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진짜오랜만이네요ㅎㅎ 피스피스때 에이랜드에서 많이 뵈었었는데 너무반갑네요.저는 09년부터 17년까지 에이랜드에서 일했던 직원입니다.그때고생하신걸 옆에서 봐왔어서 마르디가 너무잘되어서 너무 기쁘다했었는데 이렇게 사장님을 다시 보게되니깐 너무 좋네요. 항상 건승하시길 빕니다.화목대표님
장르를 불문하고 예술성과 대중성이 적절한 균형을 이룰 때 가장 대중적인 게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영상을 보니 마르디는 박화목 대표님과 이수현 대표님 두 분의 강점이 좋은 균형을 이루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영상에 감사드리며 두 분 모두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