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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높은 수능영어 [김철영어 칠곡]
한수높은 수능영어 [김철영어 칠곡]
한수높은 수능영어 [김철영어 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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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실력이 없어도 찍어 2등급 이상 나오는 엉성한 문제라고 고발합니다!!

1. 수능영어중에서 외국인들이 못푸는 문제
2. 욕먹는 문제
3. 요청문제

이런 문제들만 골라서 쉽게 설명드립니다!!^^
사실 이런글들엔 엄청난 정보들이 숨어있어요!!

수능 담론 유튜브!!
마지막으로 찍어면 맞추는 요령까지!!

[네이브 블로그: blog.naver.com/kcms723]
[교육상담: 053-311-7905(친구영어)]
Комментарии
@user-bm5xc9es5p
@user-bm5xc9es5p 5 часов назад
​​빈칸문제 답 도출 형식 1. 항상 아래쪽을 먼저 읽는다!! 2. 주어진 답과 아래쪽의 관련성을 검토한다. 3. 모르겠다면 답이 아닌 것부터 제거한다 4. 반드시 아래쪽 개념을 숙지하면 윗쪽에 같은 개념이나 참고할 것들을 확인한다!!
@user-bm5xc9es5p
@user-bm5xc9es5p 5 часов назад
알립니다 1. 수능은 실력과 상관없이 찍으면 맞는 엉성한 문제입니다. 2. 내용면이야 굉장히 훌륭하고 어떤 문장들은 자국민도 읽지 못하지만 그 글의 함의는 세상의 진리가 담겨져 있습니다. 그래서 1번으로 찍는방법과 2번의 내용설명 둘다 진행합니다.
@user-bm5xc9es5p
@user-bm5xc9es5p День назад
어제 [전과자]공군사관학교 ep62편 앞부분에 풍동실험을 하는 [항공우주공학]생도들 중에 제 아들이 보이네요^^;; 의도인지 우연인지 사관시험 1달 두고 이렇게 유튜브에서 홍보를 하다니 ... 그리고 하루 지났는데 조회수가 100만이 넘어가네요. 대~박!! 암튼 이 [전과자][공군사관학교] 유튜브 영상을 보고 사관학교를 희망, 공부하는 친구들에게 제 강의가 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user-bm5xc9es5p
@user-bm5xc9es5p 2 дня назад
전체해석은 제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 blog.naver.com/kcms723/223499155953
@user-bm5xc9es5p
@user-bm5xc9es5p 3 дня назад
찍는 법과 이런 문제의 함의만 설명 드렸습니다. 나머지는 블로그에 오셔서 확인하세요^^ blog.naver.com/kcms723/223499152157
@user-bm5xc9es5p
@user-bm5xc9es5p 4 дня назад
위 영상은 찍는 방법을 중심으로 답 도출 방식만 설명했습니다. 전체해석은 제 블로그에 오시면 더 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blog.naver.com/kcms723/223499015431
@user-bm5xc9es5p
@user-bm5xc9es5p 5 дней назад
블로그에 오시면 전체해석이 있어요!! blog.naver.com/kcms723/223497364967 이 문제의 개요는 우리는 각자의 감정경험을 다른사람들과 나누고 싶어한다. 즉 말하고 싶다 왜? 아래 2가지로 설명하마!! 1. 사람의 감정경험 인식작용에서 감정과 비언어적 형태가 단어가 되기를 기다린다. 즉 기질적으로 말로 표현하고 싶어한다. [유튭 강의에서는 감정경험이 우리몸 어디에서? 1. 뇌가 이미지로 기억, 2. 몸이 움직임 기억, 3. 오장육부가 감정을 기억하는 것에 집중설명드림!!] 2. 내가 보는 세상의 기대치가 어긋날때의 그 감정을 대화를 통해 의견을 나누어 내가 옳은지 그른지를 판단한다 그래서 다른사람과 말하고 싶어한다 그리고 이 문제를 읽어보시면 아~하!! 더 잘 이해가 됩니다^^
@user-bm5xc9es5p
@user-bm5xc9es5p 6 дней назад
블로그에 전체해석 보러 오세요~ blog.naver.com/kcms723/223496592148 딱히 공군사관학교관련 내용이 아니지만 비행기가 나는것은 물리력에 대항하는 자연스러운 행위가 아니라는 말과 비행기 한번 띄우는데 모든 과정이 퍼팩트하지 않으면 안되는 불안한 시스템이라는 본문의 내용이 사관학교 문제로 풀게 되면 당연히 공군사관과 연관이 될 수 밖에 없죠^^;; 그래서 [빨간마후라]운운 했습니다~
@user-bm5xc9es5p
@user-bm5xc9es5p 7 дней назад
블로그에 오시면 전체해석이 있습니다 blog.naver.com/kcms723/223495616209
@user-bm5xc9es5p
@user-bm5xc9es5p 7 дней назад
전체해석은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 blog.naver.com/kcms723/223495333590
@user-bm5xc9es5p
@user-bm5xc9es5p 7 дней назад
6분8초에 두개라고 했는데 수능도 C-D-B는 하나 나오네요^^ 바로 답이 나와서 그렇게 설명했네요!!
@user-bm5xc9es5p
@user-bm5xc9es5p 7 дней назад
이번 1차 치시는 분들은 반드시 시험을 먼저 보시고 영상을 보세요!! 블로그에 가시면 전체 해석과 시험문제 파일이 있습니다 blog.naver.com/kcms723/223492476901
@user-bm5xc9es5p
@user-bm5xc9es5p 8 дней назад
[ChatGPT에서] "참조물의 쇠퇴" (the decline of the referentials)은 프랑스 사회학자 앙리 르페브르(Henri Lefebvre)가 사용한 개념으로, 단어들이 그들이 가리키는 실제 의미나 참조 대상과의 연관성을 잃어버리는 경향을 설명하는 용어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상품과 소비의 가치가 강조되면서, 단어들이 본래의 의미보다는 표면적이고 상업적인 의미로 변질되거나 왜곡된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행복"이라는 단어가 본래의 깊이 있는 감정적 의미 대신, 광고에서 제품을 구매함으로써 얻는 일시적인 만족으로 사용될 때, 이는 "참조물의 쇠퇴"의 사례가 될 수 있습니다. 즉, 단어가 그 본래의 깊은 의미를 잃어버리고 피상적이고 소비 지향적인 의미로 대체되는 현상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user-bm5xc9es5p
@user-bm5xc9es5p 8 дней назад
강의 도중에 4분47초에 지구 반바퀴 돌아온 바나나의 예에서 [자연적]인것 보다는 [신선한]이라는 워딩으로 가스롸이팅한다가 더 정확하네요^^;; 본문 5번째 "the decline of the referentials" [지시성의 감소]라는 말 문장에 대해서 ChatGPT는 [참조물의 쇠퇴]라는 워딩을 제시하네요. [ChatGPT를 무지성으로 믿으면 안됩니다. 버그도 있고 헛소리도 하니까 잘 살펴야합니다]. 변형문제로 이걸 빈칸 만들어도 되겠습니다!!
@user-bm5xc9es5p
@user-bm5xc9es5p 8 дней назад
이번 자료를 끝으로 6모를 마무리 짓습니다. 요청이 오면 추가 영상/자료 당연히 올리겠습니다^^ 23번도 상당히 어려운 문제입니다. 30번대로 갔다면 오답률 TOP 5위안에 드는 수준이죠. 친구들 20번대는 틀릴 수 없다라는 심리적 압박으로 여기서 시간을 많이 빼겼을 듯합니다. 마지막이 넘사벽일땐 바로 처음으로 가지마시고 한칸만 위로가서 바로 전 문장을 파악해 보세요!!
@user-bm5xc9es5p
@user-bm5xc9es5p 9 дней назад
주어진 문장에 핵심어는 disincentive입니다. 부정어죠. 전체 문장은 긍정적인 말의 흐름이죠. 연결어인 Nertheless를 중심으로 정답인지 확인작업을 하니 긍정적 내용인데 부정적이게 되지만[주어진 문장] 그럼에도 긍정성을 보여준다~ 이말입니다^^
@user-bm5xc9es5p
@user-bm5xc9es5p 9 дней назад
로마와 그리스를 따로 볼 수도 있어야 하고 같이 볼 수도 있어야 합니다. 음... 레슬링에서 그레코로만형은 그리스&로마에서 성행했던 레스링이란 뜻이죠. 서양문명의 뿌리를 그리스와 로마에서 찾기 때문이죠!! 또한 로마와 그리스는 다른 도시죠!! 그래서 강의도중에 같이 봤다가 따로 봤다가 하는 이야기가 나왔네요. 결론은 다른것이었고요^^
@user-bm5xc9es5p
@user-bm5xc9es5p 10 дней назад
첫문장 Internalization depends on supports for autonomy. [내면화는 자율성에 대한 지지에 의존하는 것이다] 짧지만 강력한 모르겠지? 느낌을 부여하면서 쫄게 만드는 문구입니다. 역쉬 제일 마지막부분을 먼저 읽는것이 국룰이 될듯합니다^^
@user-bm5xc9es5p
@user-bm5xc9es5p 10 дней назад
일전에 41-42번 문제와 함께 올렸던 자료인데 특정부분에 대한 요청이 들어와서 다시 만들었습니다. 주관적으로 상상한 것들은 사회적 공유의 합의를 이루면 객관적 지위를 얻는부분에서 [오랑우탄 - 돈]에 관련된 이야기가 법이나 다른 문화방면에도 다 적용이 됩니다. 법 이야기라 법에 대해서 집중설명해야 되는것을 좀 더 넓은 의미의 개념을 설명하다보니 헷갈리게 된 것 같습니다^^;; 참고하세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269_ojjGTio.html
@user-bm5xc9es5p
@user-bm5xc9es5p 11 дней назад
1. "the way they did" 의 의미는 "우리의 두뇌가 지금까지 진화한 방식"이 됩니다. 2. 즉, 문장에서 "they"는 "our brains"를 가리키며, "the way they did"는 "우리의 두뇌가 현재의 방식으로 진화한 방식"을 의미합니다. 3. 거칠게 표현 되면 "다른부족과의 투쟁이 두뇌가 진화한 방식으로 두뇌가 진화하도록 초래했다" 4. 3번을 한국어로 자연스럽게 해석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인간의 마음은 어떻게 진화했을까? 한 가지 가능성은 다른 인간 집단과의 경쟁과 갈등이 우리의 두뇌가 지금과 같이 진화한 방식으로 진화하도록 초래했다는 것이다." 여기서 "the way they did"는 두뇌가 특정한 방식으로 진화한 결과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경쟁과 갈등이 우리의 두뇌가 지금과 같이 진화한 방식으로 진화하도록 초래했다"는 해석이 정확합니다.
@user-bm5xc9es5p
@user-bm5xc9es5p 11 дней назад
첫번째 문장은 영상에 설명이 없어 글로 보충드립니다 How did the human mind evolve? One possibility is that competition and conflicts with other human tribes caused our brains to evolve the way they did. [인간의 마음은 어떻게 진화했을까? 한 가지 가능성은 다른 인간 집단과의 경쟁과 갈등이 우리의 두뇌가 지금과 같이 진화하게 만든 원인이라는 것이다. "ChatGPT 해석"] 첫번째 문장 평가원 해석이 맘에 들지 않아서 ChatGPT한테 시켰습니다. 앞으로 모든 문장의 번역은 우리인간들보다 ChatGPT가 훨씬 좋은듯합니다. 그카면 우리는 뭐하노? 뭐 ChatGPT가 번역한 것을 판단해 주는 존재!! 바로 우리죠^^
@user-bm5xc9es5p
@user-bm5xc9es5p 12 дней назад
전체해석이야 자료가 많지요.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만 설명했습니다. 당연히 찍기 또는 구조적 고찰^^;;을 먼저 언급했습니다!! not only A but also B = B as well as A의 개념과 병렬구조 개념이 두번이나 나옵니다. 공부하시는 분들 이 표현이 있는 문구 한번 더 확인하세요~^^
@user-bm5xc9es5p
@user-bm5xc9es5p 13 дней назад
혹시 6모 고2 30번 비슷한 개념을 검토하고 싶은 친구들은 참고하시라!!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surr8MO7T5Y.html
@user-bm5xc9es5p
@user-bm5xc9es5p 13 дней назад
고통=쾌감라는 조금 무리가 있는 주장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조금만 생각해 보면 고개를 끄덕이게 되지요. [이 괴로움의 바다에서 벗어나자], 또는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깨달음을 주는 관점을 이야기 하는 문제도 있고 이번처럼 [우짜든동 이 쾌감을 지속시키는 방법은 이거야~]라고 주장하는 글이 이번 6모 고2 30번 문제입니다!! 여기서는 즐거움이 고통의 상태로 되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고통이 즐거움으로 바뀌는 메카니즘을 보여주는 글입니다.
@user-bm5xc9es5p
@user-bm5xc9es5p 13 дней назад
이번 고등학교 2학년 6모는 이것으로 마무리합니다. 계속해서 1학년 자료하고 3학년 자료는 생성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user-bm5xc9es5p
@user-bm5xc9es5p 13 дней назад
cost A B: A에게 대가를 치루어 B 못하게 하다. [demand that S+V동사원형]의 문구가 반복되어 필자의 의도를 강조하는 문제였습니다.
@user-bm5xc9es5p
@user-bm5xc9es5p 14 дней назад
매물비용오류(sunk cost fallacy)는 이미 투입한 비용과 노력이 아까워서 손해가 되는 상황에서 빠져나오지 않고 계속 지속함으로써 더 큰 손실을 보게 되는 논리오류입니다.
@user-bm5xc9es5p
@user-bm5xc9es5p 14 дней назад
23번 문제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If there is little or no diversity of views, and all scientists see, think, and question the world in a similar way, then they will not, as a community, be as objective as they maintain they are, or at least aspire to be. 위 문장에서 특히 굵은 볼드체부분의 설명입니다. 병렬구조로 빠진 부분을 밑줄로 채우면 If there is little or no diversity of views, and all scientists see, think, and question the world in a similar way, then they will not, as a community, be as as they maintain they are , or at least aspire to be . [만약 견해의 다양성이 거의 없거나 전혀 없고, 모든 과학자들이 비슷한 방식으로 세상을 보고, 생각하고, 의문을 제기한다면, 그러면 그들은, 하나의 공동체로서, 자신들이 주장하는 것만큼, 혹은 적어도 그렇게 되기를 열망하는 것만큼, 객관적이지 않을 것이다.]
@user-bm5xc9es5p
@user-bm5xc9es5p 14 дней назад
한번 더 강조합니다. 20번 주장, 21번 밑줄의 의미, 22번 요지, 23번 주제, 24번 제목은 마카다 빈칸풀이형식으로 진행해 보세요!! 6분 5초부터 빠뜨린 부분 설명드립니다. [These are all side issues; the attraction in that they are in _____.] 에서 ;세미콜론은 and, but, or, so, for, yet, nor대용으로 사용가능합니다. 여기서는 but 정도의 뉘앙스로 보시면 됩니다.
@user-bm5xc9es5p
@user-bm5xc9es5p 14 дней назад
이번 6모를 해설하면서 드는 생각이... '역시 우리방식으로 문제에 접근하는 것이 최고다!!' 입니다. 우리방식에서 1. 찍는 방식을 익히면서 글의 구조를 알게 됩니다. 2. 배경 지식을 알게 해서 다음에 또 이런 문제가 나오면 훨씬 쉽게 접근이 가능합니다. 고2 34번문제에 있는 말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이건 고3 문제인데 추가적인 설명이 오히려 없네요. 우리방식으로 풀어서 그런지 답도 너무 쉽게 구해졌는데 오답률이 63%가 넘어가는 문제였습니다.
@user-bm5xc9es5p
@user-bm5xc9es5p 15 дней назад
41번 42번에 대한 첨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41번 제목문제가 제일 어려웠습니다. 내용도 각잡고 읽어보니까 아이쿠~ 그.런.데...오답률 TOP 15안에 없었습니다....대~박!!입니다. 한편으론 오답률 TOP 순위가 의심이 되는...^^;; 암튼 재미있게 해설하려고 노력했습니다!!
@user-bm5xc9es5p
@user-bm5xc9es5p 15 дней назад
33번에 대한 첨언입니다. 관료적 시스템과 제도적 행정력으로 특정 정치적 어젠다를 시행하면 대부분의 국민들은 그것을 무지성?으로 따라가게 됩니다. 어어?? 이거 이상한데...하면 음모론자로 취급하면 그 양반은 바보가 되지요. 건전한 담론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도적 법과 장비는 정신적 규범이 되어버린다]라는 내용을 33번에서 확인해 보세요. 그럼 33번이 굉장히 재미있는 문장이 됩니다^^
@user-bm5xc9es5p
@user-bm5xc9es5p 17 дней назад
앞으로 통제사회에 대한 어젠다로 1. 환경문제를 가지고 와서 각자의 자동차를 없애는 이야기 2. 인구가 앞으로 그렇게 필요없다는 이야기를 애둘러 빙빙돌리면서 못알아 먹게 하는 이야기 3. 전염병 문제로 어쩔수 없이 신상 털기 해야한다는 그런데 무슨 말인지 애매한 이야기 4. 국민들이 굶어죽지 않게 하기 위해서 직접 정부가 돈을 준다는 이야기 5. 인류애를 들먹이면서 애국주의를 원시적 우리편 주의로 폄하하면서 국가붕괴를 유도하는 이야기인데 찬란한 말잔치로 못 알아먹게 하는 문제 등등이 다 이번 수능독해연습 빈칸에 나왔지요. 여기서는 4번 이야기 입니다!!
@user-bm5xc9es5p
@user-bm5xc9es5p 17 дней назад
학생들하고 주고받고 하나다보니 [반말버전]입니다. 일전에 핵심만 간단히 설명한 내용을 기말대비용으로 다시 설명한 내용입니다. 전 영상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dhDAGAVLIiA.htmlsi=325hgftZ0YebFvVA
@user-bm5xc9es5p
@user-bm5xc9es5p 18 дней назад
학생들하고 주고받고 하나다보니 [반말버전]입니다. 일전에 핵심만 간단히 설명한 내용을 기말대비용으로 다시 설명한 내용입니다. 전 영상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dhDAGAVLIiA.htmlsi=325hgftZ0YebFvVA
@user-bm5xc9es5p
@user-bm5xc9es5p 19 дней назад
저학년 문장은 확실히 주어진 문장만 제대로 읽게 되면 답이 나오는 구조입니다. 혹시 고2 고3이 이 영상을 보신다면 어떻게 문제가 전개되는가에, 즉 문제가 출제되는 원리를 자꾸 보려고 하면 자기 학년 문제가 또 다른시각으로 보이게 됩니다!!
@user-bm5xc9es5p
@user-bm5xc9es5p 20 дней назад
드디어 제일 마지막을 읽어서 바로 답이 도출되지 않았고 마지막만 읽고 풀었다면 틀리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그러나 내공이 있으면 괜찮지요^^;; ​내공이 있는자의 읽는방식: 마지막 지문의 개념을 읽다가 어? 이거 brainstorming에 관련되는 내용인데... 왜 지문은 brainwriting이라고 주장했지? 새로운 개념을 이야기 하는건가? 첫 문장은 뭐지? 하고 보니까 아~하!!! [즉 brainstomring의 장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이 brainwriting은 개별적 작성과 익명성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혹시 불편했을지도 모르는 brainstorming의 공개적? 단점을 보완하고 집단지성을 모으는데 힘들었던 개성강한? 그룹에게 특히 유리하다!!] ​평소에 우리 수업에서 왜 내공을 강조하고 인문, 과학, 철학등에 대한 고찰을 드리는 이유입니다^^ 어짜피 공부할 상황이라면 재미있게 깊이있게 그와 동시에 찍기까지!! 그리고 빈칸문제 답 도출 형식에 추가한 내용입니다. 바로 [4. 첫 문장으로 가서 지금까지의 내용을 꼭 확인합니다!!!]​ 암튼 내공이 없는 상태에서 마지막부분만 읽고 틀리신 분들을 위해서 더욱 내공증진에 힘써서 강의하겠습니다!! 필~승!!
@user-bm5xc9es5p
@user-bm5xc9es5p 21 день назад
쾌락이 지속되면 고통이 된다를 여기서는 적응성[adaptation]을 근거로 [초코릿 칩]의 쾌감이 지속되면 물리게 되는 예를 듭니다. 보통 이런 문장이 전개되면 이 또한 지나가리라[This too shall pass]로 지금 겪는 고통도 쾌락도 다 지나가리라는 지혜의 말씀으로 흐르는게 정석?인데 여기서는 적응성을 지연시키는 것으로 쾌감을 극대화하는 좀 깨는 내용이었습니다^^
@user-bm5xc9es5p
@user-bm5xc9es5p 21 день назад
토익에서 문법문제처럼 해석 안해도 문제를 맞추어 시간을 아끼는것처럼 수능 문법도 이렇게 진행해도 될 듯합니다^^ 마지막 문장 해석에서 [better still = 더 나아가]설명이 잘 안 되었네요. 해석 참조 한번 더 확인하세요^^ Babies with sight smile more at you when you look at them or, better still, smile back at them. [시력이 있는 아기들은 당신이 그들을 바라볼 때나, 더 나아가, 당신이 그들에게 미소를 지어줄 때, 당신에게 더 많이 미소 짓는다. ]
@user-bm5xc9es5p
@user-bm5xc9es5p 21 день назад
부러움과 질투의 대상은 나랑 동류의 사람이다. 비슷한 사람이 나보다 잘 나가면 질투를 느끼는 것은 [초기설정 값]으로 타고 난다!! 희한하게도 영국여왕 빌게이츠등의 사람이 나보다 돈 많이 버는 것에 대해 1도 질투가 느껴지지 않지만 주변 동료가 나보다 돈 많이 벌면 ... 으윽~ 마음씀의 결을 알게 되면 능히 메타인지를 통해서 조율이 가능하지요. 이러한 개념 다음에 또 나옵니다^^
@user-bm5xc9es5p
@user-bm5xc9es5p 22 дня назад
답은 2번인데 제일 마지막 문자을 보면 We can spend income now that we have not yet earned!! 즉 [우리는 아직 벌지 않은 수입을 지금 사용할 수 있다] 답을 구하는 핵심문구입니다.
@user-bm5xc9es5p
@user-bm5xc9es5p 22 дня назад
자본[capital]이 유동성[flexibility]을 얻게 되어 생기는 여러가지 경우를 수능에서는 다룹니다. 일전에 수능/모의고사 문제에는 전쟁가능성 마저도 자본의 유동성으로 컨트롤하는 개념이 나오기도 했지요. 이번엔 아직 벌지 않은 돈을 지금 융자를 내어서 사용가능하고 지금 돈 모아 나중에 은퇴해서 사용하는 개념을 묻는 문제였습니다.
@user-bm5xc9es5p
@user-bm5xc9es5p 22 дня назад
이번 6모를 해설하면서 드는 생각이... '역시 우리방식으로 문제에 접근하는 것이 최고다!!' 입니다. 우리방식에서 1. 찍는 방식을 익히면서 글의 구조를 알게 됩니다. 2. 배경 지식을 알게 해서 다음에 또 이런 문제가 나오면 훨씬 쉽게 접근이 가능합니다.
@user-bm5xc9es5p
@user-bm5xc9es5p 22 дня назад
이 문제가 74.5%나 틀려서 오답률 TOP 7위가 되었던 이유는 심리적 부담감!! 이것말고는 설명이 안 되네요. 핵심을 읽는 내공을 같이 함양해 봅시다! 홧팅~
@user-bm5xc9es5p
@user-bm5xc9es5p 23 дня назад
찍기 방식과 함께 반드시 갖추어야 할 것은 내공!! 입니다. 문장의 구성을 통해서 찍기를 연습해 보고 특히 수능문제의 함의를 담론한 것 때문에 시험치는데 많이 도움이 된다는 피드백이 많이 있으니 우리방식으로 푸는게 정답인듯 합니다^^
@user-bm5xc9es5p
@user-bm5xc9es5p 23 дня назад
보통 빈칸문제는 같은 동의어와 내용 반복인 글이 많습니다. 특이하게 [산으로 갔다가] 다시 [들로 갔다가] 우리의 목적인 [바다에 도착]하는 글입니다. 글의 목적 도입부분은 [While this may be true, I am concerend here....] 앞 부분을 읽고 Surely the perception of music varies greatly ....부분에서 답을 3번과 5번 오답으로 많이 간 문제 입니다!!
@user-bm5xc9es5p
@user-bm5xc9es5p 23 дня назад
motto 주제구, [좌우명] movement 악장, [움직임] meter 운율, 박자, [미터, 계측단위] key = tonality 조성
@user-bm5xc9es5p
@user-bm5xc9es5p 24 дня назад
이 문제의 세계관을 좀더 확장하면... 이메일과 파일공유등은 공짜인데 우리는 빅데이터를 플렛폼회사에 제공하지요^^ 이런 개념의 문제는 다음에 다른 형식으로 또 나옵니다.
@user-bm5xc9es5p
@user-bm5xc9es5p 25 дней назад
이번 6모는 글의 내용이 넘사벽이라 틀리는 경우가 거의 없었죠. 우리 방식으로 [강조]한 것들을 무시할 때 틀리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번엔 주어진 문장에서 not only A but also B! 이것을 받는 B as well as A! 다시 주어진 문장이 But으로 시작하면서 not only로 받네요. 그럼 지금까지 했던 말들 마카다 not only로 받고 즉 지금까지 biz와 연결하는 the Net에 대해서 설명했지만 그것 뿐만아니라!! connect us with one another 우리 서로를 연결하다!! 이게 뒤에 나올 말이다!!
@user-bm5xc9es5p
@user-bm5xc9es5p 26 дней назад
영상 5분 3초 부터 마지막 문장을 설명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Difficulty, far from being a barrier to making retrieval work, may be part of the reason it does so. [난이도가 기억을 떠올리는 것을 어렵게 만드는 것[a barrier]이 아니라 오히려 [far from] 그 난이도[it]는 기억을 떠올리는 데 도움이 되는[does so = makes retrieval work] 이유의 일부일 수 있다] [난이도가 기억을 떠올리는 것을 어렵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기억을 떠올리는 데 도움이 되는 이유의 일부일 수 있다 즉 난이도 자체가 기억을 더 잘 떠올리게 만드는 요소다!!] 한번 더 보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