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aracteristics of the Channel The 'Unknown Writer' channel 'reviews' as deeply as possible rather than simply 'introducing' the movie. (You can't make every movie like that, but at least you can) I think that's the best review of the unknown author of the playlist.)
For the past 30 years, I've been a graphic designer, music video director, He has been a game cinematic director and 3D animation director, Based on this experience, I'm going to talk about the movie that I'm interested in The main purpose of this channel is to express my opi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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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라고 하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낳은 성모 마리아와 그리스도의 부활을 목격한 성녀 막달라 마리아 이미지를 겹쳐 보이는데요. 성모 마리아는 천사 가브리엘로부터 수태고지를 통해 예수를 낳았다면, 성녀 막달레나는 복음서에서 일곱 악령들에게 시달리다가 예수로부터 구원을 받고 제자가 되었지요. 중세 교회에서 창녀라고 천 년 동안 불렀지만 최근에야 창녀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부활을 목격한 증인으로 인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수의 아내가 막달레나라는 점은 고대 기독교 종파였지만 이단으로 알려진 그노시스파의 복음서 즉 위경에서 나온 내용이라 정경(교회에서 인정된 문서)나 외경(정경 외의 다른 문서, 제2경전) 목록에도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흔히 교회 목사들이 바알세불하면 사탄으로 얘기하던데 그냥 이런거 같네 나중에 영국인들이 인도 식민지화 했을때 인도인들이 인도의 디에우스 프테르랑 제우스랑 같은건데 몰라보고 제우스를 악마화 시켜서 데우스라 부르다 그게 나중에 데빌이 된것 처럼 바알세불도 성경에선 그냥 신이 인간을 벌할거라는 암시를 준것을 교회 사람들이 잘못 이해해서 사탄이라고 생각하는듯 그 예로 루시퍼도 있음 이거 그냥 예수인데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교회에서 사탄으로 단정지음 대체 종교를 왜 믿는거야 그럴거면 예수는 구세주고 루시퍼는 사탄이다 !! 근데 둘이 같은거다 !!! 니넨 대체 뭐하는 애들이냐? 좀 종교인이면 자기 종교만 배우지말고 다른것도 배우고 얘길해야지 그냥 너 나랑 다르네 배척 이러니까 발전이 없지 조선시대 흥선대원군이 척화비 세우고 쇄국정책 했다 이거 배울땐 흥선대원군 뭐하냐 조선 왕조 500년은 없었어야 됐다 그 지ral만 하지말고 니나 좀 잘해 제발 지들은 뭐 하나 씾8 잘하는거 아는거 1도 없는 새ggi들이 남한테는 아무렇지 않게 훈수둠 심지어 흥선대원군은 처음부터 외세를 배척하지 않음 유교국가에서 프랑스 미국 애들이 흥선대원군 아빠 묘에 보물 뭍혀 있다 해서 그거 파낸 사건이 있는데 그전부터 양놈들이 하는짓도 마음에 안들었는데 자기 조상 묘까지 파헤치니까 쇄국정책 한거다 님들이 그렇게 빨아 제끼는 양놈들이 더 조선 왕조를 무시했다고 일제가 아니라 좀 알고 씹부려 제발 좀 이 찍먹충들아
티마라고 하니까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의 저서 '향연'에 등장하는 델포이의 무녀 디오티마를 떠올리는데요. 디오티마는 소크라테스에게 사랑의 신 에로스가 궁핍과 갈망의 자식으로 설명합니다. 원래 그리스 신화에서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와 전쟁의 신 아레스의 자식, 혹은 헤시오도스의 서사시에서는 태초의 신들 중 한 명으로 보기도 하지요. 영화에 나오는 키워드들을 살펴보면 지구라트의 옥좌에 앉은 티마가 바빌로니아의 여왕 세미라미스와 매우 흡사합니다. 세미라미스는 역사상 강력한 여군주로 바빌로니아를 강대국으로 성장시켰던 여왕인데요. 고대 7대 불가사의 중 바빌론의 공중 정원의 소유자이기도 하고, 단테의 신곡에서는 애욕의 지옥에서 욕망의 바람에 휘말리는 형벌을 받습니다. 한 마디로 티마는 겉으로는 영광을 의미하면서도 동시에 몰락을 나타나기도 하기에 타로카드 16번 탑 카드와 연관 지을 수 있습니다.
2024년 오늘의 인류 : 달에 다시 가야 하나를 가지고 고민 중이다. 소설에서는 중국 우주선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 부분은 다 빠져서 아쉽네요. 할의 마지막에 대해서 아는선에서 분석하자면, 솔직히 말해준 시점에 모순이 없었고 그 상황에서 가장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계산을 해서 가장 많은 사람이 살아 남는 방법을 계산했을 겁니다. 즉, 저 박사라는 분은 할에 대해서 지나치게 감정적으로 대한게 아닌가 싶네요.(근데 이거 엔지니어 사이에서는 의외로 자주 있는 일입니다) 더불어 이 부분은 예전 2001년도에 승무원들한테 모든걸 처음부터 알려주고 임무에 돌입했다면(즉 할에게 임무는 수행해야 하나 승무원들에게 이걸 감추어야 한다는 모순이 없게 했다면) 아무일 없이 무사히 임무를 끝마치고 돌아 올수 있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근데 그렇게 되면 이건 진짜로 다큐가 되어 버려 재미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