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토요일 아침입니다. 차분한 마음으로~ 여유롭게 생각하며~ 신부님 강의 들으니 참 좋으네요. 어김없이 7시 강의 올라 오고 구독할 수 있음은 신부님도 저희들도 모두 밤새 안녕해서이지요. 오늘도 " 안녕~ " 함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빗길, 밤길은 특히 안전운행이지요. 전국 곳곳~ 늘 안전하게 다니시길~♡ 오늘도 강의 감사합니다^^
사랑이신 성령님~ 오늘도 새벽미사드리고 바오로 신부님의 강의 들으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나에게 힘을 주시는 분안에서 나는 모든것을 할 수 있습니다~ 바오로 신부님을 통하여 새날 새아침을 열어주시어 새힘을 주시는 하느님, 성령님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그분은 여러분을 대하실 때에 약하신 분이 아니라 여러분 가운데에서 힘을 떨치시는 분이십니다 사실 그리스도께서는 약한 모습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지만 이제는 하느님의 힘으로 살아 계십니다 우리도 그리스도 안에서 약하지만 여러분을 대할 때에는 하느님의 힘으로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 있을 것입니다(2코린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