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자가 요새 잘 팔리는게 맘에 안든다.. 첨에 좋게 보았으나 매체를 통해 노출된 모습들을 보았을 때 독버섯 같은 존재다 분명 공인이고 대중들의 녹을 빨며 사는 존재인데 국가의 숫자를 위해 애를 낳을 수 없단 소릴 버젓히 하고 청소년 대상으로 선민의식 쩌는 강의나 하면서 길티 필링이 어쩌니 생뚱맞는 말이나 하고ㅋㅋ 이근 같은 인간하고 엮이는 거 봐선 감도 없는 거 같은데 신이 주신 재능과 운으로 좋은 포지션을 잡았으면 조용히 개인적인 삶을 살았으면 한다 나대지 말고.. 아마도 개딸 끝판왕 캐릭터인데 유희열 보면서 느끼는게 있으시길.. 훅가기 딱좋은 여자 버전 유희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