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두의 권, 공작왕 등과 함께 8~90년대를 휩쓸었던 해적판 베스트셀러 중 하나였죠. 바로 시티헌터. 1989년에 극장판으로 제작된 부제 "사랑과 숙명의 매그넘"입니다. 개인적으로 영상도 영상이지만 OST가 상당히 좋았드랬죠. 주말의 솔저, 사랑이여 사라지지 말아줘..등은 명곡!
극장판이라서 그런지 작화랑 색감이 상당히 좋음..(1989년작) 원작 만화도 상당히 고컬이라 팬들이 두터웠음 이때가 일본 애니에 르네상스 시절같음 하긴 버블때라 상당히 놀라운 컬리티에 작화 그리고 그에 걸맞는 오프닝 엔딩곡이 시티헌터에 매력 물론 오프닝곡 週末のソルジャー (주말의솔져) 엔딩곡도 十六夜 상당히 완성도가 좋아 지금도 듣고 있음 자주 이런 옛 명작 애니들을 리뷰 부탁드려요😁
시티한타 극장판 중에 제일 비현실적이고도 창의적인 극장판 작품으로 기억한 매그넘편으로 기억해요 리볼버 위에 스코프 달고 장거리 저격하는 게 실총은 그렇게 안되는게 그게 가능한게 독특했어요 그래도 논픽션(사실토대로 제작하는 시나리오)를 떠나서 사에바와 헬젠간 조우는 안되다가 만났던 기억이지만 점점 조여오는 두 사람 만남으로 이어가는 스토리는 탄탄한 게 재밌게 본 기억나고 시티한타 좋아했던 사람으로 새록새록 기억합니다
최근 시티헌터를 실사화 해서 망치나 싶었는데 의외로 잘 만들은것 같다 이렇게만 만들어 주면 누가 뭐래? 또 다른 명작 카우보이 비밥의 참혹한 실사화 카우보이 비밥 대한 이해도 1도 없는 놈이 만든게 분명하다 그때 실망을 넘어 절망을 보았다 그에 비하면 시티헌터 실사판 제작진에서 큰 희망을 봤다 특히 스즈키 료헤이 연기력은 사예바료 그 자체였다 특히 ( 우버이츠입니다 .양념치킨 시키신분 )부분에서 빵쳤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