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을 너희 자녀들에게 말하고 너희 자녀들은 또 그 자녀들에게, 그 자녀들은 또 그 다음 세대에게 말하게 하여라(요엘1;3) 성녀 박희순루치아(1801~1839.5.24) 30세 입교 "천주께서는 하늘과 땅 그안에 있는 모든 것을 창조하셨고 모든 사람이 그로부터 생명을 받았으니 천주를 공경하고 섬기는 것은 사람의 의무" "이제야 우리 주 예수와 성모마리아의 괴로움을 조금 깨닫게 되었다"
새벽미사를 시작으로 새날 새아침을 시작하던 어느날 갑자기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본당의 문이 꽁꽁 닫히게되며 영성체를 못하는 상황이 되었을때 숨이 막힐듯 답답하였습니다 새벽미사때의 성체를 모시는것이 저에게는 아침식사였답니다. 성체를 영할수있는 이 감격을 그 무엇에 비할수 있을까요~😊 저에게 오히려 코로나 시기에 더욱더 기도하며 미사를 충실히 할 수있는 주님의 은혜로운 시간을 허락하여주신 성령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