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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고1 모의고사 영어 42번 [오답률 6위] 41번 [오답률 9위] [안전함과 고통이 함께하면 쾌감으로 변한다 - 뭐라카노 수능 184] 

한수높은 수능영어 [김철영어 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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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1. 수능은 실력과 상관없이 찍으면 맞는 엉성한 문제입니다.
2. 내용면이야 굉장히 훌륭하고 어떤 문장들은 자국민도 읽지 못하지만 그 글의 함의는 세상의 진리가 담겨져 있습니다.
그래서 1번으로 찍는방법과 2번의 내용설명 둘다 진행합니다.


장문독해 푸는 방법
1. 항상 아래쪽을 먼저 읽는다!!
2. 주어진 답과 아래쪽의 관련성을 검토한다.
3. 모르겠다면 답이 아닌 것부터 제거한다
4. 단어는 [많고, 적고, 오르고, 내리고 등]의 반대말을 대비해서 읽어본다
5. 처음부터 읽으면서 [우리의 목적은 바다인데 산과 들로 어떻게 뺑뺑이를 돌리는가] 즐기면서? 읽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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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ию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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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   
@user-bm5xc9es5p
@user-bm5xc9es5p 18 дней назад
고통=쾌감라는 조금 무리가 있는 주장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조금만 생각해 보면 고개를 끄덕이게 되지요. [이 괴로움의 바다에서 벗어나자], 또는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깨달음을 주는 관점을 이야기 하는 문제도 있고 이번처럼 [우짜든동 이 쾌감을 지속시키는 방법은 이거야~]라고 주장하는 글이 이번 6모 고2 30번 문제입니다!! 여기서는 즐거움이 고통의 상태로 되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고통이 즐거움으로 바뀌는 메카니즘을 보여주는 글입니다.
@user-bm5xc9es5p
@user-bm5xc9es5p 18 дней назад
혹시 6모 고2 30번 비슷한 개념을 검토하고 싶은 친구들은 참고하시라!!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surr8MO7T5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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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티브는 want 함부로 안 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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