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재난지원금 못받은게 다행이예요. 공항문 열어놓고 온갖 잡놈 다 들어오게 만들면서 국민들은 돌아다니지 마라, 모이지 마라 지랄만 해놓고 결국 경기 다 죽었죠. 자영업자들 거의 다 못버티고 망했어요. 대만은 코로나 시작부터 문 딱 닫아걸고 코로나 때려잡으니 코로나 청정국 돼서 경기가 호황이었다네요. 재난지원금 그거 딸랑 찔끔 받고 인플레가 얼마나 많이 됐는지, 지금 물가가 2배예요. 특히 코로나 끝난후부터 슬금슬금 오르더니, 점심 한끼 8천원 하던게 지금 만5천원씩 해요 자본주의 모르는 멍청한 놈들이 지원금 뿌리고, 국민들 더 죽게 만드는거죠. 공짜는 다 댓가를 치루게 돼요.
잘보았습니다. 오늘은 하루 종일 구루tv를 본듯해요. 대략 6년전영상 3년전 영상 그리고 지금 이 영상은 3주전 영상이네요. 인도네시아어를 쓰는 지역은 싱가포르밖에 가본적이 없어요 사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나 랑카위나 말라카를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어서 몇몇 동영상을 보다보니 구루티비가 나오길래 하나하나 오늘 여러번 봣어요. 제가 단순하게 아는 동남아 부유국가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이렇게 동남아에서는 잘사는국가로 알고 있었는데. 싱가포르 여행하다보니 싱가포르 물가덕에 말레이시아 조호바루에 넘어가 생필품을 많이 구한다고 하드라구요. 대충 이정도 정보에. 23년도 싱가포르 센토사섬도 갔었지만 동네시장이라 할수잇는 호커센터에서 냉커피 천원짜리도 팔더라구요. 숙소는 부기스역 아랍거리 근처로 잡앗는데 자판기에 생오렌지 주스 2천원수준으로 나오는듯 햇엇구요. 싱가포르 소득이 75000달러로 한국 2배가 넘는데 다들 싱가포르 물가 비싸다해서 이곳저곳 비교해봣는데. 관광지인 센토사섬가서 식사하고 한국내 동네 식당하고 비교들한듯한 생각을 지울수 없었어요. 비교대상은 비슷한급으로 놓고 비교해야지 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면. 영상중 말레이시아 와 인도네시아 소비재 가격 비교가 나오는데 위에도 이야기햇듯 말레이시아 의 소득수준이 인도네시아 보다는 위로 알고 있거든요. 근데 먹거리 가격이 또이또이다? 비교대상이 안된다고 봐요 그나라의 평균덕인 소득이 어떤가와 편차는 대충 어떤가를 감안하고 보는편이라.. 인도네시아 생활비 이야기를 하실때 가정일 해주는 분들 한달 급여가 대략 20만 수준이라는 6년전 영상을 봣는데. 소득에 비해 인도네시아의 일반적인 소비는 잘은 모르겟지만 몇가지 사항으로 매우 비싸다. 소비가 힘들겟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맥도날드 햄버거는 모르겟는데. 한국서도 버거킹 와퍼 2500원짜리도 잇거든요. 근데 인도네시아 버거값이 비슷하거나 높다면? 소득의 차이는 따따블도 더 차이나는데.. 더구나 한국물가가 싼 물가가 아닌데., 이런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정확하지는 않지만 태국이 7천. 베트남이 5천수준이라 들었는데 인도네시아는 그보다 높지는 않은거로 알고 있어서.. 지역마다 다르고 관광지와 현지거주지에 따라서도 매우 다를수잇다는걸 감안해도 인도네시아의 생활여건 부담은 만만치않은거 아닌가? 란 생각 말레이시아와 비교해 비슷하다면 소득의차이를 생각하면 부담은 두배이상이 날거라는 생각이들어서 말레이시아의 경우는 만달러이상의 소득으로 싱가포르 제외하면 동남아 최고 부국으로 아는데.. 먹거리가격이 비슷하다면.. 이건 비슷한게 아닌데? 라는 .. 아쿠.. 제 개인적 생각을 넘 길게 썻네요 여러모로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이를 좀 먹으니 은퇴국가가들이 궁금하더라구요. 태국 발리만 알았는데 말레이시아도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돈을 벌면서 이민을 꿈꾸는 분들과는 아무래도 다른 기준이 서더라구요. 현지 수익이 없어도 되고, 완전 은퇴가 아니라 몇달씩~일년단위로 지내고싶은 은퇴인으로는 인도네시아가 좀 매력적이긴 하네요. 자카르타와 발리도 차이가 크긴하지만요… 여기저기 놀러다니긴 이동이 용이한 말레이시아도 좋네요. 감사합니다.
울루와뚜사원은 원숭이들이 사나워서 좋은 인상은 못받았습니다. 우붓 원숭이들이 그나마 온순하죠. 한 다섯달 남았지만 이번 크리스마스도 잠깐 발리에 며칠 머물계획입니다. 발리 많이도 갔지만 재작년엔 구루발리님 영상보면서 여기저기 찾아다녔습니다. 코로나 바로 끝난뒤라 발리에 관광객들이 없어서 호텔, 비행기 모두 싸서 너무 좋았고 그때 영상에서 소개해주신 누사두아 근처의 이부오카집, 짐바란근처의 아주 싼 중국식당등등..로컬들만 알수있는 식당들 너무 좋았습니다. 이번에도 많이 참조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NMN, 레스베라트롤, 피세틴, 퀘르세틴, 아르기닌 등등은 이게 힘을 내주는게 아니라, 우리 몸에 있는 영양분을 태워 힘을 몇배로 내주는 성분이예요. 먹으면 몸이 거뜬하고, 안피곤하고, 회춘한 것 같고,,,, 등등 아주 딴사람이 된 것처럼 느껴지는데, 평상시 잘 먹지않서 몸안의 영양소만 뽑아 에너지를 내면, 2년정도 지나면 대상포진 와요. 그런데, 사람들이 이런 얘기는 안해주고, 그냥 힘 난다 좋다고만 알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