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청도 영화 두번 다시 안본다 결심했는대 3번쩨 보고 속터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역 감정문제는 아닌듯 ㅋㅋ 망청도는 중간이니깐 ㅋㅋ 그냥 답답 속터짐 ㅋ 감독 잡것들이 지역 감정 조장 하는것인가 ㅡㅡ 망청도 사람도 똑띠들 많은대 영화만 만들면 망청 답답 하게 만들꼬 ㅡㅡ 염병할 감독 넘들
선생님의 폭력 방관, 1억준다 하자 마을 이장님도 오히려 같이 시체유기에 합세, 영수가 살인 및 협박을 당한다고 아내에게 말했는데 오히려 협박범을 죽이자는 아내, 인성이가 아빠에게 화재 사고가 맞냐고 물어보자 외면하는 영수.. 마지막으로 영수가 친구들에 주협이를 죽였다고 아무렇지 않게 말하고 아무런 반응 없이 예전같이 살아가는 영수와 친구들... 본인에게 이득만 있다면 방관과 묵인이 디폴트인 마을사람들인데 과연 현민이의 부모님이 진짜 사고로 죽었을까
나의 가장친한 벗이..충청도 출신..구수한 사투리로 좋은 말과 선한 행동만 하는 친구로 10년 넘게 알고 지냈는데....이유도 모르게 뒤통수를 거하게 치길래...지금도 이유가 궁금했는데.. 영화보고 이유를 좀 알것도 같네..내가 그친구보다 도토리 키재기로 좀 더 잘났다는거...
처음 보여주는 세 친구의 우정에 비해 로또 당첨된 주인공과 아픈 와이프 가진 친구 -> 배신자는 친구들 불 질렀다 치매 걸린 할머니 밑에 모범생으로 불리는 애를 보고 겁먹은 아들 -> 아들 괴롭히는 이유가 할머니 영향 아들이 혼자 돌아와 아무 말도 안 하는 이유 -> 아빠 커버치려 했거나 자기가 가담했기 때문 친구 어깨에 총상 입었지만 살았음 -> 이게 증거로 결국 들킬 것 친구 셋이 극적인 화해, 시체 완벽 유기로 해결되는 분위기 -> 막타 반전이 있을 거고 남아있는 건 치매 걸린 할머니의 복수 너무 뻔한데
@@user-ys5ct5qo7h 시골 친구도 가끔봐야 좋은것이지 막상 이사가서 자주 보면 ㅋㅋ 그리고 펜션이니 전원주택이니 나발이라고 봅니다 ㅋㅋ 티비처럼 시골생활이 행복 하다 착각 하는 바보상자로 학습한 바보들이 쉽게 생각 하조 ㅋㅋ( 제친구 시골에서 소키우면서 농사도 조금 하는대 그기서 테어난 그친구도 영감들이 노하우 안갈켜 준다 합니다 ㅋ) 그친구가 젖소키고 있어요 남의 집에서 즉 예전노인들이 볼땐 머슴으로 보는것이조 무시 하는거조 ㅡㅡ 그친구 부모님도 한분은 일직 돌아 가시고 그른 친구 이니 노인내들 사람 무시 하는거 장난 아닙니다 ㅋㅋ 진짜 돈이 넘처나서 시골에서 농사 나부랑이 안해도 먹고 살면서 놀러다 다닐 능력 아니면 ㅋㅋ 개고생이라 생각합니다 기존 농민들도 농사로 돈벌기 힘든대 귀농 나부랭이가 농사해서 돈번다?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도시 살면서 가끔 친구내집 시골이면 놀러 가는정도가 개인적 생각에선 정답이라 봅니다ㅋㅋ
로또 1등 당첨됫다고 자랑질 한 몽총이가 제일큰 잘못이라고 개인적 생가입니다 ㅋㅋㅋ 친구의 기쁨이 나의 기쁨이 과연 ?ㅋ 친구놈이 사기로 로또 1등 위조해서 자랑질 했는대 솔직히 말론 축하 했지만 실제론 배가 아프든대요 ㅋㅋㅋ 차라이 매주 모루는 사람이 당첨되는것은 아무렇지도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사소한 기쁨은 서로 축하 해주고 하는게 좋은대 너무큰 기쁨은 (즉 행운) 남 즉 가까운 지인에겐 아픔 혹은 질투가 될수 있다는 즉 감출수 있는 큰행운은 주변사람 배려하는 마음 차원에서 비밀로 할줄도 알아야 된다고 생각함 ㅋㅋ 큰행운을 받고 큰사랑 일어 버리조 주저리 주저리 요까지 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옥순이는 맷돼지맘이였고 마을에서 옥순할매 가족이랑 맷돼지 가족은 사냥을 당한 같은 처지지..이장도 한편먹는거 보면 과거에 불질렀을때도 눈감았을거고 신안 마을처럼 다 한편이지. 맷돼지엄마와 옥순할매의 가족을 잃은 복수극. 맷돼지가족이 옥순가족을 상징하는 거고. 제목 처럼 가족이 사냥당했다는것. 맨 마지막에 옥순이=맷돼지 엄마만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