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추억이네요 그 당시 대전 즐겨했는데 옷이 화려하면 묵직한 느낌이라 가벼운 느낌이 좋았던 저는 던전 gp작해서 노블 셋 맞췄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지금 그체는 제 추억과는 거리가 먼 그체인거 같아서 아쉽네요.. 제 마음속 그체는 보라색 고르고스 열심히 패던 그 감성의 그체입니다
초심자, 여행자 - 뉴비근본세트 돌격,왕립 - 나 이제 바실리스크, 가도센좀 잡고 고르고스던전 솔플, 가이코즈 돈다 문라이트, 매, 페가수스 - 나 이제 가이코즈도 운좋으면(주사위) 솔플되고, 파투세이좀 찍어봤고, 슬슬 맹계에서 1대1좀 친다 흑,천상,용,크리스탈 - pvp에서도 상위권 찍기 시작하고 파투세이, 카미키까지 잡아서 카제아제 성으로 갈 수 있는 지도조각 4개를 모을 스펙과 실력이 된다 그랜드체이스 - 카제아제 트라이팟에 낄 수 있고, 종종 라스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다 라떼는말이여 그랜드체이스세트가 끝이었고 캐시템들보다도 그체셋이 가장 좋았다~ 이말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