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죄와 의로움 심판! 포장지도 뜯지 않은 믿음! 자신들을 해치지 마시오! 세상엔 좋은 일만 있는 것이 아니다! 구원을 받으련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믿음이란 진중한 선택이고 힘있고 용기 있는 결단이다. 세속적인 기쁨은 순간! 순간! 즉 찰라의 기쁨이다. 진짜 기쁨은 내면으로 부터 나 자신을 안정적으로 붙드는 것이다. 진정한 참된 의로움은 부활을 반기면서 살아 가는 것이다. 세속적인 의로움은 자꾸 자신을 의문에 잠기게 한다. 심판은 미래에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의로움도 심판도 그렇타! 내면에서 죄의 감각이 살아 있어야 한다. 죄는 달콤한 것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