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몇개 기술 가지고 들어오면 괜찮습니다. 공임도 비싼데 사람이 없어 일을 못 시키고 70 어르신이 일을 골라서 하셔도 하염 없이 기다립니다. 드뎌 참다 참다 혼자 시공하고 타일 공이 일당 높은 이유를 절감합니다, 수요 공급법칙이니 수요는 적지만 공급은 더 작은 시골로 와 주세요.
전문가? 창피하지 않으신가요? 접착제의 선택 요건은 1. 바탕면 2. 타일 3. 작업 환경 무조건 지켜져야 하는 우선순위 입니다 바탕면의 평활도가 맞지 않다면 면 작업부터 하셔야죠 당신들이 하는 짖거리는 편리함을 선택 한 그 이상이하도 아닙니다 상항 여건상 누름두께가 맞지 않아 어쩔 수 없이 에폭시로 점붙임 한것은 어느 정도 이해가 됩니다 만약 사람이 생활하는 실내라면 당신들은 기술자가 아니라 범죄자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그런데 폴리머계 시멘트를 또 왜 그렇게 사용하나요? 에폭시에 탄성이 없어 떨어질까봐요? 폴리머계 시멘트를 사용하는 방법을 알고 왜 만들어졌는지는 알고 있나요? 진짜 쓰레기 기술자 들입니다 이런 장면을 숨겨도 모지를 판에 직접 찍어 자랑을 한다? 참 기가차고 코가 찹니다 창피한 줄 아세요 무식하면 용감하다?
진짜 말도 안되는 어설픈 방법으로, 노하우라고 하는게 어이가 없네요. 자신만의 기술? 하하하 스탠다드에 준하지 않는 듣도 보도 못한 방법 하자의 지름길이죠~ 뭔 에폭시면 다 되는줄 ㅋㅋ 그리고 스크래퍼로 쓱 문지르고 밥 떠주면 배면 처리 인가요 에휴 🤦♂️ 이러니 1년 배우고 기슐자라고 독립 해서 사고 치고 다니지….
시공법에 대해 딱히 뭐라하진않겠습니다. 현장과 개인의 경험차이니까요. 다만 영상제목이나 말씀하신것이 엄청 정답인듯 말씀 하셔서 보시는분들이 따라할까봐 글씁니다. 세상에 타일붙이는곳에서 글라인더 질을 한다니.. 아무리 좋은 접착제를 쓰고 수평대를 한장씩 다 대고 꼼꼼히 한다고하면 뭐합니까.. 타일시공시 1순위 하자 원인이 벽면 먼지라해도 과언이 아닌데 가장 기본을 무시하면서 시공법을 논할 가치가 없습니다.. 사람이 살고 밖에나가서 할곳이 없으면 집진기라도 쓰셔야죠. 자꾸 정답정답 찾으셔서 확실하게 말씀드리는데 저렇게 먼지 가득한 벽에 시공하면 한통에 몇십만원하는 하는 접착제를써도 하자가 발생합니다. 가장 좋은시공법은 기본을 지키는겁니다..
세탁기 자리 쭈꾸미를 30센티 평대로잡고 양칼 톱니로 당기면 수평인줄 알고있고 온장의 계념도 모르고 그냥 붙여버리네 메인이 베란다인데 베란다에서 와리을 따야하는데 세탁기놓으면 타일은 보이지도않는데 그냥 막 생긴대로 붙여버리고 300각을 붙이면서 함바를 양쪽으로 넣고 우수관을 사각으로 그냥 마감해버리고 타일시공자 맞나? 누가 어떤시공자가 이딴식으로 붙이나요? 돈받고 남의집 일할땐 실력을 제대로 쌓고 시장에 나와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정말 좋은 가르침들을 주고 계신데 개인적으로 의견을 한번 드리자면 온장 출발이 꺼리면 가로시공이라면 570~580 캇다기가 나가는 치수로 시작해서 크게 떨어진다면 더 보기가 좋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타일벽 or 석고벽.. 험한데 걸리면 본드바리가 제일 어렵고 답도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