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잔치’ 벌인 사우디 축구 민낯…EPL 스타 뛰어도 관중수 겨우 133명 

중동리그는 관중수는 필요없음 돈은 넘쳐나지만 시장을 키울려고 특별히 노력하지도 않음 그냥 부자들의 거대한 도박시장임 과거 콜로세움처럼

현재 유럽축구의 열광적인 인기는 100년이 넘는 역사와 국가간 경쟁의식을 반영한 결과인데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게 세상에 많지만 그렇지 못한 것도 있음을 보여주는 예시인듯..

가만있어도 기름나오는 국가 리그 걱정은 왜 하는지.. 정몽규나 왜 안나가는지 취재해주길

2:34 헨더슨은 영국으로 리턴 한 게 아니라 네덜란드 아약스로 이적했는데

돈으로 문화를 살수는 없는거지.. 축구도 그렇고 이번에 이스포츠도 그렇고 돈으로만 뭐든 해버리려니까 문화가 만들어지지를 않는듯. 애초에 스포츠 쪽에 돈 쏟아붇는게 다른 목적이 있어서니 제대로 되는게 결국에는 없는듯. 이럴거 같았고 이번에 이스포츠 월드컵 하는거도 그냥 우리나라선수들 상금이나 안떼먹었으면 좋겠다.

시간이 정말 필요할 것 같다. K리그 수원삼성의 경우도 30년 넘게 충성한 서포터즈가 있었다. 이건 오랜시간이 필요할것 같다.

돈만 투자해서 하는건 공연이지 축구는 스포츠잖아 계속 돈과 시간을 써야되지만 인프라가 차이가 크지

돈으로 해결 하려하니 끝까지 돈으로 가보자.. 방법: 관중들한테 돈줘..

동대문운동장 고등학교 축구경기도 200명은 넘었다...

누가 사우디 리그를 방송에서 보것냐 ㅋㅋㅋ

기술은 돈으로 살 수 있지만 문화는 돈으로 살 수 없다.

점점 대체 에너지가 발전하고 있습니다.

사우디리그가 크기가 힘든이유가 축구선수들 가족들 데리고 온다고해도 아랍문화권에서 적응 힘들어서 보통 유럽으로 돌아가거나 아니면 mls으로 가고 그리고 너무 더운것도 문제고 종교문제도있어서

리그 자체가 경쟁력 있으면서 각 구단들만의 스토리가 있고 구단, 팬들의 각별한 정성과 승리를 향한 열망 그리고 국제대회로의 진출 욕심이 없으면 힘들지. 유럽 축구는 그들의 근대 역사 그 자체가 축구에 담겨있으니까 인기가 높을 수 밖에 없어. 그리고 팬들의 열망을 담지 못한 구단은 버려질 수 밖에 없어. 정치랑 똑같아.

사우디리그가 흥하기 불가능한 이유...돈으로 문화를 살순 없다..

메시는 미국MLS에서 경기때마다 구단 관중 기록세우던데 ㄷㄷ ㅋㅋㅋㅋㅋ

모든게 풍족하다보니 원인은 아쉬울게 없는게 문제임!~

케이리그 평균관중 생각보다 높네. 린가드만으로도 만원관중되는 케이리그인데 만약 저 선수들이 케이리그 뛰었으면 축구가 우리나라 최고인기 스포츠될듯 ㅋㅋ

사우디는 저렇게 돈 막써도 남아돌다니 그저 부럽다

세상에는 돈으로도 살수없는것이 있단다 ... 아흐 ...

무작정 돈으로만 해결하려 하니까 한계가 있는거지

프랑스리그 보다 상위리그라던 날두…..

그나마 관중이란것도 보면 뭔 붙여넣기 한거마냥 흰색 두루마기 같은거 걸친 놈들만 우르르.. 그나마도 그따위로 칙칙하니 할맘이 나겠냐

그냥 오일 머니로 알바식 으로 관중을 사는게 나을것 같다

정통은 돈으로 살 수 없다!

유럽은 경기 일주일전부터 이미 축제라고 생각 될정도로 열광하는 분위기가 문화로 자리 잡았음. 근데 유명 선수만 뺴간다고 관중들이 사우디에 열광할까? ㅋㅋㅋ

수준수순능력의의단계치를이해해주길바라며....

스포츠는 결국 팬들이 있어야 장사를 할 수 있지 작은 규모의 스포츠도 아니고 몇만명을 동원해야하는 축구, 야구 등등은 리그 초반이면 몰라도 선수 하나 보려고 그 수많은 사람들이 시즌 내내 직관갈리가 없지

k리그보다 적냐 ㅋㅋㅋㅋㅋ

빈살만은 돈이많으니까 투자개념을 잘모르는거같다. 투자를하면 그이상을 벌어야하는데 네옴시티부터 모든 사업 개판

관중은 없어도 상위권 알힐랄.알나스르 경기력은 미쳤음 특히 알힐랄은 탈 아시아급 전력이라 경기보면 상당히 박진감이 있음 메시속한 인터마이애미 친선전서 가지고 놀더만 전적도 축구에서 흔히 나올수없는 29경기 연승 무패가 아니고 연승임 그리고 그게 네이마르가 결장한 경기에서 29연승임 프리미어리그 상위팀 레벨이 사우디리그에 있으면 벌어지는 생기는 현상같음 최소 토트넘보다 전력이 좋음

오일머니를 투자해, 축구인프라, 유소년 시스템, 자국선수 유럽진출유도, 유능한지도자 영입에 써야 롱런할수있다

축구에 진심인 나라는 아닌듯싶다!😮

천국이군..

더워서 경기보다 뒤짔겠다..

그냥 부럽다

K리그 에 벤제마 같은 유명한 스타선수 한명 있어도 거의 만원 관중 일것 같은데

실내축구장으로 변화를 주든가 . 아니면 저녁시간대로 조정을 하든가 . 아니면 사우디 국부 펀드가 이피엘처럼 성적에 마춰 하부팀에게도 지원을 해야 내실이 튼튼해 질듯. 홈관중은 티켓을 싸게 해준다든가 여성팬들도 올수 있게 만들어야될거 같고..

관중석에 누워서 봐도 될듯!!

빈살만 회장은 포스트오일 시대를 대비한 사우디 경제발전에 집중하시길 특히 한국,그리고 전통적으로 미국과의 협력이 빠른 지름길이라고 봅니다.

유럽축구 비시즌이 괜히 여름인게 아니지… 더운데 어떻게 뛰나… 날씨, 종교로 인하여 제한적인게 너무 많아서 유럽출신 유부남 선수들은 가족들이랑 유럽에서처럼 절대 생활 할수도 없을텐데… 절대 흥행할수 없는게 현실…

0:57 사우디 관중수를 이기는 K리그2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게 계속 남아주실거죠?

관중에 여자가 없잖아 이 알라시다바리들아

팬이 없는 스포츠는 신체활동에 불과하다

K2리그보다 적으면 정말 문제가 많은거네

세상엔 돈으로 안되는게 더 많다.

멍청하네 군인들이나 학생들 직장인들 무료표라도 뿌려야지

유럽의 축구 열기를 사우디는 절대 못따르지. 2006년 독일월드컵 때 한국과 토고 경기를 직관했는데 당일 프랑크푸르트에 온 한국인들 중에는 한국과 토고의 경기는 변방의 인기 없는 나라 경기라서 당일 현장에서 표를 많이 팔 것이다라고 예상을 하고 온 사람도 있었다. 진짜로 2002년 한국 월드컵때 한국경기를 제외하고는 현장판매로 티켓을 사서 모든 경기를 관람할 수 있었으니 그렇게 생각해도 무리는 아니었다. 그러나 아니였다. 그래서 경기장 안에 한국인들이나 토고인들이 그렇게 많이 왔나라고 둘러봤는데 그렇지 않았다. 현지 독일인들이 자기네 나라에서 하는 축구축제의 표를 직접사서 입장하고 관람한 것이었다. 진짜 아시아 아프리카의 변방나라의 경기인데 경기장에 3분에 2 이상은 독일인들이 채운 것같았다. 유럽인들의 축구사랑은 진짜 상상을 초월한다.

리버풀 핸더슨은 영국복귀가 아니고 네덜란드로 갔다. 팩트를 말하자 쫌

1:50 이게 제일 충격이다 ;

아무리 찐 부자라고 돈 이 많아도 소용지물 지상에서는 다 쓰레기 그지 ㅋㅋㅋㅋ 부모 잘 만나도 잘못 만나도 좋은 집에서 태어나도 그 집에 유전이라고 해도 그지

당연하죠..축구는.문화인데?

축구공은 기름으로 굴릴수 없는법

국가대항전처럼 만들어야지...사우디 아랍 카타르 등등...한 묶음으로 묶어서...리그를 만들어야지.. 관중이 넘치지...

사우디 프로페셔널리그 2023~2024시즌 기준 평균 관중수 8,000명대 K리그 2023시즌 기준 평균 관중수 10,000명대 J리그 2023시즌 기준 평균 관중수 18,000명대

뭐 크게 문제될 건 없지만 조던 헨더슨은 영국으로 리턴했다기 보단 유럽리그나 네덜란드 리그로 돌아갔다는게 좀 더 벙확하지 않을까 싶네요

차라리 저 돈으로 유망주 육성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리그 자체”의 인기가 심지어 자국 내에서도 낮다는 게 보이네…

빈살만이 탈석유 산업화 하려고 노력 하는 것 까진 좋은데, 너무 한꺼번에 이것 저것 다 손 대려고 하는 바람에 뭐하나 제대로 안될 가능성이 더 높음. 차라리 UAE 처럼 뻘짓거리 안하고 관광 산업 하나만 확실하게 노리니까 결과가 좋은 거야. 국민들 근면성이나 의식 수준이 안 따라 주는데, 이것저것 판만 벌여 놓는다고 될 일이냐.

내가 이러니까 사우디 프로패셔널 리그를 이렇게 부르는 거야. "축구선수를 버리는 쓰레기통"

문화는 돈으로 살 수 없다

중국산 로봇사서 관중석 채우는건 어떨까?

K리그 지금 역대급 흥행중인데… 돈만 넘쳐났어도….

돈으로만 브랜드 만들기 어려움을 여실히 보여줌 … 축구, 골프 등등 기름 팔아 벌어드린 돈 쓰다 나라 들어 먹을수 있음

k리그보다 작다는데서 체감 확 오네 ㅋㅋㅋㅋ

리피 감독이 중국생활 중 지적한 점이 거리에 축구차는 애들이 없는데 어떻게 축구가 발전하냐?였죠. J리그 중국 슈퍼리그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지난 수십년 사례만 봐도 돈으로 바른다고 축구가 발전하는게 아니란걸 사우디는 배우지 못 했군요. 과거 프랑스가 월드컵 첫 우승했을 때 프로리그보다 유소년 시스템이 더 관심을 끌었죠. 그냥 잘 하는거 하는게 나아요..

어제 컵 리그 결승 보는데 큰 경기장에 꽉 차있던데요?

날씨도 한 몫하는듯.. 그리고 문화도 그렇고 축구 보러 사우디를 가냐 ㅋㅋ 독일 프랑스 영국 스페인 잉글랜드는 다양한 문화랑 가서 볼거랑 관광거리가 많은데 사우디는 화이팅!

조던 핸더스는 영국으로 리턴한 게 아니라 네덜란드 아약스로 이적한 걸로 아는데 자료조사 대충하네 ㅋㅋㅋ

사우디보면 운좋아서 부자된 졸부들 보는것같음ㅋㅋ 에너지 소비에 혁명이 오는 순간 사막 모래알처럼 흩어질듯.

삶이 여유로우니 스포츠에 큰관심이 ㅋ

기름나라는 참 신기하다

헨더슨선수는 영국으로 돌아간것이 아닌 아약스(네덜란드) 팀으로 이적했습니다.

한국축구 관중이 만명이 된다는거에 놀랍다

EPL의 역사와 서사는 돈으로 살 수 있는게 아니죠

선수는 일시적이지만 팀과 리그는 영원하지 돈으로 어떻게 할 수 있는 게 아님 이제 빌드업 해서 몇 십 년 후에는 사우디 리그구 팬 많아지려나 모르겠다만

K리그로 이적한 린가드 이야기 인가요?

반면 핸드볼이 실내경기이고 에어컨 빵빵에 경기도 생각보다 거칠고 졸잼임~

브라질에서도 사우디 리그도 TV에서나 유튜브에서 중계하긴 한데, 아무리 유명한 선수들이 뛰어도 인기가 그렇게 없어요. 참고로 브라질 리그는 해외에서는 인기가 없는데, 브라질에서는 아직도 국내 리그를 많이 사랑합니다.

오일머니 뿌려대서 홍보하고 거액연봉스타 데려오면 뭐하겠나 축구인프라나 축구팬문화가 발전할수가 없는 축구의 사막지대인데.

너무나도 유명한 솔솔랭랭 유행은 돌고도는거 아닌가요??

돈으로 축구문화를 살순 없지이 내가 볼 땐 사우디 보다 미국 축구리그가 더 빨리 성장 할것 같은디 ㅋㅋ 미국은 워낙 스포츠문화가잘 다양하게 되어있으니 축구도 살아날듯

중동 심판매수 축구 ,침대축구 중동은 답없다

사우디 축구 사업은 더라인 사업의 일부임 더라인 완성되면 세계 무역의 중심기지가 되기때문에 거기서 일하는애들이 축구까지 직관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기위해 투자하는거임 이미 다른 스포츠 산업에도 투자하잖아 골프같은

돈과 옛날부터 내려온 지역과역사 같은 지역과 싸움 역사랑 비교할순 없지

이런 나라가 무슨 2034년 월드컵을 개최한다고 그러나...스타가 있는 팀만 관중이 몰리고...스타와 상관없이 관중이 몰리게 하려면 축구를 몇배 재밌게 바꿔야 한다. 지금의 축구는 재미가 완성된게 아님. 답답하고 지루한 경기가 많다. 따라서 경기규칙을 획기적으로 바꿔서 축구가 정말 재밌게 바꿔야 한다.

K리그 3부인 K3도 300명 정도 관중 옵니다 ㅋㅋㅋㅋ

앗! 나의 실수ᆢ.2030 월드컵은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개최네요.

EPL 등 유럽 리그는 100여 년의 역사와 스토리가 있는데 졸부가 아무리 많은 돈을 쏟아부어 몇몇 선수를 영입한다고 그게 축구 팬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기는 쉽지 않지

그게 아니라 더워서 축구보기가 힘든거 아닐까요?

그게아니라 축구는 결국에 팬들이 만들어 가는거지, 선수가 아니라. 유명선수를 영입할게 아니라 축구에 진심인 그 나라 팬심이 먼저 기반이 되어야한다는거임.

집에서 쌉고화질로 볼텐데 왜 가냐 저기는 그냥 현실 피파야

국민들이 직접하는 사람이 많아야 인기가 늘지 보기만 하는 건 별로 인기가 늘지 않음

진짜 이런 거 보면 돈으로 클래스는 못 산다.. 중국처럼

이래서 내가 축구를 진짜 싫어함.. 돈이면 다되는줄아는 중동축구.. 팬도없는 축구가 스포츠냐

예전에 이천수가 그랬지 스포츠를 부흥시키려면 유소년 등 새싹에 투자해서 10년 뒤를 봐야된다고

돈 많이받고 가봐야 반겨주는이 없네😂

랜선여행용으로 딱인듯

토니 크로스가 괜히 사우디로 떠나는 젊은 선수들한테 혹평을 한게 아님

당연하지 ...그래봤자 사우디 리그고 유럽 챔스나 유럽 각 리그에 비하면 급자체가 완전 다른데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