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함부로 말하는 사람의 심리: 애는 만만하니깐 함부로 말해도 되겠지. 이 생각을 평소에도 했거나 아니면은 무의식적으로라도 계속함. 다시 말해서 자신을 믿는 마음이 있다. 2. 인간관계론 상대를 선뜻 네하게를 만들어라.를 쓰고 난 뒤에 상대가 대답을 안할 시 > "내 말에 대답 못하겠지? 내가 말을 잘해서? 나도 잘 알고있어. ^^" (사람 사이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친구 사이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있다) (편한 모임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위에 3개를 계속 생각하고 떠올려야 쓸 수 있다. 3. 대학은 정시가 아니라 수시로 가라. 여기서 정시란 우리나라에서 수능으로 대학을 가는 것을 말하는데 재수생들이랑 같이 시험을 보는 데다가 3장 밖에 대학교를 지원할 수 없지만, 수시는 자기 학교 아이들이랑 시험을 봐서 대입 카드를 6장이나 쓸 수 있다. 정시가 아니라 수시가 큰 기회라는 것을 잘 알아야만 한다.
날 사랑해서 떠난다며 눈물짓던 그대의 말을 믿을 수 없죠 하지만 나의 전부였던 그대가 힘들어하기에 잡을 수 없었죠 온통 너와의 기억뿐인 나를 위해서였다면 조금씩 무너져가는 날 날 위한다면 이대로 내 곁에 있어야 해요 나를 떠나면 안 돼요 세상의 모든 걸 잃어도 괜찮아요 그대만 있다면 그대만 있다면 함께 웃던 시간들을 함께했던 약속들을 지금 또 영원히 기억하겠어요 다시 한번 생각해요 무엇이 날 위한 건지 그대는 알고 있어요 영원히 내 곁을 지켜주세요 나를 떠나지 말아요 세상의 모든 걸 잃어도 난 좋아요 그대만 있다면 그대만 있다면 온통 그대의 생각뿐인 나를 위해서였다면 초라하게 쓰러지는 날 날 위한다면 이대로 내 곁에 있어야 해요 나를 떠나면 안 돼요 세상의 모든 걸 잃어도 괜찮아요 그대만 있다면 그대만 있다면 영원히 내 곁을 지켜주세요 나를 떠나지 말아요 세상의 모든 걸 잃어도 난 좋아요 그대만 있다면 그대만 있다면
그대만 있다면 영원히 내 곁에 있기를 이대로 내 곁에 있어주기를 그토록 원했었는데 나를 위한다는 이별을 그대는 왜 말하셨나요 힘들어 하는 그대 모습은 어쩔 수 없는 이별을 낳고 지금 초라해진 나는 모든걸 잃어도 좋으니 마음만은 온통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라는데--- 이별 후에도 오랫동안 그대와 함께 했던 약속을 기억하고 있는데--- 그대는 어디에선가 행복해져버렸나봐요 나 홀로 눈물짓고 있는데
와... 첫 시작부터 와 소리가 나오는 감동의 물결이네요😢 역시 결님 노래는 힐링과 위로와 감동과 슬픔 희로애락을 느낄수있게만들어주시네요 :) 제 유튜브 알고리즘이 온통 결님 노래에요 ㅎㅎ 덕분에 늘 새로운 업로드는 본방사수 한답니다 ㅎㅎ 넘 좋네요 감기 걸리지마시고 따뜻하게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