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얘기를 진작해주지…” 딸 이효리는 기억 못 하는 장면을 뒤늦게 들려주는 엄마｜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JTBC 240714 방송 외 

예전에~ 핑클 초창기때 효리언니가 방송에서.. 고등학교때 원래 미대 가려고 했었는데, 적성에 안맞는거 같아서 연극영화과로 가려고 레스토랑에서 서빙하는 알바해서 연기학원 다녔고, 원서 냈던 대학에 모두 다 합격하여 아버님께서 업어주셨다고 말씀하셨던 기억이 나는데 횰언닌 다 잊어버리셨나봐요~^^;;; ㅎㅎㅎ 어머님께서 그때 그 일을 말씀하시는듯요! ^^

어머니 말씀하시는거. 말투 너무 귀여우시고 귀에 쏙쏙 들어와요. 그리고 웃음소리가 너무 매력적이세요. 어색하실때도 재밌으실때도 웃으시는 그 웃음소리가 참 좋고 또 그리워요. 건강하세요.

정말 이런프로 힐링이야 엄마랑 여행갈래

효리씨 부모님들께 넘 섭섭해하지 마세요 그시대 부모님은 사랑받은 기억이 아예 없어서 그래요 엄마는 엄마도 안 계셨다면서요 그 정도는 양호 해요 지금 부터라도 안늦어요 많이 사랑 주고 받으세요 ~

이거 보면서 어릴때 돌아가신 아빠가 떠올랐어요 너무 무서워서 하루에 말한마디 못해본적도 많고 엄마를 너무 고생시켜서 너무 미워했던 아빤데 그래도 돌아가셨을때 내평생 지금까지도 제일많이 울었어요.. 왜 슬펐을까.. 미운아빤데.. 인정받고싶은 마음도 있었던거같고.. 그만큼 사랑받고싶었던 마음이 있었다는건.. 아빠에기억이 나쁜것만 있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크리스마스 얘기들으니 생각나네요 그무서운 아빠가 늦게 술먹고 들어오셔서 우리 자는 머리맡에 과자봉지 하나씩 놓아두던걸 자는척하고 본날.. 그런기억이 아빠에대한 사랑을 느낀순간이었네요 나이들어 생각해보니 .. 아빠도 사랑을 못받아봐서 어떻게 주는지 몰랐던거지 사랑하지않은건 아니라는걸... 어른이라고 다 완벽하지 않다고 지금의 나를 보면서 느껴요

참 기가 막힌게 이효리는 시골 어촌 동네 옷가게에서 아무거나 입어도 핏이 명품 옷 같음 ㅋㅋㅋㅋ 미쳐 ㅋㅋㅋㅋ 역시 타고나는 거야 슈퍼스타는...

아 이런 효리 마음이 너무 이해되어요 ㅠㅠ

사랑받았던 기억을 갈구....ㅠㅠ 내 모습 보는거 같아서 눈물났어요😢

효리씨가 남 같이 대하지 않으니, 사람들과의 교류가 참 재미있고, 정말 주위가 다 사랑방 같아요~ ❤❤❤❤

양말이랑 가방 왜케 잘 어울리고 이뽀 ㅋ

근데 너무 영화 같이 잘 만들엇어욤

전쟁 후 태어난 부모님세대가 경제적, 심리적으로 여유가 없어 더 팍팍하고 신경이 예민한 아버지들이 많으셨던거 같아요. 효리언니와 어머니의 여행을 보며 진짜 여러가지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고마운 프로그램~

이효리에게 곧 아기천사가 찾아올 것 같다 이런 생각들은 좀 속으로만 했으면. 꼭 아이가 있어야만 행복한 삶도 아니고, 정작 이효리부부가 원할지 안 원할지도 모르고, 너무 원해도 안 생기는 상황일 수도 있는데 이 모든 상황에 본인 기준으로만 판단해서 나온 무례하고 선넘는 발언.

역시 어머니만한 딸은 없다 싶네요..ㅋㅋㅋ 어머니 말씀이 역시 지혜롭습니다. 어머니 말 잘 들으면 효리님 노년이 아주 평안할거에요 :)

효리네 민박도 엄마와의 여행도 보고 또 봐도 지루하지않는 힐링되는 프로 이효리의 힘.. 내면의 사랑이 많기에 가능하다고 봐요❤

어머님이 따뜻한분이네요~~

03:32 놀랬다는 말. 내가 너무 좋아한 효리언니도 나랑 비슷했구나 싶어서 이번 프로는 눈물샘…우리 아빠도 일하느라 바빠서 일 년에 명절에만 이틀은 시골 가고, 그러다가도 손님한테 전화 오면 가서 하나라도 더 팔아야 한다고 일만 하는 아빠여서 운동회나 졸업식 한 번도 온 적이 없었고 온다는 기대를 안 하고 살았는데…사춘기 때는 반항도 심해서 딸을 이렇게 때릴 수가 있나??싶어서 무서운데도 아프다고 절대 잘못했다고 하기 싫었고…그런데 나이 먹어가면서 그렇게 강하고 세상에서 제일 커 보인 슈퍼맨 같은 아빠가 점점 약해지는 모습이 더 속상했다는 거. 어렸을 때 아빠 무릎 위에 앉혀두고 시계 보는 법도 알려주고, 젓가락 잡는 법, 아빠 무릎에 누워 서 귀 파주면 잠이 솔솔 왔는데 그 기억이 평생 남아요.. 더 커서 아빠 손 따뜻하게 잡아보지도, 앞에서 사랑한다고 말도 못 해봤는데.. 작년에 돌아가셔서 세상이 무너지고 세상이 다 싫었고.. 정말 이 프로 보면서 저는 아빠 생각에 매회 볼 자마다 눈물샘이었어요. 이런 좋은 프로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모든 자식들의 이야기이고, 모든 엄마,아빠들의 이야기에요... ㅠ ㅜ 오늘도 눈물 주룩주룩

너무 힐링되는 프로그램❤ 효리언니 어머님 출연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낚시하신거 그자리에서 잘라주시고 참 정이 느껴지는 시간입니다 저는 딸이없어 이런순간이 없을텐데 효리씨보면서 대리만족 합니다^^감사합니다~♡

13:34 눈이 맵제? 가 아니라 눈이 매구제? 라고 하셨네요 ㅎㅎ 매의 눈!

효리엄마 넘좋으세요

저는 머리맡에 아무리 양말을 놔둬두 선물 같은건 없었어요 아직도 몸만 자란 아이인것 같아요 마음이 서글펐던 어린날의 크리스마스ㅠㅠ

13:35 나라면 들리지도 않는 옷가게에서 아무옷 골라입었는데 태가 확실히 다르다 ㅋㅋㅋㅋㅋ이쁨ㅋㅋㅋㅋㅋㅋ

다른 영상들 보면 효리 언니 아니면 효리 언니 어머님한테 죄책감을 남겨주는 댓글이 너무 많음; 두 분 다 항상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서 잘해주고 있었을 겁니다. 상처를 안주는 관계는 없어요. 제발 본인의 상황을 비춰서 남을 판단하고 죄책감 갖게 하는 댓글 남기는 거 안 해주셨으면 합니다 ㅜ

효리씨 잘큰거 보면 부모님 두분 훌륭하신 분들이에요^^

올여름 엄마랑 여행갈래요

매번 언니 영상은 힐링됩니다. 저도 엄마랑 진짜 자주 티격태격하는데 이번 프로그램으로 저도 느낀게 많아용😂 오래도록 건강하게 이효리로 있어주세요❤언니 사랑해요❤

효리프로그램 거의 다 보았는데 그중에서도 인생작품~!!💛💛🧡🧡💙💙💜💜💓💓

지금 타국에 살고 있는데.. 더 늦기 전에 엄마와 단둘이 꼭 여행가고 싶네요,, ❤

30-40대 분들 제일 부모에게 상처 많은 세대인듯 ...

좋은 콘텐츠엔 구독자로서 미안하기도 하지만 댓글 거의 하지 않는데 엄마에게 솔직 담백하게 잘 어울려 대화하고 노는 모습이 내 과거 기억과 내 나이에 나도 딸과 저렇게 한번만이라도 잘 지낼 수 있다면 죽기전 모든 앙금 다 털어내고 편하게 죽을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 오늘도 더더욱 효리에게 너무 고마와서 참을 수 없어서 일부러 유튜브로 찾아와서 댓글을... 몸과 마음이 연예인과 가까워질 수 없는 거리에 살기에 내 팬이 되기는 어려웠지만 내딸에게서 이름 듣고 알게 됐던 효리는 어느새 내 팬이었었고 어려웠던 환경에서 자랐던 엄마와 딸이 서로를 많이 사랑하는 솔직한 엄마와 효리를 앞으로 더 더 더 더많이 사랑하게 될것 같아서....ㅎㅎ

진짜 힐링프로다 횰언니도 어무니도 행복해보여

귀여워...너무.......

너무 재밌었는데 아쉬워용...본방보고 유튭으로 또 찾아보고 재방송하면 또 보고 봐도봐도 또봐도 힐링되요.. 오징어뭇국 어제 해먹었어요

아빠도 사랑을 받아본적이 없어서 그게 사랑의 표현이라 여겼을것 같아요. 그래도 드문드문 아빠에게 사랑받은 기억이 나서 행복하고 삶의 힘이 됩니다.

이렇게 귀여운 아주머니 첨봐요 넘넘 사랑스럽고 귀여우세요 진짜 소녀같아요

9:28 ㅋㅋㅋㅌㅋㅋㅋㅋ 아 진짜 상도 아버지 맞네

이효리는 정말…일상에서 감동을 주네요. 할머니 되어서도 계속 방송해주세요 ㅎㅎ

8: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연한 의지

ㅋㅋㅋ 이효리 재밌다 ㅋ 저런여자 만나서 매일매일 재미있게 살고싶다 때론 피곤도 하겠지만 ㅋ

투닥 거리는 일반 엄마 딸들 모습도 진짜 힐링이네요!!!!!^^ 딸이 최고다!!!!!😊

최애프로..❤

저도 신랑이랑 효리씨 덕분에 서울을 다녀와서 사랑이 더 싹이 떳네요~^^♡^^사랑합니다

많이 부러워요~~~ 이렇게 추억 쌓기 많이 하세요 소녀 소녀 ᆢ기순여사님도 건강하시고 더행복 하세요❤❤❤❤

오래전부터 아이돌이었고 화려한 톱스타인 이효리보다 지금 이방송에 이효리씨 모습이 평범한 우리네 모습같아 더좋다 왠지모를 뭉클함과 눈물이...

25:53 눈물날뻔..😢

남은 시간들 부모님께 더욱 잘 해야겠다는 마음이 드네요.. 앞으로 나쁜 기억은 다 잊어버리고, 좋은 기억으로 채워나가세요^^

23:46 싸울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너뭉 ㅅ곀ㅋㅋㅋ

그래도 효리씨는 행복합니다. 난 그저 항상 폭큰의 이버지 때문에 눈치보고 엄마는 매일 맞고 ,,,

그때는 다 그렇게 살앗어요 엄마는 그게 최선인 거에요 부모님께 더 따뜻하게, 엄마얘기를 더 잘들어주고 깊이 공감해주시는 게 좋을 거 같네요 실패를 모르고 살아서인가. 너무 자신의 생각이 다 맞는다라고 생각하는 모습이 부담스럽네...

아버지의 삶도 참 감히 상상을 못하겠네여. 여섯 식구 물려받는 재산 하나 없이 굶기지 말아야 한다는 그 절박함. 나도 물려 받은거 없이 홀몸인데도 힘든데…. 화도 나겠지만 그 아버지 마음도 누가 좀 어루만져주면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저정도 부모면 아주 훌륭한 부모 신데 너무 더 좋은 걸 기억해 내려고 하네요

힐링된다😊

힐링❤

😂영화 한편 본것 같은 감동 힐링 ... 이효리가 이효리네 효리 어머님 효리영화재 대상입니다 횰 어머니 예쁜 막내딸과 행복하세요❤❤❤

낙시터 아재들이랑 티키타카 참 잘해요♡ 너무너무 싹싹하고 유쾌하고 성격좋은 효리언니.. 점점 더 아름답고 좋은사람이 되어가는것 같아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애초에 부모없이 조부모밑에서 자란 사람도 많아요 내가 못가진걸 부러워하다보면 끝도없죠 좋은것만 기억하고 살아요~

효리씨 이영상보니깐 효리씨옆에 딸이 있음 얼마나 좋을까 ? 저도 어릴적 아빠에 좋은추억이 없어서 슬퍼요 지금은 신랑이 아이 어부바. 해주는 뒷모습보니 좋더라구요 힘드시겠지만 다시한번 용기내세요

엄마 슬퍼하지마세요 우리도 말도없이 결핍이였지만 커서 생각해보면 풍족한거보다 결핍이 인간 다움을 배우게 한 선생이였는지도몰라요 일부러 그런건 아니고 아버지 어머니 풍족하게 하고 자식에게 결핍시킨게 아니 잖아요 자식보다 더 결핍을 겪었는데 자식들은 커고보면 부모도 고생했는데 싶어 안스럽기만 하던데요 우리엄마도 열식구 음식을해도 어른들 먼저드리고 자식들 주고 자기는 건더기하나없는 국물만 먹었다던데 부모의 인생도 호화롭지않았는데 그리고 니름 최선을 다해 자식을 위했는데 그시대는 결핍의 시대였어 힘들었는데 도망가지않고 견디면서 자식옆억 있어준게 어딘데 철더니까 견뎌줘서 고맙기만했다 효리씨 원망하지마세요 역지사지 엄마 아버지 입장에 처했다면 아마도 부모와같은 행동했을지몰라요

물가에 가족사진, 우리 가족사진과 똑같아요. 한방에 여섯식구 이것도 그렇구요.^^ 늘 강한 것 같았던 효리씨의 내면을 보고, 한편으론 짠~~ 하면서 한편으로 정말 너무 잘 컸다.. 효리야! 라고 말하고 싶네요.^^ 올타임레전드!!! 맞네요 정말!!

누구든 막내는 부모들이 어떤 자식보다 이뻐합니다. 우리집도 막내만 사랑 받았죠. 저는 남자식 취급이었지만...

진짜 이효리 같은 연예인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듯

이효리는 보석이구나

이 프로 너무 힐링이에요 😊

아버지 돌아가신지 벌써 3년. 기억이 희미해져가는게 무섭고 아쉽다. 생전에 자주 연락을 드리고 대화하는게 작지만 나중에는 소중함을 알았어요

2:26 걸음걸이 똑 같네요~ 모녀 아니랄가바 ❤❤

낚시하러오신 아저씨, 효리 누나가 만원이라도 드려나 되나 하셨을때 "아따 됐거든요 마~~"왤케 정겹냐 그냥 너무 좋다

얼마남지 않은 시간들 추억많이 만들고 즐겁게 사시길

댓글들 되게 시샘하는거 많다 ㅋㅋㅋㅋ난 되게 힐링되고 인간적인 모습, 모녀의 모습 알게되면서 좋던데. 가족관계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하고, 나도 자식입장으로 엄마를 이해 못하던 부분이, 영상보며 엄마마음이 이해되고 많이 배우고 갔는데 ㅎㅎ 돈 많이 벌고 싶음 댁들이 나가서 일하세여 연예인이 되서 벌든가 별..

효리언니가 얼른 아이를 낳아서 결핍된 부분을 아이에게 채워주세요. 모두들 무언가의 결핍이 있기 마련인데 그걸 내 아이에게 해주는 행복이 크더라고요♡

저도 엄마랑도 딸이랑도 여행하고싶어요

이효리때도 다 잘살았겠냐 이효리같은 집이 대부분의 삶이지 경제적 여유도 없고 가족간의 정서적 여유도 없고 팍팍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대다수지

12:20 랄랄..?

난 잘 찍을 수 있는데~~😂😂😂😂 이럴때는 효리씨를 포커스 잡아서 찍어야 하는데요~~ 😂

효리님 닮은 딸낳아 남편이신 이상순의 어깨목마 하는모습 너무 아름 답겠지요 효리님 닮은 예쁜아기 탄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느님~ 효리씨 애기 낳게 해주세요~~ 사랑 많이주고 사랑 받는 부모되게 해주시고... 우리는 효리씨 같은 스타 또 만나게요^^ 마음이 이쁘니까 얼굴이 이쁘군요!! 저를 보는거 같아요 ㅎㅎ 화이팅!!

아 너무 웃겨 ㅋㅋㅋㅋ

효리씨, 애기때 목마타고 업힌 것을 기억하는 사람는 아주 특이한 한둘 케이스 빼고는 보통은 다 기억 못해요. 애기때 부모님이 어떻게 해준걸 어떻게 기억해요? 좀 어느정도 커야 기억이 나지요. 이 세상에 지 자식 사랑하지 않은 부모는 없느것 같아요. 방법이 서툴뿐. 그리고 자식인 우리도 부모님 맘 잘 헤아려 드리지 못할때가 다반사고요.

틀림없는 모녀분 걸음걸이가 똑같으시네요^^

울면서힐링돼요 감사합니다❤

효리님 입장에서는 안 닮았다고 하는 게 더 속 편할 듯요

그래도 크리스마스도 챙기고 여름휴가도 매년가고 아버님이 기특하다고 업어도주시고. 부럽기만하네.. 나는

이렇게 하는 거마다 다 재밌기도 참 힘들겠다.

이효리 진짜 성격 너무좋아~~~~~

사진빨 잘 받는 사람들이 있음 그 수혜자가 효리!

자기가 애없이 사니까...자기 어릴때 기억만,,,자기 연민만... 애가 있어야 저런생각할틈이 없는데

스님 읽씹ㅋㅋㅋㄱ 답장좀 해주세용ㅋㅋㅋ😂😂😂

운동회 얘기 보다가 울었음.ㅜㅠ

아이를 낳으면 말을 안해도 애키우면서 저절로 느껴질텐데..내 기억에 없어도 부모님이 날 이렇게 키웠겠구나.하고. 이번 여행끝에 왠지 효리씨에게 아가가 찾아올거 같아요. 이 글이 성지글이 되길..

많이 찍으면 건지느라 힘만든대....ㅎㅎㅎㅎ

어릴때 사진보니까..애들을 얼마나 못먹였길래..저래 북한애들같이 비쩍마르고 힘없어보이냐;; 이효리가 79년생이면 먹는건 그래도 잘먹이던 시절이었는데..

그 정도 기억 이면 자녀 안낳는게 좋아요.. 자녀 낳아보면 다정하지 못하고 폭력적이고 무관심한 부모를 더 이해못하는건 당연하고 오히려 증오하게 됨

양가감정은 정신분열 우울증의 원인인데 손절복음이 답인 경우가 많지. 어설프게 이입할 내용이 아닌 일반인이 이해할수 있는 수준의 상황 감정이 아니였. 이런경우 엄마가 아빠 사랑하고 감싸면 골때림의 시작. 이효리 데뷔때 손금본 사람이 진짜 깜놀라며 정치인 손금이라고 보통 손금이 아니라고 했는데. 흉내내기 어려운 소화. 스케이프 고트

이효리가 욕심이 많아서 상처도 더 크게 느끼고 오래 가져가는거같다. 못해본것에 대해 갖지 못한것에 대해 너무 욕망이 크네. 저정도 성공했으면 깨달을 만도 한데. 내가 이런 복은 받고 그런복은 못받았구나 하면서 스스로 납득이 될텐데

이효리 보면서 돈,외모,인기,남자 다~ 너무 넘치게 주셔서 아기를 안주시나보다... 했는데... 이영상 보니... 아기 주시지~ 내가 낳아서 내가 못받은 사랑 넘치게 주고 내아이와 교감하면서 치유되는게 굉장히 큰데....싶네요. 이상순씨도 아이한테 말도못하게 잘할것 같은데~~ 지금이라도 아기 생기면 좋겠네요 🙏

k모녀들 정말 ㅋㅋㅋㅋㅋㅋㅋ엄마미안해 ㅠㅠ쏴대서

친한척 한다고 반말하는건 좀,,,

젊은사람들 문신 좀 제발. 뱀 타투는 정말 혐오스럽다.

이효리씨 회값을 드리고 와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