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우리나라도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안을겁니다. 그 예가 베트남전입니다. 정말 무섭게 우리나라 군인들이 민간인 및 베트공들 둑인걸로 아는데 만약 역지사지로 그렇게 핏박받던 유대인들에 사상의 바탕에는 약육강식이 자리잡고 있는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그래서 몬스터가 되가고 있는건 아닌지 반문해 봅니다.
채상병이 왜 사망했는지 조사해야되는데, 대통령이 외압행사해서 제대로 조사 못하게 막았다는 의혹이 있는데, 왜 사망했는지 알리는게 중요하지 왜 대통령을 들먹이냐고 말하면 이게 말이야 방구야. 그리고 이사람은 정치 혐오증에 제대로 걸렸네. 이런 의혹 사건 일어나면 정치인들 말고 그럼 누가 해결해야 되는거야? 국민들은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잘못된 정치 하지 못하게 감시하고 투표해야지. 정치 혐오증 걸려서 정치에 무관심하길 바라는거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