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J랑 잘 맞고 NFJ랑 진짜 안맞아요 무슨말을 하면 N지멋대로 상상하고 판단함 F혼자 생각하고 혼자 기분잡침 그 기분을 상대방에게 그대로 드러냄 J중간에 약속이 변경되는것을 못참음 아..그냥 안 만나는게 속편할듯 반면 TJ들은 군더더기 없고 깔끔 모든것이 기분 안 상하고 대화가능 TP의 단점이 보완되기도 함 근데 FJ나름인듯요 남자 FJ랑은 잘 맞는데 여자 FJ는 안맞아요 대게 F여자는 힘듬
남자가 행동하게 만드는 여자의 행동은 이미 아실 것 같습니다 그 남자 앞에서 잘 웃고 리액션을 잘하는 것과 같은 행동이죠 보편적으로 남자는 사실 특별한 것을 원하기보다 편안한 이끌림에 관심이 가는 경우가 많아요 이 여자와 함께하면 뭔가 기분이 좋고 행복한 느낌이 드는 것이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기게 됩니다 무언가를 억지로 애쓰거나 어떤 행동을 해야만 한다라는 생각보다는 호감있는 남성의 앞에서 그저 나라는 사람을 자연스럽게 표출하는 것이 좋은 모습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너 아니여도 다른 남자가 있으니 괜찮다는 여유는.. 호감있는 남자의 앞에서 자신의 감정을 속이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마치 "나는 너 말고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도 있어" 라는 모습을 내비치는 것이죠 사실은 상대방을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말이예요 이는 어느정도 경험이 있는 남자라면 좋은 모습으로 보이지는 않을 것 같아요 여유는 당연하게도 좋지만 그에 관한 방식이 잘못된 느낌이 듭니다 솔직하게 관심을 표현하되 그에 대한 다음의 행동은 남자에게 맡기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
잘난 부분이라는 것이 정확하게 경제적인 면인지 외적인 면인지 내적인 면인지 저로서는 잘 모르겠지만 상대방분을 만나게 된 이유는 있으실 거예요 상대방분의 성격이 귀엽고 따뜻한 사람이라면 그런 부분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하시면 좋겠죠 그런 성향의 분이라면 작성자분에게 노력을 한 부분들이 많았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