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20일 안개 가득했던 날 백양리역에 도착하던 7006호 기관차.. 14년전 지하철을 좋아했던 (9호선 개통 이후로) 나를 기차도 좋아하게 만들었던... 결정적 순간.. 남춘천역앞에서 군밤파는 어르신 퇴계동의 막국수와 닭갈비까지 추억으로 간직합니다. 그날 20시30분 남춘천발 임시 무궁화호타고 화랑대역 마지막 정차열차여서 내린 화랑대역의 차가운 밤공기와 눈시울 흐르던 권재희 역장님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부산에 살아서 신 경춘선을 타보지 못했는데 14년만에 올 7월29일 가봅니다. 새로 변화된 경춘선의 모습을 보려니 설레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므로.. 버스 2개 노선이 100% 꼭 신설이 되어지며, 이가 해소가 꼭 되어져야 한다고 보았었습니다. 두개 다 100% 서울 시내버스로 하고, 운수회사 어떻게 되냐면 태릉교통으로 하여서, 첫번째 노선은 1225번 노선이 부활이 되어지며 노선 계통은 남양주 청학리-별내신도시-삼육대학교앞-화랑대역 6호선-태릉입구역 6.7호선-중화역 7호선-면목2동-장안동 이렇게 계통이 되는 노선이 부활 겸 신설이 되어지며, 두번째 노선으로 9102번 광역버스가 되며, 이 노선도 태릉교통으로 운수업체가 되어 100% 완전히 신설이 되어지며, 노선 계통은 남양주청학리-별내신도시-다산신도시-다산ic-구리ic에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진입-토평ic-상일ic에서 나옴-상일동역 5호선-고덕역 5호선-암사역 8호선-천호역 5.8호선-강동구청역 8호선-잠실역 2.8호선-삼성역 2호선-선릉역 2호선.수인분당선-강남역 2호선.신분당선(신논현역 9호선.신분당선) 이렇게로 계통이 되는 노선이 100% 완전히 신설이 되어져야 한다고 보았으며, 서울시와 서울시 버스정책과는 이것을 100% 무조건 꼭 하여야 한다고 보았었습니다.😮😮 참고로.. 댓글 아주 잘 보고, 읽었습니다. 호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