 дней назад
오 친필!! 실버북님이 소장하는게 자연스럽네요^^ 잘듣겠습니다~
@joonjoo2
@joonjoo2 7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현주님~💕
@gam_gang
@gam_gang 12 дней назад
끝부분에서 ㅇ? 하고 몇번이나 앞페이지로 다시 돌아갔었죠... 그러고 제목을 뜻을 검색해본 뒤로...아.. 하며 깨닫는 소설
@kwonsinwoo_01
@kwonsinwoo_01 15 дней назад
저도 이거 추천 받아서 읽었는데.. 솔직히 범인도 예상하고 반전도 어느 정도 예상 가능했어서.. 실망을 좀 했는데 바로 다음에 히가시노 게이고 이 분 소설도 읽고 둘 다 스타일이 비슷하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일본 추리 소설 들은 다 이런가? 싶었던... 하지만 최근에 읽은 우부메의 여름은 진짜 괜찮게 읽었어요 다 그런건 아닌가봐요ㅋㅋ
@joonjoo2
@joonjoo2 15 дней назад
일본추리물은 역사가 깊은 만큼 작가들이 워낙 많아서 옥석을 가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제 동생이 이쪽 매니아인데 실망할 확률과 만족할 확률이 거의 반반이라더군요~🤣
@모르겠어요-f4o
@모르겠어요-f4o 16 дней назад
잘 읽겠습니다
@joonjoo2
@joonjoo2 16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user-zk7xo8oj9q
@user-zk7xo8oj9q 16 дней назад
책은 아직 못 읽었는데 실버북님 리뷰듣고 기대가 많이 됩니다. 은근 엄하시쟎아요;;ㅎ 책읽는 시간이 줄어들수록 귀하게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joonjoo2
@joonjoo2 16 дней назад
혹평할 때보다는 확실히 좋은 책 소개할 때 보람이 있는 것 같습니다. 😂💕
@palemank
@palemank 16 дней назад
항상 잘보고 있어요
@joonjoo2
@joonjoo2 16 дней назад
언제나 큰 힘을 주셔서 감사해요~💕
@user-gu2fl8fq2x
@user-gu2fl8fq2x 17 дней назад
난 되게 재밌게 봤는데 책을 좋아하는 사람과 덜 좋아하는 사람의 차이인가
@joonjoo2
@joonjoo2 17 дней назад
당연히 재미있게 보신 분이 승자죠~ 그런데 혹평을 하면 책을 덜 좋아하는 사람이 된다는 건 좀 이상한 비약이네요.🤔
@user-gu2fl8fq2x
@user-gu2fl8fq2x 17 дней назад
@@joonjoo2 제가 덜 좋아한다는거에요ㅋㅋㅋㅋ 책을 좋아해 더 깊게 보다보니 혹평이 나온거같고 전 그렇게 관심깊진 않거든요ㅋㅋㅋ
@joonjoo2
@joonjoo2 17 дней назад
@@user-gu2fl8fq2x 아, 그러셨구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르겠어요-f4o
@모르겠어요-f4o 19 дней назад
멋지세요
@joonjoo2
@joonjoo2 19 дней назад
너무 감사합니다~💕
@user-dy9uo7oq1y
@user-dy9uo7oq1y 22 дня назад
리처드 도킨스는 대단한 학자도 아닙니다. 그는 동물학자입니다. 그의 저서인 "만들어진 신"에 대한 반박 서적은 많습니다. 여기 소개하시는 분이 거의 다른 서적을 모르는 분이시네요. 도킨스는 1986년에 쓴 [눈먼 시계공]에서 이렇게 썼습니다. "인간의 경우, 단 하나의 인간 세포는 30권짜리 브리태니카 백과사전의 3~4배 정도를 저장할 수 있는 정보용량을 가지고 있다. 살아 있는 물체는 집적된 정보 저장 및 출력시스템을 갖고 있다. 핀의 머리 정도의 크기의 DNA에 저장할 수 있는 정보량은 믿기 어려울 정도인데 이것의 정보량은 지구에서 달까지 쌓아올린 책의 정보량보다 500배나 많으며 각각의 DNA에는 다양하고 세부적인 정보를 담는다"라고 스스로 말했습니다. 이런 정보는 어디서 왔을까요? 저절로? 우연히? 이 세상은 자연발생 되었거나 창조되었거나 둘 중의 하나입니다. 자연발생은 이미 파스퇴르에 의해 폐기된 내용입니다. 네이버에서 "자연발생"을 검색해 보세요. 인류의 전쟁 역사를 기독교가 원인 제공자로 규정하시는데, 공산주의와 제국주의, 그리고 영토확장에 대한 권력자들의 욕망 때문이 아닐까요? 여기 좁은 지면에 시간 관계상 다 열거하기는 어렵지만 기독교에 대한 어릴 때의 경험으로 폄하하시는데 기독교는 믿으라고 아무도 강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고 받아들이는 것은 개인의 문제입니다. 기독교에 대한 무지로 편견을 갖고 계시네요. 도킨스는 수많은 과학자들과 그것도 노벨상을 수상한 과학자들과 대화하면서 그의 무지를 드러내었습니다. 저에게는 그런 동영상들과 저서들이 많은데 여기에 올릴 수는 없네요, 여기 진화에 대해 얘기하시는 분은 "진화"에 대해 아십니까? 제가 보기에는 유튜브를 하실 정도의 능력은 아니신 것 같습니다. 진화는 기원에 관해 설명할 수 없습니다. 진화는 자연선택으로 일어난다고 하는데 자연선택이란 이미 존재하고 있는 무엇 중에서 선택되는 것이기 때문에 생명의 기원(처음)은 설명할 수 없습니다. 진화는 기원에 관한 한 용어 모순입니다. 진화는 이미 존재하는 것을 대상으로 하는 용어이니까요. 자연발생을 전제로 한 진화론자들은 우연과 시간의 우상을 믿는 자들이지요.제가 보기에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 책 한 권에 그냥 영혼을 팔아버린 느낌이 드네요. 저는 이미 오래전에 그 책을 접했습니다. 도킨스는 오늘날 진화론자들에게서조차 제대로 대우받지 못합니다. 진화론의 메커니즘은 자연선택과 돌연변이인데, 자연선택과 돌연변이가 어떻게 종(種)이 다른 생명체를 만들어 내며 무생물에서 어떻게 생명이 생겨날 수 있나요, DNA를 비롯한 생명 정보들은 매우 복잡하며 저절로 우연에 의해 절대로 생겨날 수 없다는 것이 다수 학자들의 견해입니다. 길어졌는데 한 가지만 더 얘기하고 마치겠습니다. 90년 대 말에 과학분야에서 도킨의 책이 아니라 그보다 몇 배나 기념비적인 책이 나왔어요. 책이름은 [우주, 생명 그리고 하나님](cosmos, Bios & Theos)입니다. 이 책은 24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포함해서 세계에서 자기 분야에 가장 뛰어난 과학자 60명이 저자입니다. 이 책의 편집자인 예일대학교 물리학자요 노벨상 수상자인 헨리 마그뉴(Henry Margenau)는 이렇게 서문을 썼습니다. "자연에 존재하는 복잡한 법칙에는 오직 한 가지 확실한 답이 존재한다. 그 답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에 의한 창조다." 도킨스 정도는 노벨상 근처에 가지도 못하는 학자입니다. 그의 편견을 무조건 믿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성경 한 구절로 마감합니다. "청년이여 네 젊은 때를 즐거워하며 네 청년의 날들을 마음에 기뻐하여 마음에 원하는 길들과 네 눈에 보이는 대로 행하라.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 모든 일로 말미암아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전도서 11장9절)
@my_dear_deer
@my_dear_deer 24 дня назад
추리물, 먼치킨 주인공과 보조 인물인 '나', 장광설로 펼쳐지는 지적유희, 기괴한 민담과 종교적 위압감의 혼합이 <장미의 이름>을 떠올리게 합니다. 일본 추리 문학 쪽으로는 히가시노 게이고 외에는 전혀 아는 게 없는데 굉장히 특이하면서 호기심이 발동되는 책을 리뷰해주셨네요ㅎㅎ
@joonjoo2
@joonjoo2 24 дня назад
그러고보니 '장미의 이름'과도 결이 비슷한 느낌이 있네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user-mm9uz2tq5w
@user-mm9uz2tq5w 25 дней назад
더운데 고맙훔다
@joonjoo2
@joonjoo2 25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
@user-zk7xo8oj9q
@user-zk7xo8oj9q 25 дней назад
제목이 이뻐서 골랐다가 포기한 책인데 실버북님 리뷰 듣고 다시 찾아 보려구요. 늘 고급스런 (달리 표현할 말이 안떠오름) 서평, 잘듣고 있습니다✨️
@joonjoo2
@joonjoo2 25 дней назад
언제나 따뜻하게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alemank
@palemank 25 дней назад
우와~ 감사합니다
@joonjoo2
@joonjoo2 25 дней назад
늦더위에 건강 챙기시고 늘 감사드려요~💕
@user-ug5zk9ix4u
@user-ug5zk9ix4u 26 дней назад
와.. 6~7년 전에 취업준비 하면서 도서관에서 장크리스토프그랑제 작가님꺼 엄청 즐겨읽었는데.,. 요샌 집필활동 안하시나봐요.. 더 유명하고 대중적인 스릴러 대작들 볼 때 보다도 전율하고 소름돋으면서 실마리 풀어나가는 재미가 있었는데,.
@joonjoo2
@joonjoo2 26 дней назад
본국에서 작품활동은 꾸준히 하는것 같은데 아쉽게도 국내에 번역이 안되고 있네요. 출판계가 힘들다보니 판매량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아예 판권구입을 안하기 때문이라 봅니다. 안타까워요...😢
@HANNA-qz8ll
@HANNA-qz8ll 29 дней назад
덕분에 제노사이드 재밌게 읽고 있어요
@joonjoo2
@joonjoo2 29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즐거운 독서 되세요~💕
@user-gc9mw4yc6t
@user-gc9mw4yc6t Месяц назад
삼성 화이팅~
@joonjoo2
@joonjoo2 29 дней назад
아, 예~ 화이팅~
@j.m.company7774
@j.m.company7774 Месяц назад
행님
@fiat1000
@fiat1000 Месяц назад
행님아~ ㅋ
@j.m.company7774
@j.m.company7774 Месяц назад
형님 예전이랑 똑같네요
@joonjoo2
@joonjoo2 Месяц назад
마이 늙었는데 무슨 소리냐~😂 언제 한번 얼굴 보자~
@user-zk7xo8oj9q
@user-zk7xo8oj9q Месяц назад
책 읽을때 어떻게 하면 좀더 잘 볼수 있을까 라는 고민에 도움을 많이 받습니다. 잘봤습니다🤩
@joonjoo2
@joonjoo2 Месяц назад
요즘 날씨가 너무 덥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험버트
@험버트 Месяц назад
잘 뵜습니다
@joonjoo2
@joonjoo2 Месяц назад
늘 감사드려요~💕
@Cat_Guccy
@Cat_Guccy Месяц назад
캬 마지막 깐지 ㅜㅜ
@annahj_table
@annahj_table Месяц назад
위대한개츠비 번역영상으로 유입되어서 몇시간째 여기 머물고 있습니다. 저는 책을 줄거리 위주로 슬렁슬렁 읽어 왔는데 새로우 지평이 살짝 열리겠는데요. 감사합니다.
@joonjoo2
@joonjoo2 Месяц назад
멋모르고 시작한지 5년이 훌쩍 지났건만 아직도 영상 찍을 때마다 어색하고 떨려요. 초심 잃지않고 계속 노력할게요. 너무 감사합니다. 💕
@mickey_life0921
@mickey_life0921 Месяц назад
와 저 노르웨이의 숲 읽었을 때 '엥?' 이런 반응을 자주 했었거든요. 이 영상 보고 상실의 시대 구매하러 갑니다. 좋은 정보 주셔서 구독 박고 가요!!!
@joonjoo2
@joonjoo2 Месяц назад
영상 올린 보람을 느낍니다~ 감사해요~💕
@user-niuscotiksie
@user-niuscotiksie Месяц назад
마츠시마 나나코를 보는것만으로도 관심을 끄는 영화
@hoonsong6615
@hoonsong6615 Месяц назад
리뷰를 듣다보니 책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급 들었습니다. 상찬일색인 문학시장의 리뷰를 너무자주 접하다보니 식상했었는데 본 리뷰를 듣다보니 참 좋은 리뷰라는 생각이 듭니다 더구나 순문학은 태생적으로 호불호가 갈리는 장르이다보니 감상평은 다를수있겠지만 최소한 기존 리뷰들의 길을 벗어난 시간이되어 감사합니다...상찬일색인 들으나마나 읽으나마나한 시간이아니고 옳고그름 그리고 객관성을 떠난 이런 주관적인 리뷰가 오히려 순문학 독자층을 불러오지않겠나 긍정적으로 봅니다. 이런 방향성 아주 좋습니다. 최소한 협찬은 아니자나요. 그리고 100점만점인 소설이 어디있겠습니다 장점도 많겠지만 그 속에서 단점을 콕 집어줘서 좋습니다 이 소설 리뷰만 그런건 아니고 세상에 모든 소설에 얼음으로 만들어진 날카로운 메스를 계속 기다리면서 일단 추천과 구독 찍습니다
@joonjoo2
@joonjoo2 Месяц назад
너무 좋은 말씀 해주셔서 보람과 함께 많은 용기를 얻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험버트
@험버트 Месяц назад
단편과 장편은 비슷해 보이지만 한참 다른 영역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국소설 읽을 때 자주 느낍니다. 군상극, 정치극 좋아하는 감수성 부족한 20대 남자라서 오늘 소설은 구미가 안 당기네요. 리뷰 잘봤습니다.
@joonjoo2
@joonjoo2 Месяц назад
어느 쪽으로든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저로선 더 바랄게 없네요. 감사합니다~❤️
@physics-physics
@physics-physics Месяц назад
실버북님 오래간만에 영상 반갑습니다~ 차분하게 진심을 담은 실버북님 리뷰를 보면 꼭 마음에 드는 문체의 좋은 책을 읽은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joonjoo2
@joonjoo2 Месяц назад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user-zk7xo8oj9q
@user-zk7xo8oj9q Месяц назад
반갑습니다, 실버북! 잘보겠습니다✨️
@joonjoo2
@joonjoo2 Месяц назад
감사합니다. 현주님~💕
@user-zk7xo8oj9q
@user-zk7xo8oj9q Месяц назад
​@@joonjoo2오늘 새벽에 차분하게 들었는데 역시 좋네요. 따신 국밥 한그릇 한 느낌으로 배가 든든하고, 해석에 대해 자유로운 느낌도 들고요. 목소리도 여전히 리뷰를 받치고 있습니다. 고맙게 잘들었습니다..
@6_6__
@6_6__ Месяц назад
미쳤음 ㄹㅇ
@user-qq5rb2pr5p
@user-qq5rb2pr5p Месяц назад
아...너무 좋았던 책입니다.눈물이 핑~~~ 남성 독자분들은 어떻게 읽으셨는지 궁금합니다.
@user-qq5rb2pr5p
@user-qq5rb2pr5p Месяц назад
저는 여성으로서 넘 공감 되었던 소설이었어요.
@joonjoo2
@joonjoo2 Месяц назад
제가 남자치고는 감수성이 많이 예민한 편인데, 그래도 리뷰는 인정사정없이 냉정하게 하는 스타일이라...^^; 그래도 따뜻한 여운이 너무 좋았던 책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my_dear_deer
@my_dear_deer Месяц назад
그래도 좀 더 밝은 모습으로 돌아오셔서 좋습니다. 솔직한 리뷰도 감사하고 앞으로의 영상들도 기대하겠습니다. 힘 내세요! (혹시 뒤에 꽂혀있는 미국민중사라는 책, 읽을 만한가요?)
@joonjoo2
@joonjoo2 Месяц назад
너무 감사합니다~ ('살아있는 미국역사'라고 학생용으로 압축한 버전만 읽고 '미국민중사'는 분량 때문에 아직 엄두를 못내고 있어요.ㅜㅜ)
@palemank
@palemank Месяц назад
기다렸습니다
@joonjoo2
@joonjoo2 Месяц назад
감사합니다~ 앞으론 자주 찾아뵐게요~
@user-cu6wq7kg3l
@user-cu6wq7kg3l Месяц назад
신이 안계신다면 우주와생명은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신을 안믿는 믿음을 설명을 해보시지요?
@joonjoo2
@joonjoo2 Месяц назад
창조론이든 무슨 빅뱅이론이든 뭐든 아직까지 확실하게 밝혀지고 검증된 바는 없죠. 즉, 모른다는 것이 팩트이고 그냥 믿는다는 믿음의 영역은 다른 문제라 당연히 존중합니다. 다만 저는 도킨스의 주장에 훨씬 더 마음이 기울 뿐입니다.
@user-by9fh6bd9f
@user-by9fh6bd9f 2 месяца назад
머리속 그 상상이 뒤틀리는 느낌
@user-in3gv9gb6z
@user-in3gv9gb6z 2 месяца назад
장편이고 너무길다 약간 지루함
@이탈리안비엠티
@이탈리안비엠티 2 месяца назад
고어수위는 만족하는데 개연성은 기대하지마세요 약간 콥스파타 보는 것 같아요
@jungkang1152
@jungkang1152 2 месяца назад
책 다 읽고 일본추리소설 "벚꽃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라는 소설이 생각났어요 절대 영화로 만들수없다는 공통점을 가지고있어요^^
@jungkang1152
@jungkang1152 2 месяца назад
홍학의 자리 다 읽었어요 절대 영화로 만들수없죠;;ㅎㅎ 참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