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몰빅클래스 조승우 작가입니다. 모든 부모님들 각자의 상황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더 나은 삶을 만들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시다는 걸 너무 잘 압니다. 때론 부족한 점도 있고, 아쉬운 점도 있으시더라도, 자책하지 마시고 지금껏 잘해온 스스로를 칭찬하고 격려해주시면서, 돌아오지 않을 이 소중한 시간들을 더욱 행복하고 근사하게 만들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늘 모든 부모님들, 진심으로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공부라는 벽을 넘어설 마음의 힘과 지혜가 되어줄 [공부가 설렘이 되는 순간]도 많은 응원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 자리를 빌려, 늘 힘과 응원이 되어주는 쌍둥이 친구들과 좋은 영상 만들어주시느라 고생하셨을 채널 PD님과 운영진 분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세분 진짜 진정한 교육자십니다. 영상보며 깨닫고 반성하는 것이 가장 많아 진심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어나더 레벨이 되기 위한 최선의 방법 알려주심에 감동 받고 그쪽 세계를 몰랐고 알 수 없었는데 자세하고 세심하게 하지만 큰 깨우침 주시고 알려주셔서 너무 너무 대단하신 것 같아요. 우리나라에서 제일 훌륭하신분들 같아요.^^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하게 되고 조리있는 말씀에 시간날때마다 보러오고 싶은 학부모입니다. 대치동 학원 찾아가서 만나뵙고싶고 아이를 선생님들께 좋은 가르침 받게 하고 싶은 학부모입니다만 거리상 멀리서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진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쌍둥이 선생님 부모님, 조작가님 부모님은 이시대 위인이신것 같아요. 훌륭한 인성의 최고의 교육자가 되게하신 훌륭한 부모님들께 존경의 마음 매번 갖게 됩니다. 결혼도 하지 않은 미혼들이신데 어떻게 부모마음 아이마음을 잘 아시는지 선생님들로 인해 어디에서도 알려주지않은 정보로 발전도하고 치유도 하게되니 덕분에 저까지 매일이 맑음, 밝음이예요. 아이들에게까지 좋은 영향 줄수있어서 너무 고맙습니다. 늘 함께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요즘 아이들로 인해 제가 더 성장하는 듯합니다. 오늘도 우리첫째 아이때문에 화가 났다가 그렇게 화 낼것도 아닌데, 뒤늦게 자책하고 있었어요. 아이를 위한 일이라는 포장으로 상처준 저를 반성합니다. 아이는 정말 잘할려고 애쓰고 있는데, 엄마가 몰랐네요 ㅠ 잠들기전 아들에게 가장 행복한 순간이 언제야 물어봤는데, "엄마가 웃을때가 가장 행복해 돈도, 장난감도 필요없어 엄가가 웃을 때가 가장 행복해" 라는 말 듣고 내가 잘못하고 있는게 많구나 반성한 하루입니다. 오늘도 아이들 고민으로 고군분투하고 있는 오늘날의 엄마, 아빠 우리 아이를 믿고 기다려줍시다. 저 역시 기다릴겁니다. 조금 느린 남자 아이니깐요😂
잘 될 이유를 찾아서 그 순간을 칭찬해 준다 이렇게나 절제력이 있는 줄 몰랐네 애쓰고 있는 마음을 알아 주고 인정해 준다● 진심으로 대한다. 일단 와서 앉은 것만 해도 반은 성공이야 못하거나 부족한 것을 얘기할 때 매우 신중하게 ♡♡♡♡♡♡♡♡♡♡♡♡♡♡♡♡ 1.교환일기: 학생은 자기 성취 쓰고 부모는 칭찬 쓰기 2.플래너 쓰기: 눈에 보이는 목표와 계획 생김. 성취의 결과물 남음 3.포스트잇에 체크리스트 만들기: 주 단위로 내가 해 볼 수 있는 3가지 쓰고 체크하기(이불 개기, 플래너 쓰기, 일어나자마자 씻기, 도서관 가기 등등) 플래너 썼어?만 부모가 체크한다 ♡♡♡♡♡♡♡♡♡♡♡♡♡♡♡♡ 관성적인 경험을 해 보면 자기가 자기 자신을 신뢰할 수 있다● 눈 앞에 보이는 작은 것을 성취하는 게 중요함 목표를 구체적으로 쪼.개.고. 나눠서 적는다● 공부가 얼마만큼의 시간이 걸릴지 안다 엄마가 아이를 믿고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나는 아직 도달하지 못했을 뿐이다 시도하면 질 수도 있지만 시도조차 않으면 진 것이다
회사에서 혼자 남아 야근하며 듣고 있다 마지막 글 읽어주시는데, 울컥했어요. 조작가님의 어머니, 정말 대단하신 분이구나 생각했는데, 그런 어머니한테 자라서인지 조작가님 또한 부모의 마음을 헤아리는 그릇이 남다른 것 같습니다. 얼른 일 마치고 아이들 잠든 모습이라도 빨리 보고 싶네요. 조작가님 어머니처럼 아이의 좋은 점을 볼 줄 아는 눈을 키우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할게요. 오늘 많은 걸 느끼게 되네요. ^^
조작가님.. 정말 마지막 말이 제 마음이거든요.. 저의 상처와 후회를 우리 아이들에게는 느끼지않게 해주고 싶다는 마음.. 또 아이가 어른이 되었을때 혼자서 우뚝 서있을 수 있게 해주고 싶다는 마음.. 너무 눈물이 펑펑 나네요ㅠ 엄마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시는 것 같아 너무 고맙습니다.❤
😂아침부터 많이 배웁니다 아들에게 비슷하게 해왔지만 하다보면 저도 사람이라 잘하다가 모든걸 깎아먹는 말을해서 후회를 할때가 많았어요 자꾸 이영상 돌려보며 마음을 가다듬고 또 믿어줘야겠네요 감동입니다 말씀이 전부 진심인게느껴지고 성적보다는 아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엄마가 돼야겠네요 본인이 가장 좌절하고 힘들다는거 늘 마음 속에 새길께요❤
조작가님 여기서 뵈니 더 반갑네요~~ 고1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공부를 하고 싶어지는 본질에 대해서 낱낱이 설명해 주시니 너무 가슴에 와 닿았고 그동안 아이의 부족한 부분에 더 초점을 맞춰 얘기했던 부분을 반성하게 되네요 작은 목표와 계획들을 실천해서 성취의 경험을 늘려 난 하면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정체성을 느끼게끔 영상을 보여주고 얘기해줘야 겠어요 진심이 담긴 좋은 말씀 유익한 내용 너무 감사합니다❤❤ 책도 꼭 사서 읽어봐야겠어요 내용이 너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