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나데를 들으며 저녁 산책... 시몬나자매님과 아주 어울리는 모습이네요. 🤗 느긋하게 살고 아름답게 사는 것 ! 전 아직 왕언니의 나이가 아니지만 이미 그렇게 살고 싶은 마음이 벌써부터 생겼습니다. 매일 주님께 감사드리며 그분 안에서 그렇게 함께 살기를 기도합니다. 🙏 고맙습니다 ♡
귀에 익은 세레나데곡 입니당 음악이란것은 장소에 따라 맘의 상태에 따라 다르게 들리는 묘한 뭔가가 있는것 같아요 막귀라서 표현을 잘 못하지만요--- 넓고 광할한 곳에서 저녁 노을을 바라보며 듣고 싶어집니다만 사실상 집에서 듣습니다 ㅎ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차수한세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샬롬🙏😊💞💞
주옥같은 명곡을 남긴채 너무이른 나이에 짧은 생을 마감 했군요 너무 안타갑네요 이런 좋은곡을 남기고 ᆢ 슬픕니다 이아침 두분의 세레나데 와 함께 많은 생각에 또 눈물짓게 되네요! 그날의 기억이 선하네요 바로 어제 일처럼ᆢ 그래두 힘내서 또 하루를 시작해 보렵니다 주님과 함께 동행하며ᆢ 감사하는 하루를 시작해 보렵니다 두분 차수 한세님!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디!
누군가가 그러더군요.. 오래사는 것만이.좋은 것은 아니라고...하지만 우리들은 참 삶에 연연해 있지요.. 모짜르트나 슈베르트처럼 짧은 인생을 살았지만 주옥같은 아름다운 음악으로 우리들의 마음을 아름답게 해줍니다 사랑의 마음을 맘대로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가슴이 묻혀진 상처가 딱딱해져도 잊혀지지 않는 것은 어쩔 수 없겠지요. 세월이 지나도요... 오늘도 힘을 내신다고 하니 좋은 하루가 되시길 작은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슈베르트는 안타깝게도 이른 나이에 탁월한 재능을 더 발휘하지 못하고 죽게되었습니다. 마지막에는 모두가 본향을 가지만 젊은 나이의 죽음은 누구를 막론하고 모두를 안타깝게 합니다 세실리아자매님 그렇지만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는 주님과 함께 있으니 희망이 있습니다. 🙏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