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노래든 한글자 한글자 마음을 담아 부르시는 민규님~ 다른 언어에서도 너무 좋은 딕션과 감정까지 어떤 곡이든 민규님이 연주하시면 닫혔던 마음도 열리네요. 한동안 닫혀 있던 제 마음이 민규님의 노래를 들으며 열리기 시작했어요. 감사합니다. 민규님~~ 여러번 들었지만 오늘은 하늘에 계신 부모님이 너무 그립네요.
오랜만에 밍규 채널 영상 정주행하다 여기서 멈추네요.. 몇 번을 들어도 언제나 두 번, 세 번 반복해서 듣게 되는 노래 같아요ㅠㅠ 희절아만큼이나 울컥하는 눈물버튼이에요.. 지금 밍규 소리도 너무 좋아하는데 이 시절 밍구 목소리도 정말 보물 같아요..! 앞으로도 맑고 단단한 목소리로 다양한 노래 들려주세요☺️ 밍규가 들려줄 수 많은 곡을 계속 기대하고 응원할게요‼️
포레스텔라 팬이된지 두달되어 여기까지 왔더니 이렇게 훌륭하게 부른 노래도 있었군요! 세월호때 얼마나 마음이아프셨으면 보름지나자마자 이렇게 위로노래를 남기셨을꼬. 저는 이가을 곧 어머니 기일도 오는데 한바탕 울고 크게 위로받았습니다. 이때의 모습이나 음악, 지금 포레속의 모습과 음악 모두 좋으니 하고싶은 노래 다 펼쳐주세요. 건강 또 건강!
생활 속에서 매일 듣는 포레스탤라 광팬입니다.~^^ 서로 부르는 모습에서 어떻게 노래를 한 음 한 음 진심으로 부를까 하는 생각이 들고, 항상 감동 받어 늘 감동 받고 있습니다. 오늘 우연히 유투브에 들어가 알게 되어 과거의 모습을 뵈니. 지금 이 모습이 되기까지 늘 준비하시는 분임을 알겠습니다. 수원 콘서트도 운 좋게 가게 되어 그 날 받은 감동이 향후 1년간 아름다운 울림으로 간직할 수 있겠습니다. 언제나 아름다운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귀한 음색이셔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사람들은 다른건 다 기억못해도 2014년 4월 16일 그 당시에 자기가 뭘 하고 있었는지 기억한대요 ㅠ.ㅠ 당시 초6이었던 저도 제가 뭘 하고 있었는지 생생히 기억하네요.. 전략기획실에서 이벤트해서 이 노래를 민규오빠 목소리로 처음 들어봐요!! 지금은 제가 그 언니오빠들의 당시 나이보다 한살이 더 많지만 이 기나긴 세월 속에도 정말 항상 추모하며 기억해요!! 앞으로도 그럴거고 .. 민규오빠 노래 들으니까 울컥하네요ㅠ 세상을 노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잊지 않겠습니다🎗
Sí, ha cambiado físicamente, pero por lo que escucho siempre ha tenido un gran talento, eres grande mi gatito bello. Desde muy jovencito mostraste tu gran talento. Eres bello por dentro y fuer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