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포있으시게 보이는데 뭔 긴장을 그리 하셨을까나요^^ 많은 팬들이 이미 경덕씨 노래를 믿고 듣고 있으니 앞으론 어디서든 편히 실력발휘 하세용~~ 영상중에 '가을을 남기고 떠난사람' 잠시 나오던데 너무 감미롭네요^^ 달콤한 노래, 힘있는 노래, 애절한 노래 어느 것도 다 잘 소화하시는 분이 얼음땡은 이제 그만!!~~^ 낼모레 왕중왕전 볼 생각에 벌써부터 두근두근^^ 2022년엔 TV에서 경덕씨 많이 볼 수있기를 기원 또 기원합니다~~^
@@user-rf6bz1io1k 오해하셨나 보네요. 원키 얘기할 때 멋있었어요. 반키 내리랄 때 고분고분한 거보다요. 전라도 사나이 할 때도 멋저부렀어요. 남진 느낌... 그래도 오해의 소지가 있는 부분 지울께요. 여기 출연했던 유진이는 고쳐줘서 잘했다 그냥 그대로 해라 나뉩디다. 창법
경덕씨 노래를들으면 뭔가가 마음속에 있던 응어리들이 다 풀리고 묘한 매력 마음을 치유할수 있는 좋은 힘 감정의 눈물이 난다고나 할까요~ 저는 장윤장씨 너무 팬입니다. 장윤정씨가 많이 도와 주셔서 꼭 코로나로 힘든 국민들에게 경덕씨가 부른 노래를 들으며 위로와 힐링이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꼭 음반내시길 바랄게요 똑똑한 윤정씨의 선한 영향력으로 좋은일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윤정씨~~ 감사해요^^ '때릴거야' 라는 말이 이렇게 정겹게 들릴 수 있을까요~? ... 평소에 방송에서 보고 성격 좋고 품이 크단 생각은 했지만 계속 실수하는 경덕씨 민망치 않고 분위기 머쓱하지 않게 하시는거 보고 역시 지혜롭구나 다시 느꼈어요... '꼬마인형' 부를 때 감탄하시는 윤정씨 표정 아직도 생생합니다 . . 저도 경덕씨의 노래에 푹 빠져있구요 .. 친구이자 선배로서 경덕씨 잘 이끌어주셔서 경덕씨 노래를 더 많은 사람이 더 자주 들을수 있게해주세요~~^ 그리고 새해에도 지금처럼 계속 행복한가정 이루세요 ~~
경덕씨! 초혼 이후 많이 보고싶었어요 ... '그대 그리고 나' 부르실 때 '여기만 오면 노래가 안되니까 ...' 라고 하시더니 여수 가서는 KBS 보다 좀 더 긴장하신듯^^ 그래도 긴 시간동안 노래하고 얘기하는 모습 보니 너무 좋네요.. 윤정씨와의 케미도 보기 좋아요 ^^ 많은 찐팬과 400만 가까운 조회수를 가지신 수퍼스타 이시니 앞으론 실력자랑 맘껏 하세용~~^ 28일 왕중왕전 엄청 기대됩니다~~
저는 어린이집 운영하고 있는데 큰아이들보다 진짜 만2세가 젤 큰아이 소규묘얼집 운영하고 있는데 요즘 애기들 별로 없어 힘든 시기 작년 월급한번 못 가져 왔지만 우연히 박경덕씨 노래에 웃고 눈물짓고 그중에 우리 윤정씨가 하는 프로그램이라 더 좋았던 시간 먼저간 울 남편이 그리워졌던 시간 갖게 해준 경덕씨 윤정씨 사랑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