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들은 그래도 가정을 위해서 지킬라 햇지만 한편으론 잘못된 판단과 결정을 해서 아내들이 남편들을 죽엿다 이후 잘살았다 끝? 한가이도 어이없고 아들도 이해안되고 상은 남편은 죽어 마땅하긴한데 그 담부턴 아예 이해가 안되네 이게 여자들의 세곈가 지켜줄라고 몸받쳐 희생하니 자기는 이제 보호받고만 살지 않을 존재라 하면서 지켜주던 존재를 죽여버리는??
모르겟어 내가 생각하기엔 곡성이라는 공포영화가 국산 영화중엔 내가본 최고의 명작이라고 생각함 배우들의 연기력과, 새로운 씬...... 특히 낮에 나오는 귀신씬->꿈 천우희 장면은 너무 아름답기도하면서 그 낯이 내가 거기있는듯한 서늘한 느낌마저 줫엇슴 유전에서도 이부분 차용한거로 앎 교실 낮장면.... 유전에서도 그부분이 가장 서늘하고 무서웟슴 오락의 일종인 문화장르 영화는 곡성이란 영화에선 처음부터 끝날때가지 쉴 틈도 안주고 관객이 끝까지 의심하게 햇슴 2탄이 나오기엔 1탄이 너무 명작이엇지
이영화의 소름돋는 키포인트는 정육점임 영화 중간에 정육점 먹방씬이 몇번 나오고 돼지가 사료를 먹는씬도 나오는데 그때 독버섯을 함께 투영시킴 이건 돼지에게 사료와섞어 독버섯을 먹였다는뜻 돼지고기를 먹은 마을 사람들은 환각증세를 보이며 사건이 터지기 시작 그리고 미궁으로 빠져들게 됨 이장면을 해석하지 못하고 일본 악마의 등장과 함께 미끼를 물어분거지 일본악마 그자체가 미끼였음 첫장면에 이미 일본인은 낚시를 하고 있었음 독버섯을 처마 밑에 달아놓은것도 미끼임 삭아 없어질때까지 걸어두기만 했을뿐 마을사람들이 먹지는 않았다고 생각하게 만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