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야한만화인줄 알고 처음 접했다가 내용의 깊이와 숨막히는 스토리 정신나간 작화에 빠졌다가 애니메이션으로 다시 접했다가 ost듣고 걍 엘펜에 거의 5년간 헤어나오지 못했었음 칠줄도 모르는 피아노랑 기타로 리리움 연주하고 싶어서 악기도 다 배우고 ...하... 추억이다 😂
와... 신기하다 안 믿을지도 모르겠지만 학창시절에 수십번은 읽었던 내 최애작품인데 십수년만에 유튭에서 이걸 다시 보네 ㅋㅋㅋ 애니는 이 영상을 통해서 첨 보는데 여주가 내 상상이랑은 조금 다른 성격?의 목소리라서 좀 갸우뚱함 확실히 당돌한 느낌은 있지만 되게 깍쟁이 같은 캐릭터로 기억나는데 애니에선 명량소녀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