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전형적인... 눈치없고 자의식 과잉인 고등학생이었던것 같은데? 학원 선생 알바만 해봐도 저런 애들이 선생님한테 어떻게 행동하고 왜 석훈쌤이 혼내는 지 알 수 있음. 선생님과 상대방에 대한 이야기에 비난조가 있고 심지어 그 말을 하는 태도도... 왜 같은 조 친구가 이야기하는데 툭툭치고 손 제스처 흔들면서 평가하는 분한테 저럼....? 저건 사회생활 해보면 알지만 기본 태도가 안된 거지 예의가 없는 거고 지금은 저러지 않을 거라 믿지만 저건 좋지 않은 태도지
아니 맨날 참교육 당하는 장면만 봐서 앞선 상황을 잘 몰랐는데 석훈쌤 아주 물로 봐서 저런 상황 만들어진 거라는 게 너무 괘씸하고 개빡침ㅋㅋㅋㅋㅋㅋㅋ실력이나 좋으면 모를까 저런 부끄러운 실력으로 감히,,내가 상대조였으면 "충분히 할 수 있었을 텐데~"ㅇㅈㄹ할 때 미친새끼가 도랏나 하다가 프듀 짤렸을 듯
그러니까 원래 똑같은 노래를 두고 두 팀이 그 취지에 맞게 원곡으로 불러서 경쟁해야 하는 상황인데, 하민호가 하는 말은 우리도 랩 메이킹하는데 24시간도 안 걸렸으니 상대 팀도 우리팀이랑 경쟁해서 이기고 싶으면 너네도 오늘부터라도 당장 랩 메이킹을 해라 라는 어이 없는 말을 지껄이고 있는 거네요.
1:39 이게 맞지 종현이도 랩하는앤ㄷㅔ 랩 하겠다고 저러지는 않잖아.. 동의를 먼저 구하고 하던지 일단 저질러놓고 너희들도 할수 있었는데 너희들이 안한거잖아 시전하네 애초에 그러면 안됐었는걸 ..본인이 뭔데 같은 연생한테 니들도 해라는 식으로 랩을 시키냐 취지에 맞게 해야지 ;애초에 랩 곡도 있었는데 본인들이 그거 못한거면서 지들 맘대로 룰 바꾸네
@@user-if9cs2dl2i 일반인한테 프듀 방송때라 사적으로 만나는게 좀 그렇다면서 집으로 오기를 유도했고 [너한테 내 그곳만 안 들어가면 괜찮다는거지?] [손 달래서 손 잡아줬는데 먼저 입술 좀 허락해주면 덧날까] 이런말 서슴없이 하고 이런거 말고도 다른 얘기도 넘 많아요,,
두고두고 보기 위한 타임라인 ★ 0:40 석훈쌤을 물로 본 X 1:25 상대팀에 동의를 구하고 최대한 들어주려는 석훈티 1:47 자기가 없는 걸 만들어놓고 상대에게까지 강요 2:10 왜 랩파트 넣기 어려운지 설명해주는 석훈좌 2:37 석훈쌤을 넘어 팀원들에게조차.. 위아래를 정해놓은 강약약강 2:55 ㅇㅇㅇㄱ ㅇㄱㅎ 3:01 꼬리 내림 3:07 ㅇㄱㅎ 3:27 과거에 일대일 면담까지 해줬던 친절한 석훈쌤(래퍼라도 기본적으로 아이돌가수기 때문에 노래를 할 줄 알아야 하는데 불만이 가득) 3:50 석훈티에 이어 역시 친절한 치타좌.. 4:05 쇼돈을 나가지 않고 아이돌을 선택한 이유가 뭘까 4:17 독설로 마무리 4:36 석훈티 표정 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 + 3:10 좋아요 때문에 다시 보다가 잡아냄.. 자기가 기습적으로 만든 걸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진 기회라고 생각하는 모순적인 어리석음..
@@user-oz5ez1qq5x 상관이 없다뇨? 인성교육이란 말은 괜히 있나요? 보통 학교에서 자연스럽게 사회경험이랑 인성교육을 받아가며 성장하는데 아이돌 연습생이면 학교생활도 제대로 못했을거고 막 성인으로 발 떼는 시점인데 당연히 어린 실수는 할 수 있죠 ㅋㅋ 저 친구가 무슨 사람을 줘패거나 마약을 하거나 무면허운전, 강도 이런 범법행위를 한 것도 아니고 그저 사람 대 사람으로 얘기하는 상황에서 좀 건들거린 태도를 보인 것과 경쟁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성공하고자 이기적인 생각을 좀 한 것 뿐인데 이걸로 평생 못써먹을 사람 취급하는게 정상인가 싶네요 ㅋㅋ 저정도는 잘못된 점 지적받고 사회 경험해나가면서 충분히 개선되고도 남는 수준인데 댓글들 보면 애 하나 매장시킬 듯이 달려드는게 안타까워서 쓴 댓글입니다 ㅋㅋ
@@myonai6947 저건 사회생활 경험이랑 아무런 관련이 없어요. 저런 행동은 하면 안된다고 초등학교때 이미 다 배우는 것들인데 무슨 그런 말도 안되는 쉴드를 하시는건지? 저 자리가 무슨 장난치는 상황도 아니고 진지하게 평가를 받는 곳인데 건들거린다니요? 뭐 어디 미국 유럽이에요?
@@user-rq7rj5fw2f 빼박이라는 단어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밀고가서 나중에 딴소리 하더라도 우리가 이만큼 진행을 했고 노력이 있으니 대충 우겨보자, 이런 마인드가 드러나는 문장이고 말이기 때문에 무례하다고 느껴지는거 같네요. 즉,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대결의 매너등이 부족하고, 기본적으로 본인과 본인 팀에게만 관대하고 이기적인 행위이죠. 그리고 예의있게 말하는 대목에서도 대충 죄송합니다 하고 손들고 바로 말하는 것도.. 그냥 기본적인 예의 범절을 제대로 배우지 못하였고.. 긴장을 떠나 상대방을 존중하는법을 잘 모르는것 같네요.
내 생각은 좀 다름. 어떻게 보면 얄밉고 꼴사나워 보일 지도 모르지만, 잘난 사람 즐비한 연습생 판에서 저렇게라도 나서지 않으면 살아남기 어렵지 않을까? 외모든 실력이든 잘난 사람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어떻게든 나를 어필하지 않으면, 기회도 못 잡아보고 나이만 먹어서 데뷔는 커녕 방출될 지도 모를 테니까 이해는 됨.
와씨 치타가 정리해주고 나서 이석훈 씨잇 웃는거 ..하... 미쳐따리 이석훈이랑 치타 둘다 파트는 다르지만 기본이 중요하다고 알려주는거 개 멋있어...! 그리고 랩 만들어서 아까워하는거도 너네가 준비안했잖아 난 이만큼 준비했어로 납득안되는걸 치타가 바로 정리해주네. 니가 만든거 들어보고 판단해줄게. 거기서 찐으로 어울렸다면 괜찮다고 힘 얹어줬겠지만 것도 아니니..🎉
사실 노래와 안 맞는 랩인 게 문제가 아님 치타가 좀 돌려 말하려고 한 건지 대중적인 노래 어쩌고 하면서 포장하긴 했는데 핵심은 "이거 랩으로 안 들려"임 랩의 기본의 기본도 안 갖춰져서 그냥 책에 있는 아무 문장을 허세 넣어서 읽은 수준 저 랩은 어떤 곡에 넣어도 쓰레기임 쇼미는 커녕 고랩이나 언프랩에서도 예선 입구컷 당할 수준 산이가 '아는 사람 얘기' 같은 대중적인 노래에서 랩을 했을 때와 '랩서커스' 같은 빡센 랩을 했을 때를 들어보면 알 거임 대중적이든 아니든 둘다 가사를 안 들어도 이게 라임이구나 하는 부분이 딱딱 들림 그게 잘하는 랩임 물론 변칙적인 라이밍도 있지만 내가 영어를 몰라도, 외국인이 한국어를 몰라도 들려야 되는 게 제대로 된 정석적인 라임임
이석훈 님❤ 며칠전 TV'조선.🌹고맙소🌹 보구 감성 온힘다해 노래하는 석훈 님 보고 또 워너원 할때 심사 할때 부터 유심히 봐 조용 하면서 콕 콕 찝어 하는 석훈님 고맙소 듣고 녹음 해놔 노래한 난 나이가 쫌 있음 ㅋ 젊어 한참 즐길일 할일 다해요 나이 들수록 힘딸려 안돼 드라구요 ㅋ 석훈님을 보며 쥐띠 드라구요 나둔데 🍑스키 다까라🍑 대선배 될꺼예요 유트버 보며 글 두쓰구 지냅니다 애기 하고 신혼 추억 많이 쌓으시고 행복🙏 한날만 쌓아 가시기를 기원 하께요 좋습니다 그냥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