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just want to add that Freud has been proven to be the biggest delusionary fake artist in the history of psychology. He actually helped to make millions of people even sicker with delusions of grandeur
스스로 노인네를 자처한거죠. 박완서님을 좋아하지만, 이 소설만을 썩~ 며늘이 맘에 안들어 말하고 싶지않은건 이해하지만, 자기가 낳은 아들을 불러앉혀 호통을 왜 못침? 어미가 니 할머니냐? 60살에 노인네란 말로 수치를 주는데도 아들이 며늘을 제제하지 않는 것도 나쁜 넘이고, 왜 혼자서는 못살고 그 수모를 당하는지, 듣다가 열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