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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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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소개
영화평론가 이동진의 작업실인 파이아키아에서 영화와 교양 콘텐츠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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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user-jl1co6qc6v
@user-jl1co6qc6v 24 минуты назад
햄식이형의 악역은 토르생각 1도 안났고 비열하고 영특한 악당의 묘사가 잘 된듯
@user-qd4em6vc7q
@user-qd4em6vc7q 26 минут назад
감사합니다 깊은 울림이 있네요
@user-nm6tp4cl8l
@user-nm6tp4cl8l Час назад
김창완님 사랑합니다~♡
@user-ky5od4xr2s
@user-ky5od4xr2s Час назад
매니저님 너무 과해요..... 개그 욕심이 지나치면 오히려 안 좋습니다.......
@user-gl9rv8ly7r
@user-gl9rv8ly7r 3 часа назад
아! 기타소리의 월광소나타~~눈물 주루룩 마음의갈들이 사라지네요. 감사합니다
@rainydayzever
@rainydayzever 4 часа назад
평생 책 읽어본 건 오로지 교과서.. 그것도 꾸역꾸역 읽다가 포기한 그런 여사친이 자신이 유일하게 감동하면서 완독한 유일한 책이다, 라고 선물한 책이 '시크릿'임.. 구와아아아아악
@Banana_917
@Banana_917 4 часа назад
다 좋았는데 솔직히 여배우의 인상이 너무 선해서 매력이 없었던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의 대화(그 지루한 부분)는 왜 넣었는지 모르겠어요. 전체적으로 보면 전작을 뛰어넘는 후작은 없는 것 같네요.
@hyunjoolee2753
@hyunjoolee2753 4 часа назад
빨간책방 조합 ❤❤❤❤
@CIoudStrife
@CIoudStrife 5 часов назад
그놈의 마스터 역시 그럴줄 알았다
@tko2384
@tko2384 7 часов назад
난 전편 뛰어 넘었다고 봄 액션 영화 역사상 최고 명작 탄생했다
@sin122001
@sin122001 8 часов назад
이번영화가 생각보다 흥행이 저조한 영향으로 다음 시리즈를 못볼수도 있다는것에 너무 아쉽네요
@lastpaxal5962
@lastpaxal5962 8 часов назад
배낭 여행 가서 버스나 게하나...유대인 애들 만나 봐라...그럼 알게 될 것이다. 미국 제외 왜 전세계 젊은이들이 유대인을 싫어하는 지.
@SaintHarry-hl9gw
@SaintHarry-hl9gw 8 часов назад
저는 자연인 이동진 평론가를 모릅니다. (정말 알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인생의 영광이겠지만) 하지만 조선일보 기자 때부터 얼마나 뛰어난 영화평론가인지는 잘 알고 있습니다.
@tko2384
@tko2384 8 часов назад
거장이 만들면 그냥 감사합니다 하고 극장 가서 보는 거다 퓨리오사 정말 최고였음 감사합니다 조지 밀러 감독님 만수무강하세요
@user-ey2ol5fk6b
@user-ey2ol5fk6b 9 часов назад
후반부 액션 줄고 좀 지루
@yorshigol85
@yorshigol85 9 часов назад
좀 불쌍하더라 평소에 얼마나 자존감이 없으면 저런 단순한 분석틀에 집착하는지 어떻게든 남이 자신을 알아봐주길 바라는 그 심리 가엾다는 말밖에
@ackr8665
@ackr8665 11 часов назад
유지태님 늦기 전에 범죄도시 악역으로 한 번 안되겠습니까
@ueckbueck
@ueckbueck 12 часов назад
오!!!
@user-xi3ew6vy1x
@user-xi3ew6vy1x 12 часов назад
덩케르크 진짜 볼수록 수작임 영화통틀어 최애작
@sanghwanpark3915
@sanghwanpark3915 13 часов назад
한국 사회는 예로부터 지금까지 세속적인게 민족적 특성이죠
@xirasooni
@xirasooni 14 часов назад
자기 그릇에 따라서 다르다고 들었어요~
@lajollasdca
@lajollasdca 14 часов назад
올해 최고의 영화이자 역대급 액션 시퀀스 듄 1.2를 압도하는 사막액션은 심장을 뛰게하는 엔진소리와 함께 모래속으로 빨려들어간다
@user-kq2fh4uy8t
@user-kq2fh4uy8t 14 часов назад
37:40
@user-cd2de3lr9n
@user-cd2de3lr9n 15 часов назад
설명해주시는 내용 책으로 읽고싶은데 책이름 아시는분 계신가요?
@espins6411
@espins6411 16 часов назад
자기자신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어야 MBTI 결과가 더 사실에 가깝게 나오는데. 대부분 객관적 평가가 불가능해서. 본인이 남들에게 보여지기 원하는 이미지와 유사한 결과가 나오기 쉽다. 본인의 희망사항과 이상향이 MBTI로 나타나면 검사 실패!
@user-oj8vv5nd7l
@user-oj8vv5nd7l 17 часов назад
자기계발서의 조언들 중에 도움이 되는 조언이 있을 수도 있지만 그런 것들은 대부분 사소한 일상에서의 조언이다(아침에 일어나면 이부자리부터 정리해라, 대화할 때 상대의 말을 끝까지 경청해라 등등). 물질적인 성공, 내 능력의 향상을 위해서는 자기계발서를 읽을 게 아니라 업무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책, 해외 강의영상을 찾아보는 게 훨씬 낫다. 간절히 원하면 우주가 도와준다는 내용 같은 걸 읽고 있을 시간에 실무능력을 키워라.
@user-cd9tw1el5x
@user-cd9tw1el5x 18 часов назад
김창완전소중한 아저씨, 유튜브 만들어주시면 안될까요? 매일매일 듣고 싶어요. 아침창 손절하고 났더니 9시~11시가 외로운 시간이 되버리고 말았어요 ㅠ
@wouldyoukim8345
@wouldyoukim8345 18 часов назад
자기계발서를 보는 이유의 99.99% 는 돈벌고 싶어서 입니다
@namikang2032
@namikang2032 18 часов назад
안야 너무 말라서.. 솔직히 몰입 안됬음… ㅠㅠ 살좀 찌우지.. 캐릭터로..
@user-ud4qb9qq3k
@user-ud4qb9qq3k 18 часов назад
아 믿었던 시간이 있으니 계속 믿는다 이야 하기사 과거에 갈릴레이가 지구 둥글다 했다 죽을뻔했조
@abell1689
@abell1689 19 часов назад
자기계발서=탕후루 당장 달달하고 기분은 좋지만 그 외에 이득되는건 하나도 없음 요즘 저속노화식단, 저탄고지 등이 젊은 세대에게도 어느정도 인기이듯이 자기계발서 열풍도 식을 것 같음
@BangdengE
@BangdengE 20 часов назад
솔직히 평가만 확인하고 영화를 보는게 안좋을 수도 있지만 이번 영화만큼은 이동진 평론가님 평가를 보고 보러갔습니다 분노의 도로에 대한 평론가님의 평가와 그 작품이 가진 위상을 알고 있었으니까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정말 믿고 봐서 다행이라고 느껴진 작품이었습니다 그리고 조지 밀러라는 감독이 얼마나 위대한 감독인지도 느낄 수 있었구요
@user-gr5zu1uq9i
@user-gr5zu1uq9i 21 час назад
없다는 无=무 입니다
@user-ue3kw7jp3o
@user-ue3kw7jp3o 21 час назад
어느순간 사람들이 역으로 mbti에 자기자신을 맞추더라
@o2kim739
@o2kim739 21 час назад
이번주는 이 책을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oreanangellol
@koreanangellol 21 час назад
영화끝나고 분노의도로 명장면나오는데 바로 다시 극장에서 보고싶더라
@MakuDonarudo.
@MakuDonarudo. 21 час назад
일본사회에서는 조선인 이였죠, 관동 대지진떄 엄청난 조선인들이 학살 되었죠
@wouldyoukim8345
@wouldyoukim8345 23 часа назад
파이아키아 채널이 좋은 이유 : 분명히 SK Btv 라는 기업 상품 홍보용 채널인데 누가 이걸보고 스파이 브릿지를 Btv에서 보라고 32분동안 홍보했다고 생각하겠어요 한 지성인이 교양을 전달하는 순수한 목적이 99%지
@user-baby
@user-baby День назад
뭔 니깟것들이 왈가왈부 뭐가된다고 정의를 내리노? 난 정부를 못믿기때문에 음모론을 믿는다. 됐냐? 이 눈에보이는 가시광선만 믿는 어리석은 인간들이란...
@sean7082
@sean7082 День назад
한국 대중이 아마 제일 영화를 편견 없이 봐주는 것 같음. 평론가들이나 리뷰어들이 아무리 좋은 영화라고 평가해도 정작 퓨리오사가 나오는 매드맥스 시리즈는 미국 흥행 참패인데, 어째서인지 두 영화 전부 한국에선 꽤나 성공하고 있죠.
@nagi2833
@nagi2833 День назад
그래서 mbti가 뭐라고요?
@user-dx7ik7is5s
@user-dx7ik7is5s День назад
작가분 원인터에세 근무 하셨나보내요(아무말)
@user-jf7uc7dw7o
@user-jf7uc7dw7o День назад
이 나라를 살리신 제네럴 맥아더.
@docdo
@docdo День назад
똥딴지같지만 BTV는 왜 영화섹션이 예술영화는 수입안하나요? 죄다 노잼 영화만 있고 네이버 왓차 유플에는 있는 영화가 유독 BTV에만 없는 영화가 셀수없을정도로 많음
@user-sm1no9fl5b
@user-sm1no9fl5b День назад
저는 ‘28주후’ 그 BGM과 뜀박질은 정말..
@user-hc6rp5xi1b
@user-hc6rp5xi1b День назад
모든 것이 나였다.
@2jinius
@2jinius День назад
12:44
@starmaru6177
@starmaru6177 День назад
"이지성"만 봐도....
@moonriver2001
@moonriver2001 День назад
테니스에 왜 게이? 술 깨고 다시 온다 수수깡도 아닌 빨간 안경~
@user-yq3oh3zu5p
@user-yq3oh3zu5p День назад
영화 끝에 자식에게 상처받았다고 말하는 엄마가 그런 자식에게 거의 죽기 직전까지 <물리적> 상처를 입히면서 시험 한거잖아요. "이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너는 나에게 어떻게든 와야해" 라는 애초에 이기적인 기대감을 갖고있었으면서 거기에 실망하면 또 자식탓을하고, 그게 자신은 사랑을 못받았으니 너에겐 전부 주고싶었다는 자기 위주의 감정으로 포장하는 등 마치 순수한 어린 아이를 자신의 소유물로 생각하는 삐뚤어진 어른의 전형적인 모습같았어요.. (물론 보의 상상도 섞였겠지만 보 역시 자신의 의지가 아닌 물리적으로 갈수없는 상황을 만들고싶은데 그렇지 못하는 욕구가 표출된게 아닐지) 보의 입장에서 엄마는 숨막히고 두려운 존재이면서도 불쌍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뒤섞여 어느 감정에도 치우칠수가 없는 상황인게 당연하고 그런 환경에서 우유부단한 어른아이로 자랄수 밖에 없었던거고.. 엄마가 단 한번이라도 보를 이해해줬으면 착한 보가 엄마에게 마음을 열고 솔직했을지, 아니면 엄마의 억압이 있었기 때문에 원래 자기 멋대로인 성격의 보가 엄마의 기대에 차는 사람이 되어야 했기때문에 착한 사람이 되어야 했던건지.. 보모가무심 = 보의 엄마처럼 외롭고 이기적인 사람으로 성장 (이기적이라서 외로운거임) 부모의집착 = 보처럼 남의 눈치를 보며 살아가는 거짓말쟁이로 성장 (그 거짓말은 자신을 잃게만듬) 보는 죽음을 극도로 두려워했지만, 결국 엄마의 무관심에 의해 물에 빠져 죽어요. 그렇게 사랑하고 집착했던 나의 아들이 나를 죽였으니 이제 필요 없어진건지.. 영화 끝까지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하는 엄마의 심리를 표현한것 같았어요. 영화를 보는 내내 엄마가 자식에게 생명을 주었다고 마치 자신이 그 자식의 신이라도 된듯이 행동하는 엄마의 모습에 보는 두려움과 증오를 느끼며, 그렇지만 엄마를 사랑하기 때문에 죽기 직전까지 갔던 몸 상태에서도 한순간도 편하게 쉬지 못하고 눈치를 보며 자신을 더 망치고있는 보에게 답답함과 연민의 감정을 느꼈구요.. 엄마가 너무 무섭지만 사랑했던 제 어린시절이 많이 떠올랐어요. 다 큰 어른으로서 보 처럼 반항할 용기도 없었던 어린아이를 후회했었는데, 50이 넘어보이는 나이에도 아직도 덜 자란 보를 보며 그땐 니가 어린아이여서 그럴수밖에 없었어 지금은 부모로부터 독립한 니가 자랑스러워 라며 제 어린시절과 지금을 동시에 위로해주면서요ㅠ 살면서 그래도 부모님이니까 잘해드려 소리 지겹게 듣는데 이런 영화라도 나와서 나 대신 목소리 밝혀주는것 같아 많이 위로받아요. 다른걸론 일본영화 마더, 미국영화 프레셔스가 있는데, 그 둘은 자식에게 피해자 프레임을 씌우는데, 이 영화는 엄마에게 피해자 프레임을 씌우는게 독특한 점이네요 엄마가 저렇게 부잔데 자식은 낡은 아파트에 살고있는게 이상하기도 하고..(뉴욕? 렌탈비 따지고..보가 직업이 없는듯 보이는게 등골브레이커는 맞긴 맞는것같지만) 그리고 어린아이에게 거짓말로 섹스에대한 공포감을 심어줘서 평생 성적인 자유까지 통제하는건,, 다른 종류의 성범죄가 아닐까 조심스레.. 내가 변호사였으면 이얘기부터 하고싶어서 영화속으로 들어가고싶었어요. 그만큼 몰입감 최고였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