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석궁 끼려고 과녁에 활쏘기 수백판 하고 아르메로는 수정깨기 하고 진짜 추억이네 바실리스크 패턴 외워서 다같이 점프대쉬공격 하면서 잡고 PVP 할때 엘리시스 광텝, 맹세의 협곡 아르메 마법진 파이어 볼만 날리면서 도망다니기 등등 다 생각나네요.. 벌써 한 15년 전 인듯
진짜 추억돋네..그체출시부터 섭종때까지 한 유저로써 제발 그체 다시나와줘..캐시를 얼마나 질럿었는데..ㅠ 내 헬로키티펫이랑 보스펫들 다들고있었다구..목걸이도 캐릭마다 거의다 9강으로 들고있었는데ㅠ코그는 제발 다시 그체 부활시켜줘라!아르메 다시 키워서 딥임팩트 쓰고싶다구 메테오도 쓰고싶고ㅠ
지금봐도 엘리시스 캐간지다 뭔가 저 두툼한 칼이 좋은 느낌..?! 특히 천상 스킨 너무 멋진듯.. 옛날에 리르 머리에 꽃 달려있고 하얀 원피스? 룩 좋아했었는데 오히려 방어력같은거 깎어서 엄청 당황했던 기억이ㅋㅋㅋ 아르메는 2차전직때 무거워보이는 항아리에서 뒤적뒤적 아이템 꺼내는 스킬 있었는데 초등학생 눈에 그게 넘넘 재밌었던
추억돋네 다만 다시 살아난다면 안할듯 향수병 취해서 다시 한다해도 그때 그맛은 안 날것 같음 그때의 분위기, 어린시절 애들이랑 함께했던 그체, 학원 끝나고 나서 밥먹고 그체달리던 그 상황 그래서 재밋던 거지 지금 나온다면 1시간 컷 예상할듯 근데도 난 못잊어서 그체카카오 하고있네 ㅠㅠ
와 진짜 추억이네요 그 당시 대전 즐겨했는데 옷이 화려하면 묵직한 느낌이라 가벼운 느낌이 좋았던 저는 던전 gp작해서 노블 셋 맞췄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지금 그체는 제 추억과는 거리가 먼 그체인거 같아서 아쉽네요.. 제 마음속 그체는 보라색 고르고스 열심히 패던 그 감성의 그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