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잇슴 무서움이 조금 괜찮을거예요 저도 키우든. 고양이 데리고 다니면서 시골갔다가 주말이면 시내 집으로 오곤했어요 옆에 사람있는것처럼 조금씩 괜찮아지더군요 지금은 건강도 좋아지고 가족과함깨 귀촌해서 살고있어요 겨울은 시내집으로 가서 지내고ㅡ5월이면 시골로가죠 .항상건강하세요
그냥 마트에서 사먹으면 속 편하고 몸 편한데 농사 짓게 되죠 지으면서 노심초사 비가 안 와도 걱정 많이 와도 걱정...^^;; 풍작 기원합니다! 저는 바카 때문에 다른 냥이들 관찰할 일이 적은데요 (바카 독점 영역이라) 바카가 오기 전에는 여러 마리 냥이들이 거쳐갔답니다 여전히 측은한 마음이 큰데요 그건 인간 생각일 뿐 동물은 그들의 법칙대로 알아서 잘 산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좀 편하더라고요 (인간의 학대만 없으면요)
@@joahae71 디딤석 사이에서 올라오는 잔디 깎기가 난이도 최상입니다 처음에는 만만해요 그렇지만 1년만 자라면 디딤석을 덮으려고 합니다 그런 틈을 깎기 좋은 가위가 있으면 좀 낫지만 그래도 보통 골치가 아니에요 저 진짜 얼마나 후회하는지 몰라요 뜯어낸 데도 있고 포기한 데도 있어요ㅠ 그냥 시멘트 바르는 게 최고입니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