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미씨 좀 더 역사를 넓게 보시면 좋겠어요! 민주주의 국가가 더 올바르고 강하다고해서 남의나라를 마음대로 이래라 저래라 할 수는 없는거에요! 그리고 우리 대한민국은 연미씨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탄탄한 민주주의와 자유대한민국이랍니다! 위로는 김구선생님부터 안중근,윤봉길 의사를 필두로 목숨을 내놓고 내 나라를 위해 헤아릴 수 없는 이름없이 죽어간 독립영웅들 그리고 아래로는 군부독재에 맞서 피를 흘린 열사들도 있구요 광주민주화운동도 있구요 국민들의 의식이 아주아주 고결했고 자신의 목숨도 아까워하지않고 피를 뿌라고 산화한 수많은 선량한 시민들까지요! 독재자와 맞서싸우는게 얼마나 무서운건지 압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스스로 피를 흘리는 것도 감내하고 죽어가면서도 싸워 이기고 지켜낸 자유민주주의입니다!!! 연미씨를 비난하려고하는건 아닙니다만 정말 북한이 바뀌길 원한다면 북한내부에서 스스로 변화해야합니다!!! 그건 삐라같은 걸로 바뀌는게 아니에요!!! 저는 탈북민들의 유튜브채널을 자주 봅니다! 다들 북한의 실상을 얘기하면서 비판만하고 남한의 현재를 감탄하는 얘기만합니다 그게 다에요! 저는 그들에게 이런 댓글을 종종 답니다! 남한에 와서 잘 살고계신 건 보기 좋습니다! 북한의 문제점과 남아있는 북한사람들에대한 연민이 있으신것 같은데요 무언가 변화시키고싶다면 북한내부에서 해야합니다라구요 빠져나오기만해서 문제가 해결 안 되는 건 뻔한데 북한 밖에 나와서 입으로 신나게 진실이라고 얘기해봐야 북한사람 누가 듣습니까??? UN가서 연설하면 뭐가 좀 나아지나요??? 여태껏 인도주의적으로 또는 적대적으로 다른나라의 잘못을 짚어줘도 변화를 이끌어낸 적이 없습니다! 변화는 당사자 나라 내부에서만이 일어날 수 있는겁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그렇게 해왔고 잘 알기에 전단지풍선 날리는 등의 행동을 안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연미씨가 아직 생각이 바뀌지않은 북한사람이라고 생각해봐요 전단지보고 북한의 많은 사람들이 변할 것 같습니까??? 저항할 것 같아요? 남 북 대치상황에 긴장만 더해지고 일부 접경지역 국민들만 피해가 간답니다! 제 생각이 맞을 수도 틀릴 수도 있습니다! 한 가지 중요한 건 생각을 해볼 문제라는 점입니다!!!
실제로 감각기관이 좋은사람. 즉 청력이 좋은사람, 시력이 좋은사람, 촉감이 예민한 사람은 다른사람들 보다 더 피곤하지요. 느껴지는게 많으니까요 . 조 선생님도 그런가봅니다 ㅠ 저는 이 말씀이 생각나네요. ///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전 10:13] /// 조 선생님이 느끼는 고통같은것들, 감당가능하실뿐더러 피할길까지 하나님이 이미 예비하셨음이 삶에서 드러나셨음 좋겠습니당
엄밀히 말해 카톨릭을 교회라고 부를 수는 없습니다. 이건 뱀의 간교한 속임입니다. 카톨릭과 신약교회(즉 현대의 기독교)는 완전히 다릅니다. 다른 종교입니다. 로마 카톨릭은 이단입니다. 마리아숭배, 성인들의 뼈로 치료하는 의식, 미사(구약의 제사), 주교, 신부 이런 용어들은 거의 대부분 하나님보다 높은 위치에 카톨릭은 올려놓았습니다. 핵심은 카톨릭은 예수그리스도를 유일한 하나님으로 믿지 않습니다. 예수님과 바울은 그리고 그의 제자들은 예수님자신이 하나님본체이고, 진리며 길이라고 말씀하셨지요. 오늘날, 앞으로 더욱 배교는 크게 일어나며, 예수님의 말씀같이 재림때에 이땅에 믿음있는 사람이 있겠느냐고 반문하셨지요... 피터슨 교수님은 그래서 예수님을 믿고 따른다는 것을 두렵다고 한것 아닐까요?
명예라는게 단어가 모든것을 적절하게 설명해주죠 뭐 "니가 죽어줘야겠다 대신 나머지 사회구성원이 너를 존중해줄게" 이걸 명예라고 포장해서 부르는건데 요즘 대한민국 사회는 남들을 위해 아무것도 희생하지않은 자들이 자기들이 피해받았다는 이유로 명예라는걸 뺏어가니... 누가 손해보고 살고싶겠습니까ㅋㅋㅋㅋ
남편이 책임감을 갖고 살아 간다는건 무엇으로 알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 책임감을 다하면서 살았다 하더라도 그것이 가족들을 함부로 대해도 된다는 권리로 받아들이면 안되는거죠? 예를 들면 폭언 폭행 습관외도 같은 것들. 생활비(200만원), 집은 부모님 덕으로 살고, 집세를 받으며 생활비에 보태고. 부모님 도움 받았더라도 어떻게든 생활비만 주면 본인 할일은 다 했다고 하면서 그외에는 거의 아내가 해야 할일이라고 하고 모든 일은 자기가 원하는대로 되어야는 사람인데. 제가 판단했을때 아니라고 생각해서 끝내버렸는데. 끝내는 과정에서 세상이 무너지고 앞으로는 막 살거라면서 나에게 그랬어요. 전 이미 오래전부터 막사는 사람이라 생각했거든요. 끝내고 나서 조금은 가련해 보이기는 해요.
그 위대하던 대학에서 요새 배운다는 것들이 남자가 너 대신 문을 잡아주고 있게 하지마라! 그건 남성 우월주의를 주입시키는거다!! 동물도 생명이라고요! 난 성전환수술 안했지만 여자라고요! 따위라니 ㅠㅠ 이러니 불법 이민자들이 들끓고 이거 때문에 사회문제가 생기고.. 어우 어쩌다 이렇게 됐냐
이 여자 한국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미국 방송 나가서 헛소리 하고 다니는 여자임ㅋㅋ 남한은 아직도 버지니티가 중요하다는 둥, 남한에는 표현의 자유가 없어서 탈북자가 김정은 욕하면 체포된다는 둥 헛소리 시전 ㅋㅋㅋㅋ 한국은 가난한 나라에서 온 모든 사람을 차별하는 인종차별국이라고 싸잡아서 욕하질 않나 ㅋㅋ 한국에서 도움받고 미국 건너가서 잘 알지도 못하는 한국 욕하고 다님. 조던 피터슨 교수님 팬인데 뭐 저런 여자를 인터뷰 한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