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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미소’ 불상, 아름답지만… 40억원 이상은 국제호갱감이다 

이기환의 하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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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미술관에서 불교 속에 담긴 여성을 조망하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출품작 중 눈에 띄는 유물이 바로 일제 강점기에 일본인 의사의 수중에 들어갔다가 해방 이후 종적을 감춘 ‘백제 금동관음보살 입상’이다. 그 불상은 “밝은 웃음에다 조금 허리를 비틀고 서 있는 자태가 빼어나다”는 평을 들었던 ‘백제의 미소’ 보살상이다. 그 불상의 환수를 두고 문화재당국(42억원)과 소장자(150억원)가 협상을 벌였지만 가격차가 워낙 커서 결렬됐다. 그렇다면 이 불상의 가치는 정말 어느 정도일까.
#이치다지로 #금동관음보살입상 #호암미술관 #백제의미소 #금동대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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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ап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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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4   
@goldrain2956
@goldrain2956 3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
@user-xx9mu4ob4o
@user-xx9mu4ob4o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간송 미술관 소식을 며칠전 들었었기에 더 관심 갖었습니다. 부디 호갱소리 안 듣기를 바랍니다.
@ldo919
@ldo919 Месяц назад
제가 소장만큼 아름다운 미소와 화려한 불상은 아직 청동관음 보살좌상
@yeonzonza5737
@yeonzonza5737 Месяц назад
아... 일본인 개인 소장이었군요. 난 당연히 한국 국가소유인줄 알았는데... 안타깝네요... 도로 일본인에게 돌려줘야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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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РАСИМ ДЕНЬГИ В РОЗОВЫ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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