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오셔도 될거같다고 통보받은건 이미 끝난거잖음 무서울것도없음 그전에 나 뭔가 나혼자 되게 뭘 못하고있는데?.. 싶어도 그냥무표정 나한테 관심도없음 정색도안하고 화도안냄 뭔가 잘못돌아가는거같은데 아무도 나한테 말을 안해줌 참다못해 좀 사바사바하면서 뭐 부족한점이있냐 혹시 가르쳐주실게 있냐? 해도 에? 아 뭐 그런거 없으세요 .. 하고 무표정이긴하지만 눈빛이 뭔가 이새낀 뭐 배워온게없어? 이것도못하고 여기 왜있는거지? 눈빛으로 쳐다보는게 다 느껴짐 그렇게 대화 뚝 하고 간다거나 그게 존나 마음 불안하게하고 서운하고 답답하고 이때 알수없는 공포감이 엄청커짐 여기서 이제 그만 나오셔도 될거같다 아니면 어느날 누가불러서 잡아놓고 몇십분동안 주저리주저리 얘기 해주는 사람이 있음 그건 고마운소리임 또 사람구해서 뭐하기 귀찮기도하고 하는게 있어서
pd 들이 조작을 했단걸 뒤로하고서라도 이렇게 젊고 어린친구들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발전하고 그속에서 다양한 재미를 보는게 좋았는데 다시는 볼수 없다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수많은 연습생들을 이렇게라도 보게해주는게 그냥 데뷔하는거 보다 감정이입도 훨씬 잘되었고 .... 혹시나 순위에 못들어도 각자들간의 매력과 팬들이 있어서 다르게라도 데뷔도 할수 있엇고 여러모로 너무너무 아쉽습니다 시리즈가 계속 되었으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