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제2회 정기 복싱고연전을 위해 후원 및 협찬 해주신 아디다스, 닥터존, 아리에블랙, 베나레스, 복싱스페이스, Plenty Plant, 거츠, 모두의복싱, KBM, 믹스업복싱짐에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더불어 경기에 많은 관심과 도움을 주신 양현민, 이동관, 이규원, 신종훈, 권경욱, 차선홍님 외 많은 관장님들과 모든 복싱 선수분들께도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복싱고연전은 고려대와 연세대의 복싱 동아리에서 주최한 정기고연전과는 전혀 별개의 동아리 이벤트 입니다. 그래도 부원들의 부단한 노력으로 많은 곳에서 관심과 후원을 보내 주셔서 나름 규모를 크게 열 수 있었습니다. 복싱고연전에서 뛰는 선수들은 운동을 열심히 취미로 하는 완벽한 "일반인"이며, 10경기로 진행된 경기에 출전한 20명의 선수들은 복싱을 거의 처음 시작한 초보도 있고 오래한 경력자도 있습니다. 실력과 무관하게 이 경기를 위하여 선수들 모두 많은 노력을 한 만큼 무분별한 비난성 댓글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복싱고연전은 고려대와 연세대의 복싱 동아리에서 주최한 정기고연전과는 전혀 별개의 동아리 이벤트 입니다. 그래도 부원들의 부단한 노력으로 많은 곳에서 관심과 후원을 보내 주셔서 나름 규모를 크게 열 수 있었습니다. 복싱고연전에서 뛰는 선수들은 운동을 열심히 취미로 하는 완벽한 "일반인"이며, 10경기로 진행된 경기에 출전한 20명의 선수들은 복싱을 거의 처음 시작한 초보도 있고 오래한 경력자도 있습니다. 실력과 무관하게 이 경기를 위하여 선수들 모두 많은 노력을 한 만큼 무분별한 비난성 댓글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복싱고연전은 고려대와 연세대의 복싱 동아리에서 주최한 정기고연전과는 전혀 별개의 동아리 이벤트 입니다. 그래도 부원들의 부단한 노력으로 많은 곳에서 관심과 후원을 보내 주셔서 나름 규모를 크게 열 수 있었습니다. 복싱고연전에서 뛰는 선수들은 운동을 열심히 취미로 하는 완벽한 "일반인"이며, 10경기로 진행된 경기에 출전한 20명의 선수들은 복싱을 거의 처음 시작한 초보도 있고 오래한 경력자도 있습니다. 실력과 무관하게 이 경기를 위하여 선수들 모두 많은 노력을 한 만큼 무분별한 비난성 댓글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청색 트렁크 선수 스텝이 좋네요. 링을 잘 쓰는 것 같습니다. 다만 한 방향으로만 도는 습관이 있는데, 상대 앞손 바깥쪽으로도 돌면 선택지가 많아집니다. 링을 크게 돌아 체력이 쉽게 빠지는 것도 조금은 보완할 수 있습니다. 체력이 받쳐주었다면 결과가 달라질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고려대 김동관 선수가 상대 펀치를 맞으면서 앞으로 전진하는 우직한 투지가 멋졌습니다. 잘봤습니다!
복싱고연전은 고려대와 연세대의 복싱 동아리에서 주최한 정기고연전과는 전혀 별개의 동아리 이벤트 입니다. 그래도 부원들의 부단한 노력으로 많은 곳에서 관심과 후원을 보내 주셔서 나름 규모를 크게 열 수 있었습니다. 복싱고연전에서 뛰는 선수들은 운동을 열심히 취미로 하는 완벽한 "일반인"이며, 10경기로 진행된 경기에 출전한 20명의 선수들은 복싱을 거의 처음 시작한 초보도 있고 오래한 경력자도 있습니다. 실력과 무관하게 이 경기를 위하여 선수들 모두 많은 노력을 한 만큼 무분별한 비난성 댓글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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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고연전은 고려대와 연세대의 복싱 동아리에서 주최한 정기고연전과는 전혀 별개의 동아리 이벤트 입니다. 그래도 부원들의 부단한 노력으로 많은 곳에서 관심과 후원을 보내 주셔서 나름 규모를 크게 열 수 있었습니다. 복싱고연전에서 뛰는 선수들은 운동을 열심히 취미로 하는 완벽한 "일반인"이며, 10경기로 진행된 경기에 출전한 20명의 선수들은 복싱을 거의 처음 시작한 초보도 있고 오래한 경력자도 있습니다. 실력과 무관하게 이 경기를 위하여 선수들 모두 많은 노력을 한 만큼 무분별한 비난성 댓글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김우건 부원의 소감: 너무 잘 받아주셔서 간만에 정말로 재미있었고 또 많이 배울 수 있었던 스파링이었습니다! 역시 양현민 관장님의 레프트 바디샷은 명품이더군요, 정말 오래간만에 느껴보는 고통과 아찔함이었지만 그마저도 너무 좋았고 영광이었습니다!! (관장님 코피 난건 비밀이라 하셨지만 동네방네 소문낼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