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나님 안녕하세요 ~ 최근에 인스타 보고 구독하게 된 20대 중반 구독자입니다 ㅎㅎ 나이를 점점 먹어갈수록 나 그리고 가족, 주변 사람 등 챙기는 것이 쉬운 게 아니구나 느끼고 있는데 저는 가정도 없고 아이도 없지만 레나님 영상들 정주행하면서 좋은 것을 좋다고 표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하고자 하는 것을 진심으로 믿고 응원해주는 것이 이렇게 사랑이 넘치는 가족을 만들 수 있었다고 느껴지더라구요 ! 저는 그런 가정에서 크지는 못했지만 레나님 영상을 보며 지금 상황에 늘 감사하며 살아가고자 노력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앞으로도 가족들 이야기 많이 공유해주세요 ~ 늘 좋은 영상 감사드리며 더운 날씨에 레나님과 가족분들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만 하시기를 바라요 ☺️
오늘 처음 봤는데 레나홈은 놀라움 충격이네요. 중고등 남자 아이셋 있는 집이 어찌 이럴수가 있나요. 세상 다정하고 사랑이 철철 넘쳐나요. 우아하고 차분한 어머니 멘트 하며..푸짐한 요리에 정말 영상 재생을 멈출수가 없어요. 전 고딩 딸 키우는 엄마인데 이런 그림 상상도 안가요. 찌들어서 집에 오면 왕예민해서 말도 못부칩니다ㅠ 레나님 육아 존경스럽습니다. ❤❤
사춘기 딸아이가 있어서 부러움반 반성반...그런맘으로 동영상 거의 시청했네요^^실례가 되는 질문인데...아파트 뷰가 너무 좋아서 혹시 위치 정보 알수있을까요....이건 너무 개인정보일까요...덕분에 담달부터 일 그만두고 아이 케어해보려고 계획중이었는데 동기부여도 되고 참 좋으네요~~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