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치만 잘 하면 이란 댓글에 공감을 하지만 100년 넘은 미국의 민주주의도 문제가 많구요. 비슷한 시간을 보낸 일본은 아직 전제주의국가이고 중국은 땟갈 좋은 공산당이고 그에 비해 짧은 민주화 과정을 온 몸으로 격고 있는 한국이야 말로 진정한 민주주의 시대로 가고 있다 생각합니다. 이는 지금의 잡다한 문제들이 해결되고 좋은 쪽으로 법과 질서가 잡힌다면 미국에 비등하는 선진국이 되어 있을꺼라 믿습니다. 우리가 누구입니까? 배달의 민족 단군의 자손 한민족입니다. 꼭 진정한 정의를 이룩하는 나라가 되리니...
민족의 적 친일파모임을 만들고 한국 민주주의 적 군부쿠데타 후예들을 추종하는 악날한 것들이 곳곳에 있다. 이런 쓰레기부터 처단하는게 일이다. 드골장군은 나찌부역자를 싸그리 죽여서 프랑스에서 나찌추종자가 거의 없게 된 것임. 그에 비하여 한국은 친일파들을 죽이지 못하여 해방 이후로 계속 친일파 잔재들과 싸우고 있음
한국의 빨리빨리 문화로 빠른성장을 이룩한건 우리들의 부모님 세대를 위해서라고 생각합니다.고생만 하시고 힘들게 살아오신 부모님 세대를 위해 그분들이 돌아가시기전에 편하고 살기좋은 환경을 만들어 드리고 싶었고 우리 다음 세대를 위해서는 아름다운 전통과 문화를 물려주고 그들에게서 빌려온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 합니다.
한국은 빨리빨리라고 하는건 외국인이 볼때 그렇다는것이고 또한 그들이 붙여준 국민특성이다 . 한국은 스스로를 빨리빨리라고 생각지 않았다. 원래 그러고 있었던 거니까 공항검사창구가 30개건 2개건 한국은 그거 개의치 않는다 필요에 따라 그럴수도 있는거니까 그런데 외국인은 빨리빨리30개창구라고만 고정관념을 만들어가지고 그에 따라서만 해석하려한다. 한국인에게 30개건 2개건 별 신경 안쓴다. 한편으론 융통성을 굉장히 중요히 여기기 때문 흔히 마트에 가봐도 손님없는 오전 10시경엔 계산대가 1,2개 열려있고 붐빌때는 10개가 다 열려있다. 샘교수도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종합적이고 열린자세로 관찰하시길.
국민들이 정치에 관심이 없는게 문제죠. 그러니 기득권들만 살판난 세상이 되어가는거고. 그래서 정치혐오감 만드는게 기득권에 이득입니다. 정치에 관심 없으니 대통령이 불필요한 부자감세를 해도 하나부다. 근로소득세가 더 많이 떼였어도 그런갑다. 부자감세로 세수가 52조 마이너스여도 잘 돌아가나부다 하는거겠죠.
한국은 농경 문화 속에서 공동 생활을 해온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어서 그럴 겁니다.... 제가 어렸을 적에는 개나 소나 닭을 마당에 풀어서 길러서 밖에 나가더라도 스스로 집을 찾아 들어 왔습니다. 마을의 개들도 서로 싸우지 않고, 송아지가 나가도 찾지 않았죠. 심지어 까치들이 마을 사람들을 알아봅니다. 낯선 사람이 마을에 들어오면 요란하게 짖어서 설날 하루 앞을 까치 설날이라고 했지요. 한국 사람들은 늘 다른 사람과 함께 살기 위해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냥 빨리 빨리 가 아니고 일의 효율성 효율을 먼저 따지는거죠.그만큼 일 머리가 뛰어나기도 한거임. 쉽게 예를 들자면 미리 할거를 머리속에 정해두고 생각함. 이미지테이션. 출근 할때 집에 있던 쓰레기 버리는 것처럼. 한번에 할수 있는 일을 두세번 나누어 하는게 비효율적이라 생각함
정치만 잘하면 된다고 하는데 그런 ㄱㅈ같은 정치인을 뽑는건 국민인걸 생각 안하나봄 제발 정치인 욕 그만하고 제대로 된 사람에게 투표해요 나라를 팔아먹는다고 해도 찍어주고 전과4범이래도 찍어주니 국민 무서운 줄 알리가 있나 그저 공천권 가진 이만 쳐다보고 눈치보지 정치인 욕하기전에 진영 논리에 갇혀 나는 아묻따 투표하지는 않았나 가슴에 손을 얹고 반성하시길
쌔애애앰~~~ U have to look at this. AS an Korean, deeply appreciate ur deep insight to Korean history and culture. IF any, R U King SeoJong, reincarnated into SAM, pf at Pen State Unive? U have to check ur before life.
이런 영상마다 달리는 글.. 우리나라(한국)는 정치만 잘하면... 에효. 중국 등등 외국의 정치 문제에 대해서는 국민탓하면서 우리 정치 문제는 정치인 탓오짐. 본인탓은 오지게 외면.. 정치란 국민수준의 반영 결과란다~ 알면서 외면한다면 쓰레기고 몰라서 그런거라면 무식쟁이고..
뭐 다 좋은데, 진짜 우리나라 사람들이 꼭 하나 좀 신경을 써 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거의 매일 하게 된다... 그게 뭐냐??? 건물이나, 지하도, 상가 같은 데서 통로의 문을 지날 때 바로 뒤에 사람이 따라 오는 느낌이 있으면, 문을 좀 잡아 주면 좋겠다... 아무 생각 없이 따라오는 사람이 다치는 것도 본 적이 있다... 내가 미국에 잠시 나가 살면서 배운 건데, 미국은 진짜 문을 잘 잡아 주고, 또 엘리베이터 같은 곳에선 늘 여자가 먼저 타고 내리게 해 준다... 이런 건 아무리 미운 미국이지만, 배우게 되더라...