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기가 마치 만개의 태양과 같았다” 풀리지 않는 모헨조다로 멸망 원인 / 14F 

*정정합니다. 00:21 3백만 헥타르(x) -> 3백 헥타르(o) 앞으로 더 꼼꼼하게 체크한 뒤 업로드하겠습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진짜 인디아나준스팀원들 가둬두고 하루 1영상 만들게 하고싶다… 14f최애 프로임

핵무기를 운용할 수 있는 문명이 고작 흙벽돌로 만들어진 도시에 살았을리가...

모헨조다로인들이 사라진 이유는.. 강줄기 변경이 근본원인이죠. 즉..상업도시였고 중동지역과 무역을 해 먹고 살던 도시가..인근 항구로 이용되던 강이 물줄기를 바꿔 .. 무역항을 잃어버리니 어쩔수 없이 새로운 강..항구를 팢아 떠난거죠.

예전엔 아리안족이 침략해서 망한걸로 알았는데 최근엔 지금의 카자흐스탄 정도에 있었던 신타슈타 문화인들이 천년 가까운 세월동안 인더스강 갠지스강으로 점차적으로 이동해왔고 모헨조다로는 기후변화 물길변화로 인해 사람들이 떠났다고 합니다.

진짜 이런 신화나 역사볼때면 진짜 우스갯소리긴하지만 그시간대로 한번 가서직접 눈으로보고싶은 허무맹랑한 생각이들기도해요

수고하십니다! 제가 제일좋아 하는 역사 이야기 .....감사합니당!🥰🇰🇷🇺🇲

목소리가 넘 좋아서 영상 없이 틀어만놔도 쏙쏙 귀에 들어오네요!

그렇게 UFO 운전병은 만창을 피할 수 없었다고 한다...

모헨조다로는 인더스 강 유역의 여러 유적들 중 가장 큰 규모의 계획도시라는 점, 그리고 교역의 중심지였을 것이라는 증거들로 뉴욕의 맨해튼과 비유되기도 합니다.

대항해시대 온라인 게임에서 검사로 전직하기 위해서 가야했던곳이네요. 게임에서 보던것을 이렇게 만나게되어서 반갑네요. 좋은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나왔다!!!!! 요즘 젤 재밌는 프로!!!!!!!! 이틀에 한번씩 내줘요 !!! 맡겨놨으니까요!!🔥🔥🔥🔥🔥

인디아나 준스 올라오는 주기가 좀 더 짧아졌으면 좋겠어요ㅠㅠ 요즘 이거랑 디스커버리 해머가 영상만 기다림ㅠㅠㅠㅠ

대부분 바닷길이나 물길이 바뀌면서 도시가 버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트리니타이트는 드라비다, 신시, 괴베클리 테페 등 최소 5곳 이상에서 비슷한 시기에 나타납니다. 모두 고온과 방사능에 노출되어 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유적지에 직접 가서 확인한 사항입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비어버린 대부분의 고대도시들과 마야문명같은 경우 거의 명확하게 이유가 설명되는게 식량줄이 끊기면 도시는 황폐화된다는것이다 사례가 너무 많이 존재하고 지금도 멀쩡한 아파트던 가옥이던 새로 세워진 신도시에 인프라가 구축되지 않으면 인구가 전혀 생기지 않는거와 동일하다 살곳이 마련되어있더라도 살던곳이 멀쩡하더라도 식량줄과같은 인프라가 끊기면 그 도시의 생명은 완전히 사라지게된다

드라비다족은 정착민이고 인도.아리안들은 중앙아시아의 유목민이기 때문에 이들의 기민함에 드라비다족이 무너지고 갠지즈강쪽으로 밀려 났다고 봅니다.

고대문명 도시들은 도시수준에 비해 문자가 아주 미개했습니다 즉 누군가의 감독하에 도시가 건설되었고 문자와 같은 지식은 전수되지않은 것이죠 그 도시의 지배자들이 떠나면서 도시는 망한것이라 봅니다

모헨조다르 ㆍ하랍파유적이 있기전 인더스강 유역엔 어떤 문화가 있었는지도 궁굼합니다.ㅡ 아무런 문화도 없이 갑자기 문명이 나타났다면 이들은 어디서 이주해왔다는 이야기 인데요.!

영상 더 자주 올려주세요ㅠㅠ

지구는 잿더미가 됐을지 몰라도 그런 문명의 인류가 달이나 우주에 인공위성 하나 우주선 하나 안올려 놨다는건가요? 말이 되는 소리야 해

큰 유성 같은 거 떨어지면 핵폭발 저리 가라 할 정도의 폭발력을 볼 수 있음. 신의 저주라거나 부정하다고 여겼다면 거기서 나온 먼지를 씻으려 들었을 것임. 초고온에서 발생하는 유리도 설명 됨.

아무리 초고도 문명이라해도 자동차나 핸폰, 전자시계 같은 것은 없고 오직 돌로만든 거석물만 있음, 그럼 잘 만들어진 구석기 문화이지 ㅋㅋ

말씀도 잘하시고 지적이시고 외모도 훈남이세요 😊😊

핵폭발이 원인이라면 큰 광범위 지역 전체가 녹아야 하는것 아닌가 ? 돌 한조각 가져다가 분석?? 한 도시 전체가 같은 분석이 나와야 하는것 아닌가?

ㅇ 수천 개의 태양이 한번에 폭발해 그 섬광이 전능한 하느님의 영광인 하늘로 날아간다면… 나는 죽음의 신이요, 세상의 파괴자다. (고대 인도의 경전인 바가바드 기타 인용) ㅡ 로버트 오펜하이머 If the radiance of a thousand suns were to burst at once into the sky that would be like the splendour of the Mighty One… I am become Death, the Shatterer of Worlds.” (Quoting ‘The Bhagabad Gita’)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준스… 건강보다 영상이 우선이다.. 너만 기다린다..

기존 학계는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틀에서 모든걸 짜맞추려고 하는것 같다. 좀더 열린 시선으로 사고해야하지 않을까?

지구 문명 리셋설과 맥을 같이 하는건가? ㅎ

지금 상하수도 에어컨 있는 현대에도 건물 다 지어놓고 환경적 이유로 사람들이 떠나는데 그 옛날에 매일 수천톤의 식량을 감당할 수 없다면 걍 사람이 떠나는거죠.

? 수준 높은 문명인들은 유목민에게 침략 당할 수 없다고? 서구학자들이 판단을 잘 못한 듯. 수준 높은 문명 이었던 중국은 북방 유목 민족들에게 매번 침략 당함.

물이 없어지면 살기 힘들어지죠... 그리고 유목민에개 정착민은 지게 되어 있습니다. 둘다 맞다고 봅니다. 지금봐도 물이 없잖아요.

여의도와 비슷한 면적이라면 삼백만 헥타아르가 아닌, 삼백 헥타아르가 맞습니다.

고대에 과학이 그정도로 발달한 문명이 있었으면 지금 인류한테 석유랑 석탄이 남아있었을리가 없음

핵전쟁까지 할 정도였는데 집 자재 재질은 딱 그 시대라는게 ㅋㅋ

그것은 그당시 정치인들하고 개발업자들이 콜라보해서 , 깡패들 동원해서 사람들을 강제로 쫏차네고 난 후에, 도시계획되로 반드반듯하게 지었지만, 다 지은후에는 사람들이 이사를 안와서, 정부와 정치인들한테 빡쳐서 ‼️

모헨조다로 당시의 상황을 연구해보니 강물이 말라서 처음에 동쪽 구역 사람들이 먼저 떠나고 다음에 남쪽에 있는 언덕 사람들이 떠난 것으로 생각 됩니다. 마지막에 남은 사람들은 동남쪽으로 떠났던 것이 당시 별점을 이용한 연구결과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당시에는 모헨조다로 라고 읽지 않고. "머으헨즈어...달으" 라고 읽었습니다. 약간 혀를 굴려야 합니다. 동쪽구역 사람들이 먼저 떠난 이유는, 신도시를 개발하는데 비용이 많이 들자 가까운사람들을 먼저 이주시키느라 남쪽 사람들에게 양해를 구하여 그렇게 떠난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지구리셋?...그냥 뛰어난문명이 어떤원인으로 몰락하고 그문명을 계승할 문명이 없자 그냥 잊혀졌다 발견 되니 초고대문명이라 하면서 부풀리는 것은 아닌지?...

그니까 인간은 지구에 또 다른 인간은 그 엘리시움에 살면서..그들이 신 노릇을 하면서 지구인을 돕는다....머 이런 생각을

다 같이 모여있다가 운석 맞고 다 죽었다거나?

300만 헥타아르면 우리나라 면적의 3분의 1인데 여의도 크기??

ㅜㅜ준스ㅜㅜㅜㅜㅜㅜ자주올려주세요

유목민이라서 진게 의아하다면 몽골에 개박살나서 터조차 찾기힘든 호라즘은...

외계문명이 지구에서 핵실험을 한게 아닐까요?!?!?!?!?!

박태환선수 요즘 유튜브하시는구나...ㅡㅡ;;

7:07 그럼 수많은 문명들은 유목민족 몽골에게 왜 멸망했을까?

콘크리트 수명은 겨우 40년입니다. 청동기는 남아도 철기는 사라지는 이유를 보면 벽돌.청동기.석기만 남죠.

초고대문명이 아니라 그냥 수준높은 문명이였고 어떤이유로 없어졌고, 뭐가 신기하단건지. 수로가 처고대문명인가요? 😅

나이가 들고 지식이 늘고 과학이 발달하고 정보를 쉽게 찾을수있게되면서 대부분의 미스테리가 근거가 빈약하다는건 알게되었죠 하지만 재미있잖아요 그리고 하나만큼은 높게 치는게 바로 상상력입니다 미스테리 영상을 보면 근거는 빈약할지라도 놀라운 상상을 가설로 나올때 너무 재미있어요 마술처럼 즐기면 참 재미있는 주제인것같네요 구독 박고 갑니다

그나마 허용하던 외국 연구자들도 1965년 이후로는 지반침식이라는 핑계를 대고 더 이상 발굴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전 세계에서 모헨조다로의 인지도가 많이 떨어졌다.[5] 위에서 1978년 연구자들이 들어갔다고 했지만 그들은 제대로 된 고고학자가 아닐 확률이 높다. 이들이 펴낸 책에 고대 핵전쟁 이야기가 나오고 있으니 어떤 수준인지 짐작이 갈 것이다.

여의도정도의 크기인데 핵전쟁이면 거의 남아있지않을거 같은데.

초고대 문명 주장의 전제조건은 과거인류의 지적수준이 현대인류에 미치지 못한다 라는 착각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지식수준에서 앞설수는 있으나, 지혜는 차이는 크지 않다고 생각함.

제가 답을 드리겠습니다. 도시 다 지었는데 미분양되서 망했습니다.

화석문명 이탈리아, 그리스, 이집트, 에티오피아, 오리엔트, 이란, 인더스, 중국, 마야

핵전쟁을 할수있는 문명에서 무슨 모래집을 짓고 사는지...

세계를 지배하고 무너뜨린 것도 유목민족인 몽골인이고 훈족, 흉노, 투르크인들도 유목민족이었는데... 뭐가 의아하다는 건지.. (점차 서프라이즈화되는...) 물론 멸망의 원인은 여러설이 있겠지만...

이 프로는 제발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한 후 만들기를 바람 인디아나는 개뿔

이거 위키백과에서 따온거지 의심되는데

인더스 문명이 어땠는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은 고고학자의 채널을 확인하면 사원에 대해 많은 것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의 이름은 --praveen mohan 😅

이런 미스테리는 과거로 가는 타임머신이 개발되지 않는 이상 어려울 듯...

주섭아 드디어 나왔다

핵무기 개발할줄 아는데 건물은 흙으로만 짓나보네

김준상 아나운서는 인생을 설계를 잘 하셨다.거대한 면적의 도시에서 김준상 이라는 이름을 건 건물을 세우신 분이다. 철저하게 계획을 짜서 행동하는 분이당 그 안에 내부 시설도 놀라울 정도로 정교하고 한마디로 인생 잘 건설한다.

결국은 또 변죽만 울리고.

타임머신을 타고간 미래 인류가 건설한거 아닐가?

돌아왔다!!!

핵전쟁이 있었다면 살아남은 사람들이 건설했나~? 그리곤 원폭피해자의 후손들은 비정상인으로 태어남으로 인구멸망.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고도로 진보된 기술을 가졌던 문명이 흙벽돌의 낮은 집을 짓고 살았다는게 말이 되나... 그냥 당시 치고 발달된 문명이었다 정도지, 당시 사람들이 이걸 어떻게 만들었냐는 생각은 현대인의 오만이라고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4대문명 이거 중국놈이 정한거더라 청나라때

옛날에도 핵폭탄이 있었고 현대수준의 발전한 세상이 있었는데 핵전쟁으로 인해 다시 과거로 돌아가고 다시 발전하고 전쟁으로 다시 과거로 가는 것의 반복인가. 아인슈타인이 3차대전은 돌로 싸운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화성인들이 가지고 왔고 지금도 지구 곳곳에 화성인 있다.

기묘한밤, 김반월의 미스테리, 미스테리우스 보는 사람~~

이런문명들보면 공통점은 결국 인구는 사라지고증발했다는건데, 우리나라같이 계속 이어오는게 진짜 드문거구나 느낌bb

건물에 전기시설, 도시에 대중교통시설이 없으면 뭐..

핵은 너무 급발진이다....

인디아나준스

파키스탄 살고 있는데, 한번 가볼계획 입니다.

Mbc가 서프라이즈 포기하고, 이쪽으로 왔구나

아.. 만화 원피스의 답이 여기있는건가;; 🤔🤔

전염병.가뭄.기근 이 가장 큰 원인일듯 요즘도 가장큰영향인데

1:46....영상 분량 늘리려는 꼼수 쓰지 말고 그냥 본론으로 들어가라

운석아닐까

여의도가 300만 헥타르면 대한민국이 세계정복 이미 한건가요? ㅋㅋㅋ

아껴 봐야지

운석이 공중에서 폭발하면 핵폭발같이 밝죠

모헨조다로 한국에서 눈색이 다르거나 외모 피부색등 다른 외면 받는 이들을 옴겨온곳

모헨조다르 집값이 폭등해서 떠났다네요

아무리 초고대문명이있엇다고해도 집은 돌로만 지음 초고대문명이라면 최소 쇳덩이나 첨보는 원소로 집을 지으라구 유물도 좀 비행체나 그런것들도 좀나오면아니대갓니?? 현대보다 앞서거나 현대에 비할만한 유물이 나오면 솔까 인정해주고싶은데 유물들보면 죄다 구림 설마 비행기도 돌로 만들어서 날라댕겻던거아냐???

왜 지금은 안살지 물이없나?

49억년이된 지구에... 인간만 있었을까요?

초고대가 아니라 그냥 인더스 문명아님? 수메르보다 늦은시기인데...

사실은 매우엄청 미래 전쟁에서 만든 시공간을 이용하는 기술에서 보낸 핵폭탄이 과거에 떨어져서 전설의 문명이 사라진것이 아닐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일로 선대인류 생각나네

핵전쟁으로 망한도시가 건물들이 주로 흙,돌같은걸로 짓고 금속물은 별로 없고? 어떤 자연 재해라는거에 표 투척.하여튼 음모론자들 하고는,,,100년밖에 안된 얘기도 와전되고 변화돼 얘기 하는데 몇 천년전 이야기는 오죽할까.

핵폭탄은 너무 허무맹랑한 설인것 같습니다 운석충돌설이 그나마

시골 사람들이 도시로 떠나듯이 떠났겠지.....

불과 하늘은 동일시 됩니다.그것은 분명 종교로 발전하고요 불이라는것은 과학입니다 철과 도자기와 도시같은 대규모의 집단이 생겨나는 겁니다.

운석 ??

운석충돌이나 핵무기 였다면 도시 흔적 자체가 없었을 것이라 말이 안되는 얘기고 몽골이 많은 문명국가를 멸망시켰듯이 유목민족의 침략에 의하거나 전염병으로 인해서 도시를 버린 기록들은 전세계 광범위 하게 나타나는 현상임 우리나라 현대사에서도 보듯이 광산이나 지역이 소멸하는 것은 흔하게 볼 수 있는 현상임 더구나 옛날부터 자연발생적으로 세운도시가 아니라 새로운 계획 도시를 짓는다면 기본적으로 도로나 구획을 나누고 상하수도 시설을 짓는게 기본 사항임 외가가 전라도라 어릴때 가봤을때 개천에서 작은 지류를 파서 집집마다 다 연결해서 흐르도록 해서 집안에서 설겆이 세수 등등을 다 하는걸 보고 놀란적이 있었는데 불과 4500년전 인간의 두뇌가 지금보다 덜했을것이라는 생각자체가 바보같은 생각이 아닐지 지금은 ㄱ반시설이 있어서 그런거고 기반시설이 없다면 거기서 할 수 있는건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어서 현대인의 사고방식자체가 덜 떨어진 것으로 밖에 안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