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음”이 나올 수 있는 또 다른 방법📌(feat.압력) 

안녕하세요 저울빛님!! 즐겁게 보셨을까요!???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ㅎㅎ 감사합니다:)😁

오히려 시청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하죠😍

안녕하세요 평안한님! 영상이 어떻게..입맛에 맞으셨을지yo... ㅋㅋㅋ더 유익하고 재미있게 만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닷:)😎

안녕하세요 김겨란님!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_< 조금은 시원하셨으려나요!? 앞으로 업로드 될 영상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hatt님!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에요ㅎㅎ 감사합니다:)😊

뀨잉!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크롬님!!주객이 전도되는건 아니겠죠..?ㅎㅎㅎ 재미있게 봐주셔서 너무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isu님!! 좋게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싸부님!! 작은 도움이 되었다면 다행입니다ㅎㅎ 천천히 하시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에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준호님! 성대를 막는다는 느낌은 조금 위험한 접근이 될 수 있답니다! 혀의 뒤포지션을 올리는 감각이 애매하지만 보다 안전히 느껴보시기에는 [엉~] 을 길~게 한번 끌어보세요ㅎㅎ 그러면 혀의 뒤포지션이 입천장뒤쪽을 막는 느낌이 드실겁니다! 거기에서 [엉] 발음을 점점 [어] 로 변화 시키는데용 너무 된 어~ 발음이아닌 [엉] 상태에서 아주아주 미세하게 조금만 떼어보신다 생각하시면 조금 더 이해가 빠르실겁니다! [엉]→→→→→[어] 핵심은 ✨천천히✨입니다. 이게 완성이 되셨다면 [엉] 뿐만아닌 앙,엥,잉,응,옹,웅 등 많은 모음들을 [엉]느낌처럼 천천히 해보시면 접근하기에 더 쉬우실거라봐요ㅎㅎ 감사합니다:)😍

ㅠㅠㅠ모르는 척 넘어가주기!!🤸🏻‍♂️

안녕하세요 빈 효님!! 사실 이 영상에서 다루고 있는 핵심 내용으로는 문제가 생겼을시에 해결하는 "컨트롤"과 "테크닉"에 해당되는 부분입니다! 빈 효 님께서 어떤 질감, 어떠한 소리를 두고 여쭈어 보시는 건지 확실하게 잘 모르겠지만 보통 락 그 중에서도 메탈적인 요소가 많은 보컬의 소리를 기준으로 보았을때는 사실 그렇게 크게 해당되는 부분은 아니랍니다. 그 이유로는 락이라는 장르부터가 아무래도 밴드사운드잖아요?? 물론 어쿠스틱한 락또한 많지만 메탈을...어쿠스틱하게는 콘서트에서 어쿠스틱버전같은거가 아닌이상 저는 거의 못 본거 같아요!!(혹 있다면 알려주세요!!) 아무튼 그 밴드 사운드를 뚫고 나오는 락적인 보컬의 소리는 사실상 1. 성대가 늘어나는 유연성 2. 고음으로 갈수록 떨어지려고 하는 두 성대를 닫아주는 힘 이 두개의 스트렝스가 굉장히 좋아야 합니다!! 그런데 [“고음”이 나올 수 있는 또 다른 방법📌(feat.압력)] 이번 영상에서 다룬내용은 위 언급드렸던 것 처럼 고음이 안될때에 쓸수있는 하나의 "컨트롤과 테크닉"적인 요소에 조금의 압력 설명이 들어간 부분입니다. 고로 빈 효 님이 궁금해 하시고 원하시는 락(메탈) 적인 소리에 관한 질문의 시점에서는 조금은 방향성이 다를 순 있다고 봐요!! 약간... 빈 효님이 궁금하신 부분은 떡볶이를 맛있게 만드는 설명이라면 이번 영상은 떡볶이 떡의 종류중에는 쌀떡,밀떡이 있다 같은 느낌입니다! 조금은 궁금증이 해결되셨을까요!? 앞으로 업로드될 영상도 많은 관심가져주세요ㅎㅎ 분명 원하시는게 나올 겁니다!!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현명한... 느낌이랄까?

안녕하세요 hs j 님!! 성악가같이 소리가 나온다는게 소프라노 소리 같이 나온다는 말씀이실까요? A5라면 사실 굉장히 높은 음입니다!! 음 우리내 대중가요 자체에서는 사실 성악같은 소리가 쓰지 않으니 이질감이 느껴지신다는 거겠지요ㅎㅎ 사실 아무 정보없이 말로만 듣고 이해해서 말씀드리기가 조심스럽지만 개인적으로 제가 드리고 싶은 답은 일단 진성(말하는)소리 상태에서 음이 올라갈수록 호흡을 자신있게 주시면서 입을 크게크게 벌려보시라고 먼저 말씀드리고싶어요! hs j 님께서 질문해주신게 제가 잘 이해한지는 모르겠지만 이유인 즉슨 "성악가"(소프라노)같은, 게다가 음역도 A5(3옥타브 라)의 소리는 굉장히 순수한 두성에 가깝습니다. 조금 폭 넓게 이해를 하셔야하지만 깨끗한 두성을 쓰시는 분들은 생각보다 접촉하는거에 있어서 많이 불편한감이 없지 않아 있으세요 이렇게 둔탁하고 무겁고 떨어지고 안움직이나?? 라는 체감이 들정도로요ㅎ 그래서 우선은 진성의 소리에 많이 익숙해져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ㅎㅎ 보다 정확한 도움이 필요하시면 카카오톡 땀미보컬로 음성파일 한번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답글 친절하게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상 잘 보고 있어요 ㅎㅎ

안녕하세요 댕댕님! 아마 댕댕님이 말씀해주신 콧소리가 심해지는 느낌은 혀뒤가 거의 막고있다 싶이 올려주셔서 그럴거라고 봐요!! 쉽게 🐱‍🏍가가가가 가가가~🐱‍🏍 이렇게 연속적으로 해보시면 댕댕님이 전에 사용해보셨던 콧소리보다보다 많이 빠지지요? 혀뒤를 올려주는 느낌은 이정도구나~ 요런 감성이구나~ 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구요ㅎㅎ 턱과 목에 힘이들어가는 건 어찌되었든 조건이 맞지 않아서랍니다! 사실.. 너무 죄송하지만ㅠㅠ 음성을 들어보지는 않고는 명쾌하게 말씀드릴 수도 없구요..!! 단순한 하나만의 문제라 그것만 고치면 해결될 건 아닐거라 생각해요..!! (생각보다 많이 복합적이랍니다ㅠ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팁을 드려보자면 아래턱의 움직임을 많이 가져가보려해보세요! 성대를 늘리기도 수월해지고 조음기관의 깊이또한 더해지기에 후두고정을 보다 알맞게 할 수 있답니다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해요 댕댕님:)🎉

컷!!!!

ㅋㅋㅋ즐겁게 보셨나요!? 감사합니다:)😎

오잉!!!줄겁게 시청하셨을까용?ㅎㅎ

@@ddammivocal 넵. 인트로 보고 웃느라고 죽는줄 알았습니다. ㅎㅎ

농담이고 영상 설명 너무 좋네요. 설명과 왜 이러한 연습 방법이 있는지에 대한 이유, 다양한 방법 제시까지 이런 영상 첨 봄 따봉쓰

쌀앙해요❤️

안녕하세요 박피터님! 사실 정확한 답은 제가 피터님의 음성을 들어보아야 보다 정확하게 어떠한게 부족하신 상태이시고 어떤걸 우선적으로 보완하시면 좋을 것 같다고 말씀드릴 수 있기에..! 완벽한 솔루션이 아닐 수 있는 점 미리 양해부탁드립니다^^;; 우선!!! 먹는소리는 사실상 성대접촉이 올바르지 않을때입니다! 경우는 크게 두가지로 볼 수 있답니다! 1. 음성을 낼 때에 너무 작은 호흡(힘) 2. 고음에서 막힌소리를 억지로 밀어 내려고 할 때 ------------------------------------------------------------------------- 🎈자 그럼 해결방법을 순서대로 말씀드리면🎈 ------------------------------------------------------------------------- 1번의 해답은 당연히 힘을 기르면 되겠지요? 그런데 너무 무지막지하게 쎈 힘을 처음부터 가져가려 하시지 마시고 숨을 [편안하게] 들이쉬고 한 2초에서 3초가량을 머금은채로 버티면서 가지고 계셔보세요 그리고 그 상태에서 천천히 턱을 벌려 발음의 상태의 입모양을 만드신뒤에 아~ 소리를 내보면 된답니다! 여기서 좀 익숙해지시면 강도를 높여야겠지요!? 점점 [편안한]숨을 더 많이 마셔보시고 발음을 더 정확하게 가져가 보시려 하면 된답니다ㅎㅎ ※주의할점은 위에 언급드린 [편안하게] 입니다※ 처음에는 절대 과하게 마시지 않아도 괜찮아요ㅎ 2번의 경우에는 사실 말씀드릴게 너무 많지만..!! 제일 큰 부분을 차지하는것에 해답으로는 [음에 맞게 성대를 늘리시면 된다] 입니다! 우리가 목이 불편한 이유는 제 경험상 대다수의 분들은 거의 90%정도는 [값이 모자라기 때문]입니다 그 음을 내는데 있어 필요한 조건이 모자라다는 뜻이지요! 그리고 그 조건이 모자랄 때 우리몸은 보상작용이 나오게 되어있답니다^_^ 사실상 왠만큼 일반분들은 호흡에 큰 문제가 있지는 않아요 호흡또한 자세나 마시는 순서같은 자잘한 것들인 경우가 많다고 저는 생각한답니다! 그러나 "성대컨트롤"은 말이 달라져요 많은 분들이 올바르게 사용하지 못한 경우가 많답니다! 아무튼!! 음정에 맞게 성대를 늘리는 작업(유연성 up!)을 많이 해주시고 그렇게 늘린 느낌을 이제 음정에 맞게 사용해본다면 먹히는 소리는 많이 줄어들거라 봐요ㅎㅎ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ㅠㅠ 부족하지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dammivocal 대단한 말씀 감사합니다. 노력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