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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밥 굶은 세대는 부모의 부모세대인데, 지금 저 아이의 부모는 간접체험을 한 세대라 봄. 오히려, 노력이 강조되던 세대였는데, 지금 세대가 보기에는 노력한 세대의 결과가 그닥 좋아보이진 않아 보일 듯.(일부 잘 되기는 하였으나, 소수일 뿐.) 2. 삶의 환경에서 믿음들이 생김. 그 믿음은 사람의 경험에 따라 달라지는데, 그중 보편적인 믿음이 아니라면, 내려놓는 것이 마음이 편함.
이것, 샐러드 소스로 활용해도 꽤 맛있습니다. 레시피 알게 된 3년전부터 만들어먹었는데, 가족들이 극찬하며 두부소스가 떨어질 때 마다 두부를 사옵니다 ㅋㅋㅋ 비율은 대충 맛보면서 재료를 좀 더 넣거나 해서 만들었습니다. 두부, 깨 / 잣대신 다른 비슷한 맛의 견과류를 썼습니다. 물을 넣고 믹서기에 돌려 만들면 다른 맛의 두부소스가 완성됩니다. 개인적으로 깨는 적힌 비율보다 많이 넣는게 더 맛있는것 같고, 견과류는 느끼하지 않을 정도로 적당량 집어넣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브라질넛, 캐슈넛+호두로 해보았고 브라질넛은 몸에 좋다 해서 해봤는데 담백한 맛이 잘 어울렸습니다. 오히려 캐슈넛+호두로 했을 땐 느끼하더군요. 잣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샐러드에 뿌려먹으면 두부 1모와 견과류가 뚝딱입니다. 시판 소스는 설탕덩어리인데, 이 두부소스는 건강 그자체임에도 맛이 시판 소스보다 훨씬 맛있어 정말 마음에 듭니다. 레시피 공유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왠지 저처럼 mpti에 T가 있는 분들은 공감하면서 볼꺼같아요. 😊 김창옥쌤 은 F 적 느낌으로 얘기하신다면, 포사장님은 T적 느낌이 느껴진달까.. 제느낌은 그랬어요 ㅎㅎ 그리구 ~ “우울하면 잠이 안오는데 왜우울한데 왜 잠이 잘오실까요?”라고 말씀하셨는데, ㅋㅋ 이 영상에서 킬포인트는 사연자를 완전히 이해할수는 없지만 최선을 다해서 분석하고 방법설명하고 도움을 주려고 하는 모습이 포인트 같아요. 포사장님화이팅 아, 그리고 우울증이 심하면 무기력증이와서 아무것도안하고 잠만자거나 심하면 집밖에도 안나오는 사람도 있어요- 😊
음... 겡끼데와 나이요.. '일본'에서도 같은 길이 아닌 눈과 얼음에갇힌 메아리 들어야하는 추운곳과 같이 걸으며 고민 이야기 나누는 따스한 곳이 있군요 거리가 또 공간이 시간이 다르구나 ..그런 gap이 느껴져요 전에는 그렇게 보이지 않던 내용이 보이는 부분이 있어요 이런저런 생각과 감사와 한편 반성으로 한편 힘든마음이 꺼내지며 보아져요 음식주문 때 오류나는 부분도 그럴수 있고 어떤 , 함께하며 맡기고 지켜보던 삶의 옷ㅡ 직업일수도 , 사업일수도, 파트너일수도, 작은 사회일 수도 있는 ㅡ디테일이 어느정도의 혹은 딱 바라던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어떤 바라는 모양이라면 그쵸.. 한번에 만나기 어렵고 한번에 맞추기도 어렵고 원하는 방향으로 맞추는 시도와 공을 들일 때마다 비용이 또 들고 참 ..그럴 무엇도 현재 내게 없어 바닥뚫고 내려간 웅덩이인 것 같고 하늘만 열려있는 상황일 땐 웅덩이가 피난처일려나요 너무 힘들어 머리가 무겁습니다 요즘과.. 오늘이 피크네요^ㅂ^
답을 좀 알려주세욥 부러울 뿐은 싫으네요 알려주는걸 그대로 실행할 수있는.. 한차례한차례 번거로울수있는 과정이더라도 앝이 갈아줄 수 있는 그런 것 말이죠~ 이렇게 원해보지만 그 과정을 동행할 관계는 참 적어요 저의 성장할 문제같기도 하지만.. 답을 좀 하고싶고 알고싶고 도움받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