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듭니다. 머리는 희어지고 얼굴에는 주름이 하나둘 늡니다. 무릎도 쑤시고 허리도 아픕니다. 세월이 우리를 하느님께로 가까이 부릅니다. 받아내야 하고 삼켜내야 하는 때가 오고 있습니다. 김대건 신부님을 생각합니다. 젋은 나이부터 일찌감치 하느님을 알아보고 목숨을 내놓습니다. 김대건 신부님 흉악한 세상 살고 있는 우리를 위해 하느님께 간구해 주소서. 수고하신 신부님 감사합니다.
참혹하게 천주교신앙의 깊은 뜻을 새길수 있도록 오늘날까지 순교의 정신 얼을 영원안에서 참된 기쁨을 감사함을 되새기는 오늘 매순간 약해지는 신심을 순교자분의 정신을 다시 기억하여 올바른 믿음으로 신뢰하며 한 발자국 한 발자국 주님께 나아가봅니다. 은혜로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천지신명이시어~ 당신이 비는 그 분은 하느님 이십니다. 인간은 하느님을 알고 사랑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하느님을 알고 사랑해야 합니다. : 하느님을 믿지 않는다고 하는 분과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는데 어떤 어려운일이 닥치면 자신도 모르게 하느님 도와주세요 라고 한다고 그러더라구요. 그 누구나 하느님을 알고 사랑할 수 있게 되기를 하느님께서 바라시고 계시네요. 행복한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걱정하지 마라! 신앙은 본래 명료하고 뚜렸하다. 카톨릭은 보편적이다 라는 뜻이다. 순리에 맞게 살아가야 한다. 피조물의 질서는 아름답다. 인간은 그 이상이다. 대화는 서로의 진실을 이야기 하고 나누고 문제점에 접근 하는 것이다. 자신의 욕구를 제멋대로 사용하면서 죄를 짓는 것이다. 본래 인간 맑고 밝고 명료하고 단순 직관적이다. 인간은 지혜 탐욕 이기성으로 극악 무도한 짓을 저지르고 있다 신앙은 산산조각난 인간의 마음을 내면을 되돌려 주는 것이 신앙이다. 거슬린다! 꼴 보기 싫타! 이것이다. 인간은 예언자의 말은 달갑게 들리지 않는다. 왜? 칭찬해 주지 않기 때문이다. 지금 현재의 보통이 본래는 그렇치 않았다. 우리는 보이지 않는 희망이 단절된 세상에 살기 때문이다. 환난은 인내를 마음의 밭으로 만들어 간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희망은 인내한다 . 영원한 희망은 신심으로 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거기서 기쁨을 찿아야 한다. 세상은 돈 준다먼 참고 견디고 한다. 예언자의 노력은 말씀은 언제나 세상 사람들의 비난과 조롱거리가 된다! 우리는 김대건 신부님의 신앙을 본 받아야 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