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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도에 일본의 대기업 상사직원들에게 설문조사를 했던 적이 있었어요(일본 내에서). 은퇴후 가장 살고 싶은 나라는? 1위 뉴질랜드 2위 말레이시아 3위 캐나다. 정말 믿기지 않는 결과였지만 사실이예요. 또 실제로 말레이시아엔 일본교민이 상당히 많아요. 91년에 제가 쿠알라룸푸에서 근무할 때 한국교민이 2천여명 이었는데 일본교민은 십만이 넘었었어요. 말레이시아는 동남아 기준으론 치안도 좋고 물가는 적당하고 특히 집값이 굉장히 안정적으로 쌉니다. 또한 화교가 워낙 많아서 중국음식(광동식, 복건식, 해남식)이 풍부해 우리 입맛에도 잘 맞고 인도식이나 말레이식도 별로 거부감 없이 즐길수가 있어요. 한식은 몽키아라나 암팡쪽에 널려 있고... 동남아의 여러 나라에서 직장근무를 해봤는데 말레이시아가 가장 살기 좋더라구요^^ *말레이시아도 돈만 여유가 있으면 유흥 엄청 즐길 수 있어욤^^
It means Korea should move your government administration centre to other place. Like Malaysia, we successfully reduced the fast population at KL by move our government ministry to Putrajaya. If this never happen, nowadays KL will be super crowd as compared to today. (Even though we feel that KL is still very crowded and jam everywhere
it's okay wherever you live as long as you gain happiness Hey just ask the local. i saw a lot of korean youtubers in malaysia, you can read all the recommendation by locals in the comments.
강대국의 식민지와 오랜 전쟁은 인간을 가장 최악의 상황으로 몰아간다. 핍박과 굶주림 그러면서 자신들도 인지하지 못하는 자격지심이 깊이 뿌리 박는다. 아시아권 대부분의 국가들이 이런 유사한 과정을 겪었지만 벳콩애들은 유독 심하다. 월남전은 겉으론 이념 전쟁이었지만 속은 내전에 가깝다. 그리고 패망했다. 그래서인지 애들은 내가 살기 위해선 다 죽어야 한다. 우리가 벳콩애들에게 기회를 주면 안되는 이유 중 하나다. 이미 겪어본지라 내가 살기 위해선 상대가 누구든 죽여야 한다. 은혜? 이딴거는 사치이다. 흔히들 벳콩애들을 가르켜 자존심이 강하다고 한다. 애둘러 그리 표현하는거고 그냥 학대받고 무시 당하고 살던 인간들의 자격지심이 쎈것일 뿐.. 누가 자기더러 옳은 소리를 해도 아니꼽다. 그래서 복수한다. 공산체제에서 팔에 안장 채워주면 모두 죽였다. 그게 어디 가것는가? 등소평이 미국과 수교를 하면서 중국은 향후 100년은 깝치지 말고 조용히 살라고 했다지만 벳콩은 1000년은 그렇게 살아야 할 족속들이다.
인도네시아는 초기 정착자금이 엄청 많이 들어가요. 왜냐면 다른 동남아시아는 집세가 2+1인데 인도네시아는 계약기간 만큼 월세를 한번에 다 지불을 해야하기 때문이예요. 집도 그렇고 만약 가계를 하려고 한가면 최소 3~4억에 차 사고 애들 학교 입학시키고나면 훌쩍 4~5억이 들어가요. 인도네시아는 깊이 숙고해 보시길 권합니다.
동남아 국가들 보면 대체적으로 양극화가 극심하고 소득에 비해 물가가 비싼편 이지요 그러다보니 치안이 불안하고 크고 작은 사건 사고가 많이 나는편이지요 그런것이 보이지 않는 그사회가 지불해야 하는 비용 다시말해 극심한 양극화가 될수록 사회적 에너지 소모와 비용이 늘어납니다 그러니 진작 발전해야할 경제성장 동력이 에너지가 소모되니 발전이 안되는 게지요 서울도 현제는 천만 이하로 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