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와 강론] 자비의 어머니께 자비부터 청하세요 | 천주교 수원교구 성령쇄신봉사회 금요기도회 | 2024.05.03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뭔가 쳇기가 뚫리는 기분입니다. 늘 달라는기도 하지말라는 소리만 들었는데....그래서 내게 지금 갈급한데 이걸 청해도 되나, 하느님께서 이걸 청하면 싫어하지 않으실까...하며 기도하면서도 멈칫거린적 많았어요. 이젠 맘껏 부르짖겠습니다. 묵주기도200단 도전하겠습니다. 어머니께 도와달라고 조르겠습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하느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귀한말씀에 언제나 내면의치유받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Raymond Leo Cardinal Burke 께서 이끌어주시는 9months novena to our lady of Guadalupe 를 (3월12읿~12월 12일까지 )등록하고 기도중에 신부님을 만나고 더더욱 성모님을 사랑하고 내가 자녀임을 깊이 깨닫게 해주시는 은총을 체험해가고임씁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들어보지 못했던 새로운 말씀입니다 가슴이 시원해 지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Father, I am offering 200 decades today at the monastery of the Sons of the holy Redemer. I am desperate for a fund urgently I need to pay for my next course. I am a student of Franciscan university of Steubenville doing Master's degree in Theology. I am crying out to her for help. The class starts tomorrow. I need a miracle. And I want a healing from all my wounds, all my inner darkness. I will remain joyful in spite of this current trial. Fr, thank you for your great encouraging talk. God bless.

ㅇㅋㅂㄹ ❤😂🎉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묵주기도 200단 드릴 때 꼭 소리를 내서 해야 하나요? 성당에서 할때 다른 교우에게 방해가 될것 같아서요 속으로 하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