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투 되면서 던전이 세계 지도로 바뀌기 전에 던전에 대전도 몬스터대전도 그냥 방만들어서 모드선택 하던 그 시절이 ㄹㅇ 꿀잼인데 2차 전직하려고 승메 노가다 ㅈㄴ하고 몬스터대전에서 가도센 바실리스크 공300? 이상 컷 방 어떻게든 어둠목걸이 없어서 바람 목걸이 하락 뚫고 업글해서 들가고 레드고르고스 가이코센 파투? 카가미? 카제하제 그리고 시즌투로 넘어가기전에 아마 유적 상하였나 싸이클롭스 보스인거 나오고 걍 레전드 추억 ㅋㅋ
진짜 그체를 좋아햇던 유저들은 클래식을 기대했을때 이정도의 시즌에서 벗어나도 조금 벗어나길원했지.. 그냥 그대로 옮기는 클래식일줄 생각도못함.. 지금은 그 시즌이 좋아서 다시 그첼 한다기보단.. 그체라는 정때문에 아직은 하는중이지만.. 그런 유저들도 이젠 떠낫고..클래식마저 끝날분위기..
초딩 때 똥꼬쇼 하면서 라스 얻은 날을 잊을 수가 없다.. 전직할 때도 부서진 무기조각 300개엿나 말도 안되는 숫자 모으다가 포기하고 새뱃돈 받은 걸로 3천원 캐쉬해서 비단길 걸으며 전직하고.. 신의기사단 되자마자 감동 먹고 한참 쳐다보고.. 대기실에서 노래 듣다가 노래 끝나면 방 찾고 ㅋㅋㅋ
기 모으는 것은 국룰이였죠 연금술사가 있을 때는 기력, 체력같은 아이템들을 각각 플레이 캐릭마다 3개를 채워서 플레이 했던게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못깼던게, 초창기 레이드였지만 (너무 강력했었음....3~4대만 맞아도 거의 빈사 수준이라;;) 카제 같은 경우에도 데미지 잘 들어가지 못해서 꽤 컨트롤을 요구 되었었죠 지금은 피통도 많이 늘고 공격력과 방어력도 꽤나 높아져서 쉬워졌다는 느낌은 부정할 수 없네요
9:29 05년때 저거..72렙 기사님이랑 사람들이 맞고 모두다 넉다운되는거 보고.. 정말 어렵구나 했는뎅 그체하면 가족놀이 커플놀이 진짜 많이했었지.... ㅜㅜ 천사알까기랑 궁수로 과녁 맞추는거랑... 내인생 첫 온라인게임..ㅜㅜ 맨날 야후꾸러기만 하다가 접하게된 첫 온라인게임..그립당 완전꼬꼬마였는데
ㄹㅇ 강아지 깨야하는거 알고 일찍이 포기했었음... 나중에 꾸역꾸역 스펙업 해서 겨우겨우 라스 얻었을때 그 쾌감 ㅠㅠ 그리고 라스 처음으로 얻었을때 공중 대쉬 안되고 약간 답답한 조작감에 처음에는 실망했던것도 기억나네요 ㅋㅋ 라스 1차전직 자객... 뽕맛 개오졌는데.. 2단 스킬 체인으로 세방 때리는거 막타 뽕맛 지려서 맹계에서 오지게 썼었는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